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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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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럽 일본을 막론하고 세계는 자국의 경제를 파국에서 건져내기 위해 행정부와 국회가 신속하게 일치하여 움직이고 있으나 한국의 국회만이 자당의 이익을 위해 국가위기를 방관하고 있다.

장매물 경기장에 비가와서 경기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선수들이 경기장 환경을 개선하여 경기하게 해달라고 국회에 청원하나 의원들이 현지사정에는 관심없고 편가리기 기싸움에 세월을 허송하는 꼴이다. 다른 나라 국회에서는 신속히 법을 바꾸어 좋은 환경에서 경기를 하니 한국선수들은 불리한 가운데서 기록경기를 하는 것과 같다.

과거 근대국가에서 절대군주의 독재를 막기위해 의회를 구성하여 민의를 대변하게 만들었으나, 오늘날에는 대통령이 현명하게 대처하고자 하나 국회가 반대를 일삼아 국정을 망치는 경우가 많아졌다. 과잉민주주의 포퓰리즘에 흔들리는 의회가 그것이다. 반대만 일삼는 야당과 설득력 추진력 응집력을 갖추지 못한 무능력 무신념의 웰빙집단 한나라당을 어찌 할 것인가. 임진왜란과 조선의 멸망 원인이 당파싸움에 있었다는 학자들의 지적을 한국인들이 긍정하기 싫어 하지만 엄연한 역사적 사실이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 그 아들 (대통령)이 세운 계획을 아직도 모든 국민도 국회도 주위에 있는 청와대도 자기에 있는 비서진들도 아무리 이러한 계획을 세워서 한국을 살려야 된다는 생각을 알아듣지 못하고 무작정(無酌定) 반대(反對)만 일삼는 일들을 어떻게 이 나라에 모든 위기와 지금에 처한 것을 이루어 이 나라에 모든 경제를 살리며 이 세상을 새롭게 도전하며 지금의 악의 축이 우리를 온 세상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이 상황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며 자기의 유익(有益)을 위해서 모든 국민들을 위한다고하면서 자기의 권력과 자기만이 "한 번 더 우리가 무작정 이겨야 산다"는 생각을 바꾸지 못하며 하나로 합쳐서 이 나라에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여 하나로 이 세상을 합하여 협력하여 모든 일들을 세워서 계획을 세워서 새롭게 모든 것을 바꾸어 협력(協力)하여 해도 경제를 살리기가 너무나 어려운 위기에 와있는 그 위기(危機)를 위기로 보지 못하고 엉뚱한 생각들로 자기만이 살면 된다는 생각들로 국민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거꾸로 가는 일들을 바르게 세워서 바르게 빨리빨리 이뤄야 되며 계획을 세워서 이 세상을 새롭게 어찌하면 이 어려움에서 이 가난에서 도전받아 어떻게 이 나라를 새롭게 바꾸어 새로운 일자리와 새로운 수출과 수익을 할 것인가 얼마나 어려운 우리가 머리와 머리를 맞대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이 세상에 너무나 많이 많이 전개되어 있는데 어떻게 한 사람의 힘으로 아무리 좋은 사업의 계획도 세상의 계획도 세상의 계획과 세계의 계획을 세워도 참으로 알아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들 벙어리들 ...> (2008.12.28)

땡처리해도 빚도 못 갚는 "깡통배" 속출
중고선 값 반토막… 오래된 배는 고철로 팔려
헐값에 넘기면 해운경기 회복때 배 부족 우려 
~  배가 오래됐어도 운항에 전혀 지장이 없었지만 세계 경기침체로 해운 물동량이 줄면서 몇 달째 운항을 하지 못했다. 배를 팔려고 검토해봤으나 이미 25년간의 감가상각이 끝나 중고선박시장의 배값이 고철 값(t당 270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다. 회사 관계자는 "배를 놀리며 유지관리비용을 지출하느니 차라리 해체해 고철 값이라도 버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 불경기에 우리 배를 헐값에 외국에 넘기면 해운경기가 회복될 때 배가 모자라게 된다. 그래서 정부와 정치권, 채권은행들은 "한국 깡통배"를 구제하는 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정부는 일단 민간 선박펀드를 만들어 매물로 나오는 선박을 사들인 후 해운사에 다시 빌려주는 방식으로 자금난에 빠진 해운업체를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한나라당 박상은 의원은 선박펀드 규제를 완화하는 "선박투자회사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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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개정 한시가 급한데 한나라 책임감이 없다”
이영희 노동, 비정규직법안 논의 실종에 직격탄
“법개정 한시가 급한데 한나라 책임감이 없다” “의원입법 한다고 가져가더니… 정책신뢰만 추락 黨에 맡긴게 큰 실수…  ~ 비정규직법 개정안은 미디어 관계법 등 주요 쟁점 법안에 밀려 2월 임시국회 처리 안건에 들어가지도 못했다. 문제는 한나라당 소속 국회 환경노동위원 중에서 아무도 자기 이름으로 법안을 제출하려는 의원이 없다는 점. 비정규직법 개정안은 노동계의 반발이 만만치 않아 표를 의식하는 의원들로서는 엄청난 심리적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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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뒤집힌 ‘약속’
금산분리완화법-저작권법 등 국회본회의 통과 무산
민주당, 자정 3분전 반대토론 신청 ‘지연 전술’
한나라 “3월중 다시 국회 열어 법안 처리할 것”
출총제 폐지-産銀 민영화법 등 60여건은 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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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8-12-28-USA-Kore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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