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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편에서 보면 김정일이 나쁘게 보이지만 사실상 그는 성공한 지도자입니다" 이렇게 요상망칙한 말을 하는 자들도 만나본다. "실제로 이슬람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슬람 바람잡이들도 만나본다. 악을 악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병든 사고가 문제이다. 그런가하면 아래 김성은 목사처럼 탈북자들을 실질적으로 돕는 성자같은 분들도 있다.
<... 그 어떤 것이 그 우리의 북한(北韓)동포들을 살릴 수 있는 길인지 그 방법을 모든 국민들도 또 목회자들도 알았으면 좋을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며 참으로 잘못된 십년에 또 몇 십 년에 되어진 정권체계 하에 잘못된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다같이 망하는 길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을 알았기에 나는 책임자로서 냉철하게... 이제는 많은 국민들이 우리 믿는 자들도 믿지 않는 자들도 우리는 한 가지로 합하여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고 세상의 뜻을 알아 우리가 먼저 바로 서고 선진국(先進國)이 되어지며 우리가 잘 사는 나라가 되어질 때 그 북한동포들을 껴안을 수 있으며 그 북한동포들을 살릴 수 있지만 지금의 그 체계 속에서는 너도 죽고 나도 죽고 국민들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 (2009.4.12)
보수단체, 北 로켓발사 "경축" 발언 신해철 고발예정
보수단체와 탈북자단체가 북한의 로켓발사를 경축한 신해철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전망이다.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와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등 보수 단체들은 17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중앙지검에 신해철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봉태홍 대표는 "북한의 로켓 발사는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며 "로켓 발사를 경축하는 것은 국민을 선동해서 대한민국의 체제를 흔들려는 친북 좌파 세력의 여론 조작과 선동에 불을 지피는 행위"라고 전했다. 이어 "북한 입장을 대변해 찬양 고무한다는 것은 반 국가적 행위이며, 공인인 신해철의 발언에 제재가 따르지 않으면 북한을 찬양하는 분위기가 만연될 수 있다"고 고발하게된 까닭을 밝혔다.... 더 보기
탈북자 돕느라… 목뼈에 철심 박은 목사님
바울선교교회 김성은 목사 "꽃제비" 북(北)어린이에 충격 중국서 탈북자 데려오고 가족처럼 국내 정착 도와
탈북자 정착지원 기관인 하나원에서 나온 뒤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고생하다가 "천안에 가면 탈북자들을 도와주는 목사가 있다"는 소문만 믿고 무작정 김 목사의 "바울선교교회"에 찾아왔다. "절 보고 왔는데 어떻게 거절합니까? 지난달에 결혼식을 올려주려고 했는데…. 교회 형편이 어려워 미뤘습니다만 형편이 풀리는 대로 식을 올려줄 겁니다." 바울선교교회는 천안시 쌍용동 주택가 상가 건물에 있다. 100㎡(30평) 남짓하다. 김 목사는 교회 한쪽에 나무 합판을 세워서 6.6㎡(2평) 크기의 골방을 만들어 두 사람이 머물게 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http://micah608.com/9-4-12-Easter.htm
"남한 편에서 보면 김정일이 나쁘게 보이지만 사실상 그는 성공한 지도자입니다" 이렇게 요상망칙한 말을 하는 자들도 만나본다. "실제로 이슬람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슬람 바람잡이들도 만나본다. 악을 악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병든 사고가 문제이다. 그런가하면 아래 김성은 목사처럼 탈북자들을 실질적으로 돕는 성자같은 분들도 있다.
<... 그 어떤 것이 그 우리의 북한(北韓)동포들을 살릴 수 있는 길인지 그 방법을 모든 국민들도 또 목회자들도 알았으면 좋을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며 참으로 잘못된 십년에 또 몇 십 년에 되어진 정권체계 하에 잘못된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다같이 망하는 길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을 알았기에 나는 책임자로서 냉철하게... 이제는 많은 국민들이 우리 믿는 자들도 믿지 않는 자들도 우리는 한 가지로 합하여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고 세상의 뜻을 알아 우리가 먼저 바로 서고 선진국(先進國)이 되어지며 우리가 잘 사는 나라가 되어질 때 그 북한동포들을 껴안을 수 있으며 그 북한동포들을 살릴 수 있지만 지금의 그 체계 속에서는 너도 죽고 나도 죽고 국민들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 (2009.4.12)
보수단체, 北 로켓발사 "경축" 발언 신해철 고발예정
보수단체와 탈북자단체가 북한의 로켓발사를 경축한 신해철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전망이다.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와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등 보수 단체들은 17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중앙지검에 신해철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봉태홍 대표는 "북한의 로켓 발사는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며 "로켓 발사를 경축하는 것은 국민을 선동해서 대한민국의 체제를 흔들려는 친북 좌파 세력의 여론 조작과 선동에 불을 지피는 행위"라고 전했다. 이어 "북한 입장을 대변해 찬양 고무한다는 것은 반 국가적 행위이며, 공인인 신해철의 발언에 제재가 따르지 않으면 북한을 찬양하는 분위기가 만연될 수 있다"고 고발하게된 까닭을 밝혔다.... 더 보기
탈북자 돕느라… 목뼈에 철심 박은 목사님
바울선교교회 김성은 목사 "꽃제비" 북(北)어린이에 충격 중국서 탈북자 데려오고 가족처럼 국내 정착 도와
탈북자 정착지원 기관인 하나원에서 나온 뒤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고생하다가 "천안에 가면 탈북자들을 도와주는 목사가 있다"는 소문만 믿고 무작정 김 목사의 "바울선교교회"에 찾아왔다. "절 보고 왔는데 어떻게 거절합니까? 지난달에 결혼식을 올려주려고 했는데…. 교회 형편이 어려워 미뤘습니다만 형편이 풀리는 대로 식을 올려줄 겁니다." 바울선교교회는 천안시 쌍용동 주택가 상가 건물에 있다. 100㎡(30평) 남짓하다. 김 목사는 교회 한쪽에 나무 합판을 세워서 6.6㎡(2평) 크기의 골방을 만들어 두 사람이 머물게 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http://micah608.com/9-4-12-Easter.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