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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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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국에 점령된 조선은 昭和연호를 사용해야 했다. 일본인들은 아직도 일본년호를 사용한다. 일본왕이 일본국을 통치하고 있다는 과시이다. 북한은 김일성 출생일 1912년을 주체원년으로 서기력과 병행한다. 절대권력 김정일 김일성도 서력기원을 사용하지 않고는 국가통치가 불가능했을 것이다.

오늘날 온 인류는 BC(Before Christ) AD(Anno Domini, Year of the Lord) 등으로 표기하는 서력紀元을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AD 2009.4.15 이러한 날자기호는 기독교인들의 성공적 투쟁의 기록이다. 만일 기독교 국가들이 악의 축들에 패배하여 역사의 주도권을 빼앗겼다면 사용할 수 없었을 것이다. 서력기원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세상을 섭리하시고 통치하신다는 거부할 수 없는 증거이다.

기독교 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이 땅에 임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그 나라는 김정일 처럼 강요하여 된 것이 아니라 인간들의 자발적 순종이라는 점에서 진정한 통치이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Thy will be done on earth as in heaven"

미가메시지가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확장을 위하여 성삼위 성령님이 주시는 묵시로 알고 협력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아끼지 않으시고 이 땅에 보내주신 주님! 보내주신 그 목적에 하나님이 도우시는 그 역사위에 예수님의 그 발자취를 좆아 많은 시간들로 온 인류를 다스리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그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그 영광위에 이 땅에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많은 자들이 그 많은 기쁨을 누렸지만 짧은 시간 생애 속에 예수의 그 고난의 십자가를 지심은 온 인류의 십자가를 지게 하시며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어 하나님의 그 뜻을 알게 하시며 우리의 그 십자가의 고난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그 살아계심과 예수의 그 고난과 살아계신 그 부활을 생각하며 우리에게 그 기쁨을 누려야 될 소망(所望)을 주셨지만 이 세상에는 모든 영혼들이 그 인류를 다스리는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알지만 이 땅위에 너무나 많은 악(惡)의 세력들과, 예수를 알지만 잘못 아는 잘못된 집단들이 하나님의 그 역사와 예수의 그 고난과 부활의 그 기쁨과 부활의 그 소망을 잘못 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역사와 예수님 생애의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의 그 기쁨을 잘못 전함으로 말미암아 ... 참으로 오류 속에 잘못된 악의 세력들이 무엇인줄 아느냐. ...> (2009.4.12)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 그런데 그 정체성마저 호적부에 오르는 순간 위태로워진다. 왕의 시간, 황제의 시간, 국가의 시간에 흡수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것이 연호(年號)라는 것이요, 기원(紀元)이라는 특수 문자다. 실제로 내 생일은 음력과 양력 그리고 호적에 등재된 것으로 지리멸렬되어 있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출생 당시 호적에는 ‘소화(昭和) 8년생’으로 기록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그것이 해방된 뒤에는 단기, 근대화 이후에는 서기로 표기 방식이 달라진다. 아마 북한 땅이었다면 내 출생일은 주체 23년으로 기록되었을 것이다. 이게 바로 역사의 시간, 카이저들의 시간이라는 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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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연호

단군기원 [檀君紀元] 

日本 年號 製定 

中國年號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4-12-Easter.htm

시편 2편
1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4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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