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역사적으로 지구상 존재했던 모든 나라마다 국가지배층의 분열은 국가 멸망의 가장 큰 원인이 되었다. 지난 10년동안 북한이 남한을 굴복시켜 조종해온 것도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386세대 여론 지도층을 양성하여 남한사회 분열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야당뿐 아니라 여당 한나라당내에 원희룡을 비롯한 53%의 초선의원 386 세대 다수가 그들이다. 여당 의원의 다수가 좌파이념에 세뇌되었으니 확고한 대한민국 건국이념 아래 결속되어 추진할 動力이 부족할 수밖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미가608 종합메시지)

<... 북한에서 남한을 겁주고 또 다시 자기들이 결심한 옛날처럼 그러한 방법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가려 하지만 그것은 통하는 것도 아니며 누가 동조할 사람도 없으며 겁낼 사람도 없으며 다 하고 있는 그 짓거리들이 다 허당이며 다 거짓이되 이루지도 못한 통하지도 않는 장난 같은 일들을 다시금 벌린다면 그것은 더욱 더 어린애 장난감 같은 장난일 뿐이라. ...> (2009.2.25)

<... 남북한이 하나가 되어 ‘우리는 진정 부귀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이미 세뇌(洗腦)가 되어서 그 사람들 지령 앞에 지금까지 많은 국회의원들도 많은 정치인들도 많은 언론도 많은 법관도 그쪽에서 조종(操縱) 받아 일하는 자들이 너무 많이 있으며 지금의 그자들은 아직도 이 남한이 중요하며 왜 남한에서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 알지 못하며 참으로 그자들의 조종 하에 지금의 모든 일을 조종하고 있으며 지금 많은 자들을 ... > (2007.2.19)

"좌(左)편향 교과서 비판 못한 역사학계 책임 통감한다"
내일 정년퇴임 역사학 원로 이태진 교수, 自省의 "쓴소리" 계급사관 지닌 제자들 학교 밖으로 내보내 회한, 학계 국민신뢰 잃어 걱정, 역사의 무게 느끼지 못하니 이념에 휘둘릴 수밖에…
"1980년대에 좌(左)편향 역사관을 지닌 제자들을 학교 밖으로 내 보낸 데 대해 회한이 많다. 대학 내의 진통이 국가적인 진통으로 이어지겠구나 싶었다. 권위주의 정권에 대항하기 위해 젊은 그들은 안타깝게도 좌파적 역사관을 받아들였다." 27일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정년퇴임 하는 이태진(李泰鎭·66·사진) 교수의 얼굴엔 안타까움이 짙어 보였다. ~
―한국근현대사 교과서를 검토해봤는가. "금성 교과서의 현대사 서술은 교과서로서 지켜야 할 선(線)을 넘었다. 어떤 식의 통일인지는 따지지 않고, 통일만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특정 사건에 대해 전문가도 판단하기 어려운 내용을 학생들에게 스스로 판단하라고 한다. 남·북한이 2개의 국가로 존재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교과서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교육부에서 이 교과서에 대한 의견을 물어왔기에 문구 수정은 별 의미가 없다고 했다. 근본적으로 대한민국 역사교과서를 다시 써야 한다." ~ ―일본의 강제병합을 가져온 우리 내부의 책임은 없는가. "아버지 흥선대원군과의 정치적 대립으로 일어난 임오군란(1882년)이 고종의 개혁에 차질을 초래했다. 청나라와 일본이 다시 조선의 내정에 깊숙이 개입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보면, 지배계층의 분열이 조선의 근대화를 좌절시켰다고 할 수 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2-25-vain-threat.htm
http://www.micah608.com/7-2-19-civil-war.ht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3278 잘못된 정치판을 누가 바꿀 것인가 2009-03-14 isaiah
3277 無競爭 共産사상에 물든 違法교사들 몰아낼 기회 2009-03-13 isaiah
3276 홍대 미술실기 시험 폐지와 천국시민 선발 2009-03-12 isaiah
3275 김정일 앞잡이 국정원과 神父들에 분노한 김현희 2009-03-11 isaiah
3274 한국인의 位相을 높여준 야구선수들 2009-03-10 isaiah
3273 잘 기다리는 사람이 목적을 이룬다 2009-03-10 isaiah
3272 대북정책과 경제외교 잘 하는 이 대통령 2009-03-08 isaiah
3271 사법부에 숨어든 좌파들이 &#51922;겨나는 과정 2009-03-07 isaiah
3270 용기있는 정치인 전여옥 의원의 완쾌를 기원한다 2009-03-06 isaiah
3269 常識을 벗어난 종교인들 2009-03-05 isaiah
3268 머리를 맞대 신속히 협력해도 어려운 판인데 2009-03-05 isaiah
3267 親美기독교와 反美無神論 체제 60년 결론 2009-03-02 isaiah
3266 대한민국 정통성을 훼손한 거짓 민주화세력들 2009-03-01 isaiah
3265 앵무새처럼 "평화통일"을 읽어대는 어리석은 자들 2009-02-28 isaiah
3264 깽판 야당 vs 무능 여당 2009-02-27 isaiah
3263 폭력이 난무하는 국회를 방치하는 못난 국회의장 2009-02-27 isaiah
» 잘못된 역사관에 세뇌된 제자들을 꾸짖지 못한 悔恨 2009-02-26 isaiah
3261 이명박 정부 1년의 評價 2009-02-25 isaiah
3260 남자 議員 백명보다 전여옥의원이 낫다 2009-02-25 isaiah
3259 그린에너지의 새 시대를 先占하는 대한민국 2009-02-25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