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다음은 지난 2월 25일 주셨던 메시지이다.  

<... 남한과 세계를 모든 것을 자기의 주장대로 자기의 생각대로 모든 것을 공포하고 발표하지만 그것은 이미 헛된 꿈일 뿐이며 이미 다 헛것을 가지고 자기들이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 다 과시하지만 다 허당일 뿐이며 ...> (2009.2.25)

드디어 4월 5일 북한 로켓 미사일 발사와 원자탄 제조 및 소형화 기술이 수준 未達이었음이 드러났다. 태권도 9단이라 큰소리쳤으나 막상 벽돌 두세장도 격파하지 못해 머쓱해진 불한당을 보는 형국이다. 虛張聲勢가 드러났으니 그자들에게 더 이상 끌려다닐 이유가 사라졌다. 이후로 칼자루는 남한이 쥐게 되었다. 북한에 뇌물을 바치며 굴복했던 김대중 노무현 류의 정치인, MBC 류의 반미 촛불 선동 방송, 백낙청 한완상 류의 친북 지식인, 문익환 문정현 등 김일성 우상화에 앞장선 종교인, 언론노조 친북 행각자들이 부끄럽게 되었고 망하게 되었다. 특히 지난해 11월 대북삐라를 보내지 말라며 대북정책전환을 촉구한 종교인들이 아직도 정신이 혼미한 자들이다.

<... 전 세계적으로 로켓 미사일 관계로 떠들썩하나 그 발사(發射)는 여러모로 분석한 결과 북한에서 원하는 만큼 성공(成功)은 아니니라. 지금 세계적으로 그 문제로 떠들썩한 것 같으나 결과적으로 우리 대한민국 남한을 보호(保護)하기 위함이며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는데 큰 몫을 한 것이며 이번 일로 말미암아 전 세계적으로 북미간의 관계와 세계적으로 그 북한이 더 어려움에 처하게 될 것이며 남한이 전 세계적으로 보호받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고 대한민국 남한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북한이 그것을 발사하게 된 것은 언젠가는 남북한이 하나가 되어 전 세계로 발사할 것을 생각하지만 절대로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성공적으로 끝까지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절대로 없느니라. 남한이 자기 북한의 손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꾸로 북한이 남한의 손안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전 세계적으로 보여준 것이며 ...

통째로 물질을 아무리 아무리 갖다주어도 백성들을 속인 잘못된 사상들이 무엇인줄 이제는 더욱더 알게 되었고, 참으로 우리가 잘못 행했다는 것을 알 때가 오며 참으로 겁을 먹고 북한에 비위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속히 바로 깨달아 알아 이제는 우리가 살 길은 북한에 퍼주고 퍼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남한이 하나가 되어 잘못된 사상을 바꾸어가는 것이 더 큰일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가 되어 합쳐서 뭉쳐서 잘못된 악의 사상들을 빨갱이 사상들을 뿌리채 뽑아버리며 이제는 우리 남한을 흥하게 하는 정권을 잘 도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며 세상의 뜻을 이뤄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 (2009.4.5 17:00)

미국 전문가들, "미사일 발사는 기술적으로 실패"
핵폭탄도 소형화 안된 상태라 미국에 군사적 위협은 안 된다.
-조갑제
뉴욕타임스는 이번 북한정권의 미사일 발사가 기술적으로 실패라고 보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종합적으로 소개하였다. 1.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하는 물체와 3단계 추진체는 분리되지 않고 함께 궤도에 진입해야 하는데, 2, 3단계와 탑재물체가 함께 태평양에 떨어졌다. 낙하 위치도 북한당국이 예고한 곳에서 수백 km나 벗어났다. 2. 1998년 대포동 미사일 발사 때도 궤도진입에 실패, 2006년엔 발사 직후 폭발, 이번에도 실패를 기록한 것은 북한 기술의 원천적 결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3. 이 미사일은 운반물체가 1t이면 약6000km, 500kg이면 약9000km를 날아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 이번엔 약3000km만 비행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실력으로는 재발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4. 미국 전문가들은, 2006년 10월의 核실험도 未熟폭발에 의한 실패라고 본다. 제대로 터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북한이 핵폭탄을 미사일에 실을 정도로, 즉 1t~500kg 정도로 소형화하는 데는 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한다. 5. 요컨대 이번 미사일 발사는 북한의 약점을 노출시켰다. 핵폭탄 설계기술의 낙후성과 미사일의 문제점을 종합할 때 북한이 미국의 안보에 위협이 될려면 아직 멀었다는 것이다. 북한의 군수공업 부문에 오래 근무하였던 한 탈북 과학자는 어제 "내가 만난 북한의 핵, 미사일 기술자들은 매우 비관적이었다. 實戰배치가 가능한 핵탄두 운반 미사일은 상당기간 만들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핵폭탄을 소형화하려면 여러 차례의 핵실험을 거쳐야 하는데 시원치 않은 실험을 딱 한번 했을 뿐이다"라고 말하였다. ...
더 보기

“3번 실패한 국가한테 미사일 사겠어요?”
美합참 부의장, 北 기술한계 지적
제임스 카트라이트 미국 합참 부의장은 6일 북한이 장거리 로켓 시험발사를 통해 미사일 기술 수출과 이전 등 확산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 "당신이라면 연거푸 3번 실패한 국가에서 (미사일을) 구입을 하겠느냐"고 말했다....
더 보기

