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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주체적으로 산다고 큰소리 치지만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지지를 얻지 못하면 국가 존립이 어렵다. 한국과 일본 대만이 핵개발에 나서겠다고 하면 위협이 되므로 중국 러시아도 핵미사일을 개발하는 북한을 마냥 변호할 명분이 없다. 결국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로부터도 외면을 받아 외톨이 국가로 전락하게 된다. 내부결속을 강화하며 태연한 척하지만 쇄국과 고립을 선택한 북한은 스스로 멸망을 재촉하고 있다. 서구문물에 문호를 열어 명치유신을 단행한 일본은 선진강국에 진입하였고 쇄국정책을 고집한 조선은 외교적으로 고립되어 일본에 병합되고 말았던 것이다.
<... 지금 미국정권이 바뀌어 자기들 북한을 도와줄 것 같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그것을 잘못하다보면 오히려 더 세계 속에 잘못된 것으로 망한다는 것을 자기들만 외톨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그렇게 하면 많은 것으로 남한이 위험할 것 같으나 그것은 이미 다 지나간 일이며 이제는 어떠한 상황이라도 거기에 동조하며 협조할 사람이 없으며 하나님께서 이루고자하는 뜻으로 이미 바뀌었고 이미 그 상황은 지나갔으며 잘못된 북한에서 남한을 겁주고 또 다시 자기들이 결심한 옛날처럼 그러한 방법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가려 하지만 그것은 통하는 것도 아니며 누가 동조할 사람도 없으며 겁낼 사람도 없으며 다 하고 있는 그 짓거리들이 다 허당이며 다 거짓이되 이루지도 못한 통하지도 않는 장난 같은 일들을 다시금 벌린다면 그것은 더욱 더 어린애 장난감 같은 장난일 뿐이라. ...> (2009.2.25)
美 `北 위협은 고립만 심화시킬뿐`
국무부 `안보리 사과할리 만무`
미국 국무부는 29일 북한이 2차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실험을 하겠다고 위협하고 나선 데 대해 "핵실험 위협 등은 북한을 더욱 고립시킬 뿐"이라면서 "북한은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로버트 우드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하도록 하기 위해 다른 참가국들과도 협력하고 있다"면서 "북한의 정책은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했으며 북한과 북한 주민들을 고립시키는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했다. 우드 부대변인은 또 북한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대한 사과 요구에 대해 "안보리가 사과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며 북한의 요구를 일축했다....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2-25-vain-threat.htm
북한이 주체적으로 산다고 큰소리 치지만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지지를 얻지 못하면 국가 존립이 어렵다. 한국과 일본 대만이 핵개발에 나서겠다고 하면 위협이 되므로 중국 러시아도 핵미사일을 개발하는 북한을 마냥 변호할 명분이 없다. 결국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로부터도 외면을 받아 외톨이 국가로 전락하게 된다. 내부결속을 강화하며 태연한 척하지만 쇄국과 고립을 선택한 북한은 스스로 멸망을 재촉하고 있다. 서구문물에 문호를 열어 명치유신을 단행한 일본은 선진강국에 진입하였고 쇄국정책을 고집한 조선은 외교적으로 고립되어 일본에 병합되고 말았던 것이다.
<... 지금 미국정권이 바뀌어 자기들 북한을 도와줄 것 같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그것을 잘못하다보면 오히려 더 세계 속에 잘못된 것으로 망한다는 것을 자기들만 외톨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그렇게 하면 많은 것으로 남한이 위험할 것 같으나 그것은 이미 다 지나간 일이며 이제는 어떠한 상황이라도 거기에 동조하며 협조할 사람이 없으며 하나님께서 이루고자하는 뜻으로 이미 바뀌었고 이미 그 상황은 지나갔으며 잘못된 북한에서 남한을 겁주고 또 다시 자기들이 결심한 옛날처럼 그러한 방법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가려 하지만 그것은 통하는 것도 아니며 누가 동조할 사람도 없으며 겁낼 사람도 없으며 다 하고 있는 그 짓거리들이 다 허당이며 다 거짓이되 이루지도 못한 통하지도 않는 장난 같은 일들을 다시금 벌린다면 그것은 더욱 더 어린애 장난감 같은 장난일 뿐이라. ...> (2009.2.25)
美 `北 위협은 고립만 심화시킬뿐`
국무부 `안보리 사과할리 만무`
미국 국무부는 29일 북한이 2차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실험을 하겠다고 위협하고 나선 데 대해 "핵실험 위협 등은 북한을 더욱 고립시킬 뿐"이라면서 "북한은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로버트 우드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하도록 하기 위해 다른 참가국들과도 협력하고 있다"면서 "북한의 정책은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했으며 북한과 북한 주민들을 고립시키는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했다. 우드 부대변인은 또 북한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대한 사과 요구에 대해 "안보리가 사과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며 북한의 요구를 일축했다....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2-25-vain-threat.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