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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노숙자처럼 미국에서도 집을 잃고 곳곳에 텐트촌이 생긴다는 뉴스이다. 김원장은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한다. 그중에는 형편이 어려워 가정이 파괴되는 이들이 많다. 빚에 쫒겨 세상을 하직하려는 이들도 있으나 서수남 가수의 "잘 될꺼야" 노래처럼 좋은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건강을 도모하며 自重自愛하기를 바라신다.
獄中의 사도 바울은 과거 주인에게 손해를 끼치고 감옥에 들어온 오네시모를 전도하였고 전 주인 빌레몬에게 仲裁하며 새 사람으로 믿고 사랑하라 권고하였다. 성령께서는 중재사역을 김원장에게도 부탁하신다. 다음은 며칠전 (4월 1일) 빚을 지고 忍苦의 세월을 보내는 인물을 만나 위로하며 격려한 내용이다.
<... 이제 사업을 다시 재기(再起)하려고 하는데 참으로 이곳을 방문했다는 그 소식을 듣고 당당히 나타나지 못하고 찾아뵙지 못하는 내 심정을 누가 알 수 있겠나이까 나를 더 지켜봐 주신다면 내가 꼭 그 은혜 잊지 않고 갚아드리려고 생각하는데 저를 좀 더 도와주시고 저를 봐 주신다면 내가 직접 찾아뵐 그때까지...
그곳에 나의 딸이 가보게 하심은 이 세상에 너무나 많은 자들이 그렇게 많은 자들이 많이 있으며 그곳에 보내 주심은 그곳을 위해서 기도하며 관계를 열어가며 그 사람들이 .... > (2009.4.1)
서수남 힘든 가정사 딛고 4년만에 신곡 "잘될꺼야" 발표
~ "29년간 결혼 생활을 한 아내가 2000년 부동산, 증권 등 재테크에 실패해 저와 상의없이 사채업자에게 휘말려 16억원의 빚을 졌어요. 빚에 몰리니 2000년 집을 나갔고 결국 부재자 신고를 해서 2002년 이혼을 했죠. 2년간 이 사실을 숨기고 제 힘으로 노력해 갚을 수 있는 건 갚았어요." 이어 그는 ""잘될꺼야"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갖고 좌절하지 말자"고 격려하고 싶어 만든 노래"라며 "주위에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열심히 일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온다고 힘을 실어주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 잇따른 악재로 60살이 다 된 나이에 아파트 베란다에서 자살을 생각했고, 나이 많고 집과 일도 없고, 디스크에 당뇨까지 겹친 자신을 비관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머니께 불효를 저지를 수 없어 아파트 베란다에서 다시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한다. ... 더 보기
"부도 후유증" 아파트 경매물건 폭증
미국발 금융위기 등의 여파로 주택.건설업체가 줄줄이 무너지면서 아파트 경매시장에 물건이 쏟아지고 있다. 6일 법원경매 정보업체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3월 중 광주지역 아파트(주상복합아파트 포함) 경매 진행건수는 모두 862건으로, 전달(83건)에 비해 10.4배, 지난해 같은 기간(119건)보다 7.2배나 폭증했다. ... 더 보기
美 전역 "텐트 난민촌" 우후죽순
중산층 실직·주택차압으로 홈리스 전락
정부, 15억弗 예산편성 구호소 설립 추진
지난 3월 미국에서는 최근 주택을 차압당한데다 실직한 사람들이 늘면서 노숙자 테트촌이 생기고 있다. ~ 작년말 현재 미국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들 9명당 1명 꼴로 연체나 차압상태. 금융위기 이후 집값이 폭락한데다 총체적 경기불황으로 실직까지 겹치면서 상당수 가정이 보금자리를 금융기관에 넘겨야 했다. 지금의 텐트촌은 1930년대 대공황 시기 "후버빌"을 연상시킨다고 영국 가디언지는 지난 26일자에 보도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4-1-loaner-debtor.htm
(골4:9)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저희가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한국의 노숙자처럼 미국에서도 집을 잃고 곳곳에 텐트촌이 생긴다는 뉴스이다. 김원장은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한다. 그중에는 형편이 어려워 가정이 파괴되는 이들이 많다. 빚에 쫒겨 세상을 하직하려는 이들도 있으나 서수남 가수의 "잘 될꺼야" 노래처럼 좋은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건강을 도모하며 自重自愛하기를 바라신다.
