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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 방문중 카리모프 대통령으로부터 "한국은 인류 역사를 결정하는 나라"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뉴스를 듣는다. 그동안 관계가 소원했던 나라들과 기술과 자원을 상호 교역하여 협력관계를 맺어가는 것이 국내외의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좋은 방안이다. 또한 우리가 이슬람 세력의 국가들을 이기는 방법은 그들과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보다 선진국이 되어 존경을 받는 것이다. 한나라당을 포함하여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이 많아지면 경제 회복이 더욱 빨라질 것이다. 안에서 싸움질하지 말고 밖으로 눈을 돌려 일할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 다음은 사방의 나라들과 활발한 관계를 맺어 달러도 벌어들이고 일자리도 창출하라는 지난해 메시지이다.
<... 그럴 때 우리 대한민국 한국에 세워놓은 모든 우리 현 정부가 해야 될 모색과 묘책(妙策)은 지금의 각 나라로 뻗어가는 나라들로 새롭게 모든 것을 바꾸어 협력의 관계를 이제는 모든 수입도 수출도 모든 인력도 하나님께서 세워놓으신 그 계획과 상관없이 새로운 나라를 협력하며 새롭게 세워야 될 일들을 준비하고 이미 나의 아들 이명박 대통령은 그런 것을 이미 알았고 이젠 우리가 협력과 우리가 같이 가야될 나라인걸 알지만 협력의 관계로 가야 될 나라인 건 알지만 모든 일들을 풀어감에 우리나라가 살아가야 될 방향은 이제는 미국이 아니며 다른 나라로 관계를 맺어서 모든 것을 벌어들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든 문제도 우리 한국에서 다 소화시키지 못하며 배출하지 못하는 일들을 사방 사방 지금까지 그렇게 믿어오지 않았던 나라들로 협력관계(協力關係)를 맺어서 새롭게 우리나라에 모든 일들을 세워서 이끌어가야 될 계획들을 새롭게 세우기 위하여 많은 노력도 많은 생각도 많은 일들을 계획하지만
그 아들이 세운 계획을 아직도 모든 국민도 국회도 주위에 있는 청와대도 자기에 있는 비서진들도 아무리 이러한 계획을 세워서 한국을 살려야 된다는 생각을 알아듣지 못하고 무작정(無酌定) 반대(反對)만 일삼는 일들을 ... > (2008.12.28)
카리모프 대통령의 한국사랑과 밀착외교
`한국, 세계역사 확정하는 나라로 부상`
이명박 대통령이 12일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가운데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카리모프 대통령은 우즈벡 방문 첫날인 10일 깜짝 공항영접으로 "파격의전"을 선보인데 이어 2박3일간 이 대통령의 모든 일정을 함께 하면서 가는 곳마다 한국과의 인연을 소개하고 한국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우선 카리모프 대통령은 11일 오후 타슈켄트 세계경제외교대학에서 열린 이 대통령과 우즈벡 젊은이와의 대화에 참석, 구체적인 경제수치 등을 언급하며 한국을 극찬했다. "한국은 세계에서 인정받고 존경받는 나라로 인류의 역사를 결정하는 나라가 됐다", "이런 굉장한 말을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한국은 현재 세계 역사를 확정하는 나라로 부상하고 있다", "소국이면서도 강국으로 국제무대에서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는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또 "한국은 세계반도체 시장의 41%를 점유하고 있고, 조선산업의 점유율은 39%로 세계1위다. 얼마나 큰 잠재력을 갖고 있는 지 상상해 보라"면서 "앞으로 여러분은 꼭 한국산 휴대전화만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싶다"고도 했다. 아울러 "여러분들 아마 자가용을 타고 다닐텐데 누구 덕에 이런 자동차를 타고 다니느냐"는 유도성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이 질문에 학생들은 "대우"라고 답변했다. ... 더 보기
한나라당내 친이(친 이명박)계 의원 모임인 "함께 내일로"
(이하 내일로)는 11일 "쇄신특위는 실질적 쇄신을 위해 조기 전당대회 개최까지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내일로" 공동대표인 심재철 의원은 이날 소속의원 14명이 참석한 긴급 간담회 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조기 전대를 중심으로 당 쇄신안 논의를 수행해야 한다"고 쇄신특위에 주문했다. 심 의원은 "조기 전대가 없는 쇄신안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내부 의견을 모았다"며 "당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쇄신하려면 조기 전대를 열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삭스 교수 "나는 한국 경제의 팬이자 찬양자입니다"
한국인의 시대가 급속히 도래하고 있다
http://www.micah608.com/8-12-28-USA-Korea.htm
이명박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 방문중 카리모프 대통령으로부터 "한국은 인류 역사를 결정하는 나라"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뉴스를 듣는다. 그동안 관계가 소원했던 나라들과 기술과 자원을 상호 교역하여 협력관계를 맺어가는 것이 국내외의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좋은 방안이다. 또한 우리가 이슬람 세력의 국가들을 이기는 방법은 그들과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보다 선진국이 되어 존경을 받는 것이다. 한나라당을 포함하여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이 많아지면 경제 회복이 더욱 빨라질 것이다. 안에서 싸움질하지 말고 밖으로 눈을 돌려 일할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 다음은 사방의 나라들과 활발한 관계를 맺어 달러도 벌어들이고 일자리도 창출하라는 지난해 메시지이다.
