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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그동안 북한의 끊임없는 전쟁위협에 시달려 왔다. 그러나 전쟁만 일어나지 않는다고 나라의 위기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잘못된 정치" "잘못된 이념"이 위기이다. 미가센터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주제의 메시지를 받아 9년동안 전해오고 있다.
<... 나라와 나라가 세계와 세계가 전쟁만 일어나는 것이 비상사태(非常事態)인 줄 아느냐. 지금의 우리가 꼭 필요한 인재(人才)들이 꼭 필요한 일꾼들이 세계를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인재들이 일꾼들이 쓰러지는 것도 이 나라에 제일 큰 비상사태가 아니겠느냐....> (2009.1.11)
2년 뒤면 한국도 위성강국…북한 미사일 발사 잡아낸다
아리랑 5호 내년, 아리랑 3A 후년 밤낮 없이 지구촌 구석구석 촬영
~ 한국도 그런 일을 가능하게 한 ‘천리안(千里眼)’ 같은 위성을 2~3년 안에 갖는다. 이미 지구 상공을 돌고 있는 아리랑 2호에 이어 내년 레이더 위성인 아리랑 5호, 2011년 적외선 위성인 아리랑 3A호 발사를 위해 현재 한창 개발 중이기 때문이다. 이들 두 기의 위성만 올라가면 한국은 한반도 상공뿐 아니라 전 세계의 지상을 손금 보듯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 아리랑 3A호는 열을 감지해 영상으로 만드는 위성이다. 북한이 대포동2호를 발사한다면 그 주변은 화염으로 뒤덮이고, 강렬한 적외선이 뿜어져 나온다. 아리랑 3A호가 그 지역을 촬영한다면 그 즉시 발사 사실을 알아낼 수 있다. 다른 위성으로는 알아내기 어려워도 적외선 위성만큼은 속일 수 없다. ... 더 보기
김명길 “北 미사일 발사 예정대로 한다”
"자주적 권리 행사 계속해 나갈 것" 김명길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공사는 26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관련, "인공위성 발사는 예정대로 한다"면서 "시점만 남았다"고 밝혔다. ... 더 보기
지금 우리 국회는 없는 셈
역사적 퇴행의 길을 걷는 중
~ 21세기 오늘날 한국의 제일 야당인 민주당은 역사적 퇴행(退行)의 길을 걷는 중이다. 광우병 촛불집회 때는 불법시위대의 들러리를 서려 애썼고, 그 뒤 국회 구성을 한사코 저지했다. 국회에 들어와서는 의사당 바닥에서 먹고 자고 쇠사슬로 몸을 묶고 모든 법안상정을 차단하고 급기야 쇠망치와 톱으로 국회를 난행하는 전과(前科)를 저질렀다. 18대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를 존중한다는 증거를 보여준 적이 없다. 그들의 협조 거부로 현재 2422건의 법안이 국회상임위에 계류 중이다. 엊그제 여당이 마침내 미디어 관련법의 상정을 강행했는데, 이제 민주당은 다시 국회를 무단점거하고 노조, 시민단체 등 이른바 "민주세력"과 연합해 장외투쟁할 생각인가? ~ 무능한 야당의 존재는 여당의 나태와 일탈을 불러온다. 집권당이 아무리 자기들끼리 싸우고 헛발질을 해도 국민에겐 대안이 없다. 경쟁이 없는 여당은 파벌싸움으로 세월을 보내고 당파이익을 위해 국가정치를 농락해도 정권을 잃을 염려가 없다. 결국 최후의 희생자는 국민이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2-25-vain-threat.htm
http://www.micah608.com/9-1-11-bigman-fall.htm
한국인들은 그동안 북한의 끊임없는 전쟁위협에 시달려 왔다. 그러나 전쟁만 일어나지 않는다고 나라의 위기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잘못된 정치" "잘못된 이념"이 위기이다. 미가센터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주제의 메시지를 받아 9년동안 전해오고 있다.
<... 나라와 나라가 세계와 세계가 전쟁만 일어나는 것이 비상사태(非常事態)인 줄 아느냐. 지금의 우리가 꼭 필요한 인재(人才)들이 꼭 필요한 일꾼들이 세계를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인재들이 일꾼들이 쓰러지는 것도 이 나라에 제일 큰 비상사태가 아니겠느냐....> (2009.1.11)
2년 뒤면 한국도 위성강국…북한 미사일 발사 잡아낸다
아리랑 5호 내년, 아리랑 3A 후년 밤낮 없이 지구촌 구석구석 촬영
~ 한국도 그런 일을 가능하게 한 ‘천리안(千里眼)’ 같은 위성을 2~3년 안에 갖는다. 이미 지구 상공을 돌고 있는 아리랑 2호에 이어 내년 레이더 위성인 아리랑 5호, 2011년 적외선 위성인 아리랑 3A호 발사를 위해 현재 한창 개발 중이기 때문이다. 이들 두 기의 위성만 올라가면 한국은 한반도 상공뿐 아니라 전 세계의 지상을 손금 보듯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 아리랑 3A호는 열을 감지해 영상으로 만드는 위성이다. 북한이 대포동2호를 발사한다면 그 주변은 화염으로 뒤덮이고, 강렬한 적외선이 뿜어져 나온다. 아리랑 3A호가 그 지역을 촬영한다면 그 즉시 발사 사실을 알아낼 수 있다. 다른 위성으로는 알아내기 어려워도 적외선 위성만큼은 속일 수 없다. ... 더 보기
김명길 “北 미사일 발사 예정대로 한다”
"자주적 권리 행사 계속해 나갈 것" 김명길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공사는 26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관련, "인공위성 발사는 예정대로 한다"면서 "시점만 남았다"고 밝혔다. ... 더 보기
지금 우리 국회는 없는 셈
역사적 퇴행의 길을 걷는 중
~ 21세기 오늘날 한국의 제일 야당인 민주당은 역사적 퇴행(退行)의 길을 걷는 중이다. 광우병 촛불집회 때는 불법시위대의 들러리를 서려 애썼고, 그 뒤 국회 구성을 한사코 저지했다. 국회에 들어와서는 의사당 바닥에서 먹고 자고 쇠사슬로 몸을 묶고 모든 법안상정을 차단하고 급기야 쇠망치와 톱으로 국회를 난행하는 전과(前科)를 저질렀다. 18대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를 존중한다는 증거를 보여준 적이 없다. 그들의 협조 거부로 현재 2422건의 법안이 국회상임위에 계류 중이다. 엊그제 여당이 마침내 미디어 관련법의 상정을 강행했는데, 이제 민주당은 다시 국회를 무단점거하고 노조, 시민단체 등 이른바 "민주세력"과 연합해 장외투쟁할 생각인가? ~ 무능한 야당의 존재는 여당의 나태와 일탈을 불러온다. 집권당이 아무리 자기들끼리 싸우고 헛발질을 해도 국민에겐 대안이 없다. 경쟁이 없는 여당은 파벌싸움으로 세월을 보내고 당파이익을 위해 국가정치를 농락해도 정권을 잃을 염려가 없다. 결국 최후의 희생자는 국민이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2-25-vain-threat.htm
http://www.micah608.com/9-1-11-bigman-fall.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