獄中의 사도 바울은 과거 주인에게 손해를 끼치고 감옥에 들어온 오네시모를 전도하였고 전 주인 빌레몬에게 仲裁하며 새 사람으로 믿고 사랑하라 권고하였다. 성령께서는 중재사역을 김원장에게도 부탁하신다. 다음은 며칠전 (4월 1일) 빚을 지고 忍苦의 세월을 보내는 인물을 만나 위로하며 격려한 내용이다.
<... 이제 사업을 다시 재기(再起)하려고 하는데 참으로 이곳을 방문했다는 그 소식을 듣고 당당히 나타나지 못하고 찾아뵙지 못하는 내 심정을 누가 알 수 있겠나이까 나를 더 지켜봐 주신다면 내가 꼭 그 은혜 잊지 않고 갚아드리려고 생각하는데 저를 좀 더 도와주시고 저를 봐 주신다면 내가 직접 찾아뵐 그때까지...
그곳에 나의 딸이 가보게 하심은 이 세상에 너무나 많은 자들이 그렇게 많은 자들이 많이 있으며 그곳에 보내 주심은 그곳을 위해서 기도하며 관계를 열어가며 그 사람들이 .... > (2009.4.1)
서수남 힘든 가정사 딛고 4년만에 신곡 "잘될꺼야" 발표
~ "29년간 결혼 생활을 한 아내가 2000년 부동산, 증권 등 재테크에 실패해 저와 상의없이 사채업자에게 휘말려 16억원의 빚을 졌어요. 빚에 몰리니 2000년 집을 나갔고 결국 부재자 신고를 해서 2002년 이혼을 했죠. 2년간 이 사실을 숨기고 제 힘으로 노력해 갚을 수 있는 건 갚았어요." 이어 그는 ""잘될꺼야"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갖고 좌절하지 말자"고 격려하고 싶어 만든 노래"라며 "주위에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열심히 일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온다고 힘을 실어주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 잇따른 악재로 60살이 다 된 나이에 아파트 베란다에서 자살을 생각했고, 나이 많고 집과 일도 없고, 디스크에 당뇨까지 겹친 자신을 비관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머니께 불효를 저지를 수 없어 아파트 베란다에서 다시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한다. ... 더 보기
"부도 후유증" 아파트 경매물건 폭증
미국발 금융위기 등의 여파로 주택.건설업체가 줄줄이 무너지면서 아파트 경매시장에 물건이 쏟아지고 있다. 6일 법원경매 정보업체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3월 중 광주지역 아파트(주상복합아파트 포함) 경매 진행건수는 모두 862건으로, 전달(83건)에 비해 10.4배, 지난해 같은 기간(119건)보다 7.2배나 폭증했다. ... 더 보기
美 전역 "텐트 난민촌" 우후죽순
중산층 실직·주택차압으로 홈리스 전락
정부, 15억弗 예산편성 구호소 설립 추진
지난 3월 미국에서는 최근 주택을 차압당한데다 실직한 사람들이 늘면서 노숙자 테트촌이 생기고 있다. ~ 작년말 현재 미국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들 9명당 1명 꼴로 연체나 차압상태. 금융위기 이후 집값이 폭락한데다 총체적 경기불황으로 실직까지 겹치면서 상당수 가정이 보금자리를 금융기관에 넘겨야 했다. 지금의 텐트촌은 1930년대 대공황 시기 "후버빌"을 연상시킨다고 영국 가디언지는 지난 26일자에 보도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4-1-loaner-debtor.htm
(골4:9)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저희가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