북, 로켓 관측 ‘짐배’ 급파 … 태평양 가던 중 고장
‘로켓 쏘고 속터진 평양 “로켓 솟아오른 게 신기하다” 푸념
첨단 레이더 없어 “어디로 갔나” 허둥
발사장 지키려 띄웠던 미그-21 추락 
“북한이 로켓은 쏘아 올렸지만 평양 당국은 다소 혼란스러운 분위기”라고 귀띔했다. 궤도 진입에 실패한 때문만은 아니라고 한다. 지난 2월 “위성발사를 준비 중”이라고 공언한 뒤 발사강행·궤도추적 등의 과정에서 ‘불길한 조짐’이 꼬리를 물어 북측 인사들이 불안해했다는 얘기다. 일이 꼬이자 열악한 기술과 장비에도 예고했던 날짜에 맞춰 로켓이 솟아 오른 게 신기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는 것이다. ...
더 보기

"북한은 핵폭탄 소형화 불가능" 과학자 출신 탈북자의 證言
-조갑제
며칠 전에 만난 한 과학자 출신 탈북자 P씨는 "요사이 북한이 핵폭탄을 소형화하는 데 성공하였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북한측에서 정치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그런 소문을 퍼뜨리는 것 같다. 북한의 기술로는 소형화가 불가능하다"고 말하였다. P씨는 2년 전에도 같은 취지의 이야기를 하였다. 그때 듣고 정리한 기사를 再錄한다.
*   *   *
북한 核실험 조작의 내막 -북한 과학자들은 金正日을 이렇게 속였다!
『起爆장치의 문제점을 은폐하기 위해 「Pu 240」 섞어 未熟폭발 유도했다』는 중대 證言 日本 나가사키에 떨어진 4.5t의 플루토늄 폭탄. 2006년 10월9일의 북한 核실험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해명하는 데 결정적 정보를 가진 한 탈북자(P씨)를 만나 며칠 동안 토론을 벌인 적이 있다. 그는 核폭탄이 터지도록 하는 起爆(기폭)장치 개발에 관여하는 등 核개발 사정에 정통한 이였다. P씨는 2006년 초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올 때 이런 말을 했다. 『지금쯤 핵개발 담당 북한 과학자들은 고민에 빠져 있을 것이다. 그들은 매년 金正日에게 과장보고를 해왔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조직의 생리상 매년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보고를 올려야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金正日에게는 「미사일에 실을 수 있을 정도로 핵폭탄 무게를 1t 이하로 小型化(소형화)까지 했다」고 보고했다. 그들은 私席(사석)에선 걱정을 많이 했다. 「만약 핵실험 명령이 내려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핵폭탄을 설계하고 起爆장치를 실험하는 과정에서 100만 분의 1초 동작까지 찍을 수 있는 高성능 카메라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없었다. 다른 측정장치도 부족했다. 개발과정에서 측정과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으므로 이들이 만든 핵폭탄이 과연 터질지 안 터질지 그들도 잘 모르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그러나 핵실험을 하라는 명령에 대비하여 묘안을 만들어 놓았을 것이다』 ...
더 보기 

"지금은 생존 급선무"… MBC, 2차 비상경영 돌입
MBC가 사장 연봉을 30% 삭감하는 등 2차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MBC는 6일 엄기영 사장 주재로 연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 1분기 영업적자가 250억원에 달하는 등 경영 환경이 더욱 나빠짐에 따라, 임직원의 인건비 감축과 구조조정 등 2차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MBC는 이에 따라 엄 사장은 연봉의 30%를, 임원은 20%를 삭감하고, 사원들의 상여금 400%를 성과연동 지급으로 전환한다는 구조조정안을 발표하고 노사 협의에 들어갔다. ~ 엄 사장은 “급격한 광고매출 저하로 지금은 생존이 최우선 과제로 경영진부터 위기돌파에 앞장서겠다”고면서 “전사적인 고통 분담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4-5-rocket-launch.htm
"남한이 지원을 끊으면 굴복할 수밖에 없으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3320 남한을 겁주고 협박공갈 하는 깡패집단을 이기려면 2009-04-20 isaiah
3319 地域利己主義에 포로된 국회의원들 2009-04-20 isaiah
3318 김상일 "미국은 로마제국 북한은 예수" [1] 2009-04-19 isaiah
3317 救援에 이르는 지혜를 가르치는 책 2009-04-18 isaiah
3316 惡을 惡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怪疾 2009-04-17 isaiah
3315 조정래 "너희 미국이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었다" 2009-04-16 isaiah
3314 西歷紀元 보편화가 예수 그리스도 統治의 증거 2009-04-15 isaiah
3313 人權을 유린하고 自由를 억압하는 두 세력 2009-04-14 isaiah
3312 "부활의 기쁨을 누리며 자신감이 생겼나이다" 2009-04-13 isaiah
3311 罪惡과 죽음을 이기신 놀라운 權勢를 본받아 2009-04-12 isaiah
3310 利己的 自我가 죽은 사람만이 疎通할 줄 안다 2009-04-11 isaiah
3309 경기 교육감 선거결과의 충격, 희망없는 한나라당 2009-04-10 李東馥
3308 "노무현은 송두율보다 더한 간첩이며 빨갱이며..." 2009-04-11 isaiah
3307 경기교육감 全敎組 手中에 들어가다 2009-04-09 isaiah
3306 감리교 총회의 한기총 가입 決議를 歡迎한다 2009-04-09 isaiah
» 북한의 虛勢가 드러나며 무너지는 남한의 추종자들 2009-04-07 isaiah
3304 변명할 수 없는 악의 축 북한 2009-04-06 isaiah
3303 "그곳에 나의 여종을 가보게 하심은" 2009-04-07 isaiah
3302 교육감 선거에 반드시 투표해야 하는 이유 2009-04-05 isaiah
3301 대한민국 자연을 사랑한 Carl Miller(민병갈)원장 2009-04-04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