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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初面의 오바마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에 찬사를 보냈다. 북의 비열한 남한 비방에도 불구하고 맞대응하지 않고 일관성있게 침묵으로 대응한 이대통령의 무게가 오바마 대통령에게 신뢰를 주었을 것이다. 김정일은 미국에 추파를 던져 남한을 고립시키려 했으나 스스로 고립을 자초한 전략이 되고 말았다.
<... 그 횡포(橫暴)와 그 속임수에 우리 남한이 우리 현 정부가 넘어가지 않고 끝까지 지금.. 그 횡포에 속임수에 더 이상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대응하지 아니하며 묵묵히 묵묵히 나가면 .... 계산하기를, 더 세상이 바뀌며 미국이 바뀌어서 다 자기 세상이 된 것 같지만 부시대통령보다 더 무서운 오바마가 있는 것을 지금은 착각(錯覺)하고 우리를 도와주리라 생각하지만 그것은 절대 오만한 생각이며 잘못된 생각이며 더욱 곤경에 처할 수 있으며 이제 잘못 생각했다하면 참으로 통탄할 때가 오는 것을, 지금은 자기들만 하면 다 남한과 상관없이 잘 될 거로 생각하고 더 좋은 관계가 이루어질 걸 믿고 남한을 배제(排除)한 채 모든 것을 막아보려는 그 오만한 생각이 얼마나 더 비참하고 처참하게 만들어갈 것인지 다시 한 번 경고하나니 남한을 무시(無視)하며 남한을 외면한 채 모든 것을 막아버리면 그 다음에 더 큰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며 지금은 더 이상의 우리 남한 정권이 그 북한 그 횡포와 그 수단에 더 이상 말려들지 않으며 더 이상 굴복하지 않고 자기들이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그 모든 것을 포기하며 더 이상 답변하지 말며 ...> (2008.11.25)
“한국은 가장 위대한 친구” 오바마 파격 오프닝 멘트
~ 오바마 대통령은 “이 대통령과 대표단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고 운을 뗀 뒤 “대한민국은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closest allies) 중 하나이고, 가장 위대한 친구(greatest friends)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의 지도 아래 우리의 우정은 더욱 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G20 정상회의에서 경제 문제를 주로 논의하게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 먼저 이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할 수 있어 기대가 매우 크다”며 “방위 문제와 한반도 평화·안정 문제,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상황과 관련해 한국이 그동안 제공해 온 훌륭한 지원 등 논의해야 할 이슈들이 아주 많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우정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며 인사말을 끝맺은 오바마는 회담장을 떠나는 기자들에게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했다. ... 더 보기
‘30분 짧은 만남, 긴 여운’ 李대통령-오바마 신뢰 확인
~ 그는 특히 “북한은 미국과 직접적인 양자관계(대화)를 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북한이 한미 간의 오랜 동맹관계에 틈을 만들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국을 배제하고 미국과 직접 대화하려는 북한의 전형적인 ‘통미봉남(通美封南)’ 전략을 무력화하는 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 더 보기
미(美) MIT 한국학생 2명, 폭발위험 없는 2차전지 기술 개발
오바마 정부의 "녹색기술" 핵심 재미(在美) 한국 유학생들이 노트북PC나 휴대폰에 쓰이는 2차 전지(충전 가능 전지)에 바이러스를 첨가해 전지의 폭발 가능성과 환경 오염물질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사이언스"지 2일자에 주요 논문으로 발표됐을 뿐 아니라, 지난달 23일 미(美) 오바마 대통령 앞에서 대표적인 녹색기술로 소개됐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3-15-stay-watch.htm
http://www.micah608.com/8-11-25-MB-resignation.htm
대북정책과 경제외교 잘 하는 이 대통령
런던에서 初面의 오바마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에 찬사를 보냈다. 북의 비열한 남한 비방에도 불구하고 맞대응하지 않고 일관성있게 침묵으로 대응한 이대통령의 무게가 오바마 대통령에게 신뢰를 주었을 것이다. 김정일은 미국에 추파를 던져 남한을 고립시키려 했으나 스스로 고립을 자초한 전략이 되고 말았다.
<... 그 횡포(橫暴)와 그 속임수에 우리 남한이 우리 현 정부가 넘어가지 않고 끝까지 지금.. 그 횡포에 속임수에 더 이상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대응하지 아니하며 묵묵히 묵묵히 나가면 .... 계산하기를, 더 세상이 바뀌며 미국이 바뀌어서 다 자기 세상이 된 것 같지만 부시대통령보다 더 무서운 오바마가 있는 것을 지금은 착각(錯覺)하고 우리를 도와주리라 생각하지만 그것은 절대 오만한 생각이며 잘못된 생각이며 더욱 곤경에 처할 수 있으며 이제 잘못 생각했다하면 참으로 통탄할 때가 오는 것을, 지금은 자기들만 하면 다 남한과 상관없이 잘 될 거로 생각하고 더 좋은 관계가 이루어질 걸 믿고 남한을 배제(排除)한 채 모든 것을 막아보려는 그 오만한 생각이 얼마나 더 비참하고 처참하게 만들어갈 것인지 다시 한 번 경고하나니 남한을 무시(無視)하며 남한을 외면한 채 모든 것을 막아버리면 그 다음에 더 큰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며 지금은 더 이상의 우리 남한 정권이 그 북한 그 횡포와 그 수단에 더 이상 말려들지 않으며 더 이상 굴복하지 않고 자기들이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그 모든 것을 포기하며 더 이상 답변하지 말며 ...> (2008.11.25)
“한국은 가장 위대한 친구” 오바마 파격 오프닝 멘트
~ 오바마 대통령은 “이 대통령과 대표단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고 운을 뗀 뒤 “대한민국은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closest allies) 중 하나이고, 가장 위대한 친구(greatest friends)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의 지도 아래 우리의 우정은 더욱 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G20 정상회의에서 경제 문제를 주로 논의하게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 먼저 이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할 수 있어 기대가 매우 크다”며 “방위 문제와 한반도 평화·안정 문제,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상황과 관련해 한국이 그동안 제공해 온 훌륭한 지원 등 논의해야 할 이슈들이 아주 많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우정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며 인사말을 끝맺은 오바마는 회담장을 떠나는 기자들에게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했다. ... 더 보기
‘30분 짧은 만남, 긴 여운’ 李대통령-오바마 신뢰 확인
~ 그는 특히 “북한은 미국과 직접적인 양자관계(대화)를 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북한이 한미 간의 오랜 동맹관계에 틈을 만들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국을 배제하고 미국과 직접 대화하려는 북한의 전형적인 ‘통미봉남(通美封南)’ 전략을 무력화하는 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 더 보기
미(美) MIT 한국학생 2명, 폭발위험 없는 2차전지 기술 개발
오바마 정부의 "녹색기술" 핵심 재미(在美) 한국 유학생들이 노트북PC나 휴대폰에 쓰이는 2차 전지(충전 가능 전지)에 바이러스를 첨가해 전지의 폭발 가능성과 환경 오염물질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사이언스"지 2일자에 주요 논문으로 발표됐을 뿐 아니라, 지난달 23일 미(美) 오바마 대통령 앞에서 대표적인 녹색기술로 소개됐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3-15-stay-watch.htm
http://www.micah608.com/8-11-25-MB-resignation.htm
대북정책과 경제외교 잘 하는 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