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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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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등 주요 언론인들이 노무현의 수뢰에 야단법석 하면서도 그가 저지른 大逆罪(국가와 사회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을 저지른 죄)를 다루지 않고 있다. 연예 기사나 가십성 기사로 지면을 가득 채울뿐 국가정체성을 뒤흔들었던 노무현의 국헌문란죄를 다루지 않은 처사는 노무현의 국가파괴 행적에 암묵적 동의에 해당한다.

<... 또 이 나라의 크고 작은 도둑들을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이 무엇이겠는가. 물질만 도둑질한 자만 도둑인 줄 아느냐. 정권을 이용하여 잘못된 정책(政策)을 세워 그 일을 팀웤팀웤 마다 부서부서에서 이용하는 것도 어찌 도둑이 아닐 수 있으랴. ...> (2008.5.11)

<... 국민과 백성을 나라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 대한민국을 통째로 그곳에 바치려는 그 집단들을 이제는 하나하나 그것이 드러나는 그 드러남에 깨끗이 법(法)으로 제거(除去)시키며 끝까지 강하게 제압(制壓)시키지 아니하면 지금의 혼란을 주었던 그 혼란이 그 발목을 잡을 수 있는 그 일들로 ... ~
북한의 조종 받는 그 자들에게 더 법으로 엄중(嚴重)히 다스려 이 나라에 많은 국민들을 괴롭히며 혼란케 하며 참으로 이 길을 같이 경제를 걱정하며 염려해야 될 자들이 거리로 나선 그 일들을 강하게 다시금 없는 법도 세워서 그 일을 막아 낼 수 있도록 ... > (2009.1.24)

盧, “100만 달러 용처 못 밝히겠다” 서면 답변   
~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정상문 전 대통령 총무비서관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받아 대통령 관저로 전달한 100만 달러의 돈에 대해 “사용처를 못 밝히겠다”는 취지의 답변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대통령이 소환조사 때도 밝힐 부분과 숨길 부분을 구분하는 등 본인에게 유리한 진술만 하겠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 더 보기

“왜 노무현은 반드시 구속기소해야 하나?”
趙甲濟 기자 “노무현 구속은 노무현으로 대표되는 좌익, 깽판, 부패, 사기꾼 세력을 표본적으로 단죄한다는 역사적 의미”
~ 趙대표는 “국가반역혐의가 아니라 600만 달러 수뢰혐의로 그를 조사하는 건 검찰이 봐주는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가반역혐의로 단죄 받아야 할 사람이다. 국민행동본부가 1년 전에 제출한 ‘노무현 고발장’을 읽어보면 600만 달러는 용서해도 국가반역혐의는 용서할 수 없다는 다짐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노 前 대통령은 국군통수권과 행정권을 남용해 북한군과 북한정권을 돕고 국군을 약화시켰다. 북한이 핵실험을 하였는데도 韓美연합사 해체를 결정했고 국군의 강점이었던 심리전 무기인 對北(대북)방송도 중단했다. 대통령의 사면권을 남용해 반성할 줄 모르는 간첩을 사면시켰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파괴에 앞장선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부패 혐의에 앞서 국가반역혐의로 기소되어야 한다. 1년 전의 고발이 아직도 조사가 진행되고 있지 않는 것은 利敵(이적) 행위에 대해 검찰과 여당, 대통령이 화가 나지 않는다는 뜻이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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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에 대한 못 다한 이야기: 家系에 걸친 左翼의 뿌리에 대한 의혹
-이주천
재작년 가을 어느날 토요일 오후, 부산일보 대강당 10층에서 열린 조갑제강연회를 마치고 조갑제 대표를 포함한 관계자분들은 부산지인들과 저녁회식이 있었다. 그 때에 필자가 만나서 인사를 나눈 분 중에서 부산 경찰서 공안담당 K형사가 있었다. K형사는 자신이 바로 노무현을 최초로 구속했던 장본인이라고 소개했는데, 상당히 놀라운 이야기가 있었다. 80년대에 노무현은 부산을 중심으로 해서 활동했다. 당시 부산에서는 기업체에서 일하는 노무자들을 선동하는 노무현으로 인해서 애를 먹고 있었다. K형사는 상부의 명을 받들어서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노무현을 체포하려가게 되었다. 노무현의 집에 갔는데, 놀라운 것은 80년대 당시 불온서적으로 지적된 구하기 힘든 좌파서적들이 많이 진열되어있다는 점을 안 K형사는 내심으로 크게 놀랐다고 한다. 조정래의 『태백산맥』 등 즐비하게 불온좌경서적이 빽빽하게 진열되어 있었다. 어디에서 누구를 통해 구입했을까? K형사가 조사해 본 결과, 어쨌든 노무현은 80년대에 일반국민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친북좌경화된 인물이었다. K형사는 노무현을 지근거리에서 구속․취조하면서 노무현이란 인물의 위험한 실체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공공연하게 말을 하고 다닐 수는 없었고, 기자회견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K형사는 노무현이 대통령에 출마할 것이라고 간파한 몇 사람이 안되는 사람 중에 한 인물이다. 대통령에 출마한 노무현은 가끔씩 전화를 해 왔다고 한다. “왜 노무현이 일개 형사인 당신에게 관심을 가졌나?”를 물으니, 노무현 자신의 내면의 깊은 친북좌익사상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는 K형사가 정보를 퍼트릴지도 모른다는데 대해 두려움을 느낀 것이라고 말했다. 즉 관리차원에서 전화를 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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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노무현은 송두율보다 더한 간첩이며 빨갱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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