<... 그럴 때 우리 대한민국 한국에 세워놓은 모든 우리 현 정부가 해야 될 모색과 묘책(妙策)은 지금의 각 나라로 뻗어가는 나라들로 새롭게 모든 것을 바꾸어 협력의 관계를 이제는 모든 수입도 수출도 모든 인력도 하나님께서 세워놓으신 그 계획과 상관없이 새로운 나라를 협력하며 새롭게 세워야 될 일들을 준비하고 이미 나의 아들 이명박 대통령은 그런 것을 이미 알았고 이젠 우리가 협력과 우리가 같이 가야될 나라인걸 알지만 협력의 관계로 가야 될 나라인 건 알지만 모든 일들을 풀어감에 우리나라가 살아가야 될 방향은 이제는 미국이 아니며 다른 나라로 관계를 맺어서 모든 것을 벌어들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든 문제도 우리 한국에서 다 소화시키지 못하며 배출하지 못하는 일들을 사방 사방 지금까지 그렇게 믿어오지 않았던 나라들로 협력관계(協力關係)를 맺어서 새롭게 우리나라에 모든 일들을 세워서 이끌어가야 될 계획들을 새롭게 세우기 위하여 많은 노력도 많은 생각도 많은 일들을 계획하지만
그 아들이 세운 계획을 아직도 모든 국민도 국회도 주위에 있는 청와대도 자기에 있는 비서진들도 아무리 이러한 계획을 세워서 한국을 살려야 된다는 생각을 알아듣지 못하고 무작정(無酌定) 반대(反對)만 일삼는 일들을 ... > (2008.12.28)
카리모프 대통령의 한국사랑과 밀착외교
`한국, 세계역사 확정하는 나라로 부상`
이명박 대통령이 12일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가운데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카리모프 대통령은 우즈벡 방문 첫날인 10일 깜짝 공항영접으로 "파격의전"을 선보인데 이어 2박3일간 이 대통령의 모든 일정을 함께 하면서 가는 곳마다 한국과의 인연을 소개하고 한국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우선 카리모프 대통령은 11일 오후 타슈켄트 세계경제외교대학에서 열린 이 대통령과 우즈벡 젊은이와의 대화에 참석, 구체적인 경제수치 등을 언급하며 한국을 극찬했다. "한국은 세계에서 인정받고 존경받는 나라로 인류의 역사를 결정하는 나라가 됐다", "이런 굉장한 말을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한국은 현재 세계 역사를 확정하는 나라로 부상하고 있다", "소국이면서도 강국으로 국제무대에서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는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또 "한국은 세계반도체 시장의 41%를 점유하고 있고, 조선산업의 점유율은 39%로 세계1위다. 얼마나 큰 잠재력을 갖고 있는 지 상상해 보라"면서 "앞으로 여러분은 꼭 한국산 휴대전화만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싶다"고도 했다. 아울러 "여러분들 아마 자가용을 타고 다닐텐데 누구 덕에 이런 자동차를 타고 다니느냐"는 유도성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이 질문에 학생들은 "대우"라고 답변했다. ... 더 보기
한나라당내 친이(친 이명박)계 의원 모임인 "함께 내일로"
(이하 내일로)는 11일 "쇄신특위는 실질적 쇄신을 위해 조기 전당대회 개최까지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내일로" 공동대표인 심재철 의원은 이날 소속의원 14명이 참석한 긴급 간담회 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조기 전대를 중심으로 당 쇄신안 논의를 수행해야 한다"고 쇄신특위에 주문했다. 심 의원은 "조기 전대가 없는 쇄신안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내부 의견을 모았다"며 "당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쇄신하려면 조기 전대를 열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삭스 교수 "나는 한국 경제의 팬이자 찬양자입니다"
한국인의 시대가 급속히 도래하고 있다
http://www.micah608.com/8-12-28-USA-Korea.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