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700
경기교육감 자리가 좌파 전교조 집단에 넘어간 이후 민심과 동떨어진 정책으로 기왕에 결정된 사안까지 번복하며 큰 소란이 일고있다. 교육감 선거제도(system)를 바꾸지 않고 감정에 호소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일반 투표권자는 후보 옥석구별이 불가능에 가깝다. 간접선거로 바꾸든지 정당공천을 가능케 하여 일차 선별을 해주어야 한다. 경기 교육감 보수파 후보 4명이 분열된 결과 하나로 뭉친 1명의 좌파를 당하지 못했다. 다른 지역의 경우도 동일한 현상이 되풀이 되고 있다. 잘못된 선거제도가 잘못된 소수의 다수지배를 조장하고 있다. 안일에 빠진 여당은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 있기나 한 것인가.
"고양 국제고 재검토?"… 일산권 주민 "격분"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당선자가 “국제고 설립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고양지역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학부모들은 물론 국제고 설립을 추진해 오던 고양시와 택지지구 개발 시행사도 ’며칠만에 오락가락하는’ 교육정책에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 더 보기
[충청] 충남교육감 선거 혼탁·과열 조짐
29일 치러지는 충남교육감 보궐선거가 혼탁·과열 양상으로 얼룩지고 있다. 부재자 신고에서 부정행위가 적발되고 음식물 제공 등 구태도 잇따르고 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경기 교육감 선거결과의 충격, 희망없는 한나라당
경기교육감 全敎組 手中에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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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감 자리가 좌파 전교조 집단에 넘어간 이후 민심과 동떨어진 정책으로 기왕에 결정된 사안까지 번복하며 큰 소란이 일고있다. 교육감 선거제도(system)를 바꾸지 않고 감정에 호소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일반 투표권자는 후보 옥석구별이 불가능에 가깝다. 간접선거로 바꾸든지 정당공천을 가능케 하여 일차 선별을 해주어야 한다. 경기 교육감 보수파 후보 4명이 분열된 결과 하나로 뭉친 1명의 좌파를 당하지 못했다. 다른 지역의 경우도 동일한 현상이 되풀이 되고 있다. 잘못된 선거제도가 잘못된 소수의 다수지배를 조장하고 있다. 안일에 빠진 여당은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 있기나 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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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당선자가 “국제고 설립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고양지역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학부모들은 물론 국제고 설립을 추진해 오던 고양시와 택지지구 개발 시행사도 ’며칠만에 오락가락하는’ 교육정책에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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