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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전쟁은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결판이 난다. 악의 집단으로 지목되어 우군을 확보하지 못한 나라는 전쟁에서 이미 패배한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도 국제사회를 조롱하는 북한을 옹호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 부시 전 대통령 때보다 현 오바마 그 대통령이 더 악(惡)의 축(軸)으로 보며 그 다음 대책(對策)과 대비를 세우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그 전 부시 대통령이 이루지 못한 더 도발적인 행동으로 모든 것을 몰아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었구나.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 남한 그 모든 일을 대처하지 않아도 지금의 분석한 분석의 결과로 말미암아 북한을 더 하루속히 속히 더 쉽게 모든 것을 처벌(處罰)할 수 있는 그런 관계가 되어졌으며 어느 누구도 이미 처단하지 못한 그 처단과 처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경고하고 경고하며 도발적인 그 행동이 더 도발할 수 있는 전반적으로 결론적으로 온 세계가 북한을 도발(응징)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주었고 어떤 상황에서도 이제는 자기의 변명을 할 수 없는 기회를 주었구나. 성공적이지 못한 그 도발(挑發)에 어느 곳도 이제는 인정하지 않으며 악의 축으로 이미 정해졌지만 이제는 변명할 수 없는 길로 이미 들어섰구나. 어느 것도 그러한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곳도 이제는 한 군데 한 군데 없어지는 것이 어떠한 전쟁보다 더 큰 무서운 무서운 ... 그런 전쟁이 무엇이 전쟁인 줄 아느냐. ...> (2009.4.5)
오바마 "도발적 행위" 북한 비판
~ 북한의 장거리 로켓에 대해서는 "대포동 미사일 2호"로 호칭하며 "자제를 촉구하는 분명한 (국제사회의) 요청을 거부하고 국가들과의 공동체에서 스스로를 더욱 고립시켰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또 연설을 통해 "지금이야말로 국제사회가 북한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내놓아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사태가 다른 "불량국가"의 행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 신속하게 엄중한 조치를 취했다. ~ 북한은 이번에 사거리(射距離)가 대폭 향상된 미사일 발사 능력을 과시했다. 2006년 10월 핵실험을 실시한 데 이어 이날 장거리 미사일 발사능력을 보여줌으로써, "핵탄두 미사일" 개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북한이 만약 앞으로 핵탄두를 1t 이하로 경량화하는 데 성공하고, 이를 약 9000㎞에 이르는 미국 본토까지 발사하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경우 북한 문제는 새로운 위협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이 경우 오바마 행정부에서 다소 중요성이 떨어지던 미사일 방어체제(MD) 시스템이 재고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또 6자회담보다는 미북 양자 협상이 우선시되고 6자회담은 단지 미국과 북한의 협상을 추인(追認)하는 기구로 전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06년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 5일 후인 10월 14일 채택된 대북(對北) 제재 결의문으로 당시 5개 상임이사국(미국·중국·영국·프랑스·러시아)과 안보리 의장국이었던 일본이 모두 찬성했다. 총 17조로 구성된 1718호는 북한의 ▲추가 핵실험 중지 ▲탄도미사일 발사 중지 ▲핵확산금지조약(NPT)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규정 준수 등을 촉구한다. ... 더 보기
이대통령 "북한은 로켓 쏘지만 우리는 나무 심는다"
이 대변인은 이날 낮 12시 열린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북한의 로켓 발사와 관련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소집 직전에 (청와대)수석과 식목일 기념 식수행사를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4-5-rocket-launch.htm
대부분 전쟁은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결판이 난다. 악의 집단으로 지목되어 우군을 확보하지 못한 나라는 전쟁에서 이미 패배한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도 국제사회를 조롱하는 북한을 옹호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 부시 전 대통령 때보다 현 오바마 그 대통령이 더 악(惡)의 축(軸)으로 보며 그 다음 대책(對策)과 대비를 세우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그 전 부시 대통령이 이루지 못한 더 도발적인 행동으로 모든 것을 몰아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었구나.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 남한 그 모든 일을 대처하지 않아도 지금의 분석한 분석의 결과로 말미암아 북한을 더 하루속히 속히 더 쉽게 모든 것을 처벌(處罰)할 수 있는 그런 관계가 되어졌으며 어느 누구도 이미 처단하지 못한 그 처단과 처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경고하고 경고하며 도발적인 그 행동이 더 도발할 수 있는 전반적으로 결론적으로 온 세계가 북한을 도발(응징)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주었고 어떤 상황에서도 이제는 자기의 변명을 할 수 없는 기회를 주었구나. 성공적이지 못한 그 도발(挑發)에 어느 곳도 이제는 인정하지 않으며 악의 축으로 이미 정해졌지만 이제는 변명할 수 없는 길로 이미 들어섰구나. 어느 것도 그러한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곳도 이제는 한 군데 한 군데 없어지는 것이 어떠한 전쟁보다 더 큰 무서운 무서운 ... 그런 전쟁이 무엇이 전쟁인 줄 아느냐. ...> (2009.4.5)
오바마 "도발적 행위" 북한 비판
~ 북한의 장거리 로켓에 대해서는 "대포동 미사일 2호"로 호칭하며 "자제를 촉구하는 분명한 (국제사회의) 요청을 거부하고 국가들과의 공동체에서 스스로를 더욱 고립시켰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또 연설을 통해 "지금이야말로 국제사회가 북한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내놓아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사태가 다른 "불량국가"의 행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 신속하게 엄중한 조치를 취했다. ~ 북한은 이번에 사거리(射距離)가 대폭 향상된 미사일 발사 능력을 과시했다. 2006년 10월 핵실험을 실시한 데 이어 이날 장거리 미사일 발사능력을 보여줌으로써, "핵탄두 미사일" 개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북한이 만약 앞으로 핵탄두를 1t 이하로 경량화하는 데 성공하고, 이를 약 9000㎞에 이르는 미국 본토까지 발사하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경우 북한 문제는 새로운 위협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이 경우 오바마 행정부에서 다소 중요성이 떨어지던 미사일 방어체제(MD) 시스템이 재고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또 6자회담보다는 미북 양자 협상이 우선시되고 6자회담은 단지 미국과 북한의 협상을 추인(追認)하는 기구로 전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06년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 5일 후인 10월 14일 채택된 대북(對北) 제재 결의문으로 당시 5개 상임이사국(미국·중국·영국·프랑스·러시아)과 안보리 의장국이었던 일본이 모두 찬성했다. 총 17조로 구성된 1718호는 북한의 ▲추가 핵실험 중지 ▲탄도미사일 발사 중지 ▲핵확산금지조약(NPT)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규정 준수 등을 촉구한다. ... 더 보기
이대통령 "북한은 로켓 쏘지만 우리는 나무 심는다"
이 대변인은 이날 낮 12시 열린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북한의 로켓 발사와 관련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소집 직전에 (청와대)수석과 식목일 기념 식수행사를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4-5-rocket-launch.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