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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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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친북반미 정권에서 벌였던 양국간 감정 싸움이 오늘에 상호 필요성을 더욱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패악한 친구를 멀리하고 좋은 친구와 사귀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그것이 애써 명문학교를 다니고자 하는 첫번째 이유이다. 남한은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한 최강대국 미국과 친구되어 성공한 나라가 되었던 것이다.  잘못된 사상에 물든 노무현이 동맹국간 가장 강력한 결합형태인 한미연합사를 2012년 해체하기로 했으나 이제 다시 복원하는 작업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충격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좀처럼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인간과 인간 나라와 나라와 관계이다. 50년동안 이어져온 한미관계가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싸우면서 친해진다" 속담대로 더욱 돈독해 질 것이다. 태만한 자식을 반듯하게 키우려면 때로 호된 채찍이 필요하다 하였다.

<... 지금은 모든 과정 속에서 중국(中國)이 앞서가는 것 같으나 중국과 북한은 같은 맥을 갖고 있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절대로 그 나라가 부강(富强)하게 되는 것을 보지 아니하시느니라.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확장시키며 지금은 발전된 강대국으로 끼워놓은 것 같지만, 마침내 때가 이르매 같은 강대국으로 걸어갈 나라는 우리 한국(韓國)과 미국(美國)이니라. 지금은 일본(日本)과 미국(美國)이 가까운 사이가 되어진 것 같으나 어느 때가 이르매 다시금 우리 하나님께서는 미국과 한국은 다시 합하여 걸어갈 수 있도록 동맹국(同盟國)으로 엮어가고 있는 것을 알 날이 오나니,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과 한국과 미국과의 관계를 이렇게 어려운 중에 놓으신 것 같지만, 그러한 하나님의 계획과 사람의 마음마음을 간섭하심이 우리 주님께서 하고 있나니... > (2005.4.9)

노무현 정부 전작권 전환-연합사 해체
"헌법절차 무시-사실왜곡으로 원인무효"
(세종연구소포럼) coreano(참깨방송)
1. 박승춘 예비역 육군 중장 (성우회): 전작권 전환-연합사 해체 결정 배경 회고와 분석" (1) 국가안보회의 심의 없이 국회동의 안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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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한국 한국민 존경해요"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이명박 대통령과 가진 전화통화에서
한미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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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촌치킨" 사장이 체인점에 들이닥쳐 닭을 내다버린 까닭은…
~ 이 회사 서진덕 사장은 심심치 않게 닭 수백 마리를 한꺼번에 내다버린다. 체인점이 개업하면 드물지 않게 치르는 "연례행사"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점주의 경영 태만을 지적하는 다시없는 경고가 되기 때문이다. 그는 "많은 점주가 개업 3개월쯤 지나면 "이쯤이면 되겠지"라고 생각해 품질 기준을 살짝 어긴 닭을 요리에 쓴다"고 말했다. 심증이 가면 그는 체인점을 불시 방문해 "같이 망하고 싶으냐"고 꾸짖고 닭을 버린다. 1993년 이건희 당시 삼성 회장은 미국 백화점에서 먼지가 수북하게 쌓인 삼성전자 제품을 보고 충격을 받아 귀국한 뒤 사장들 앞에서 전자 제품을 일일이 망치로 내려쳤다. 1995년 이기태 당시 삼성전자 사장 역시 통화 품질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15만대의 휴대전화와 무선전화기를 직원들 앞에서 불태웠다. 이렇게 적절한 시점에 충격 요법을 쓰면 직원들을 자극해 분발하게 한다. 그렇다면 "위기의 심리학"에 가장 적절한 소통 방식은 어떤 것일까? 대니얼 길버트(Gilbert) 하버드대 교수는 사람들이 실제로 어떤 사건을 위협으로 인식하려면 "P·A·I·N"으로 상징되는 네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즉 개인적(Personal)이고, 갑작스러우며(Abrupt), 부도덕하고(Immoral), 당장(Now) 일어나야 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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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3-8-credible-man.htm
http://www.micah608.com/5-4-9-strong-korea.htm

(잠3:12)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히12:5-8)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 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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