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699
정밀타격으로 적의 도발에 즉시 응사할 것을 지시한 이상희 국방장관에게 박수를 보낸다. 김대중 노무현의 햇볕퍼주기 정책이 김정일의 악행을 키워왔다. 김대중은 "절대로 전쟁이 일어나면 안된다"며 김정일의 공갈에 굴종했으며 노무현은 "반미면 어때!"하며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대한민국 방위체계를 와해시킨 인물이다.
지금은 북한의 도발에 외교적으로 대응하는 단계지만 김정일의 군사도발로 더 인내하기 어려운 임계점(臨界點)에 도달할 경우 한미를 중심으로 국제사회는 김정일 생포작전에 돌입하게 된다. 그 자가 거주하는 정보에 따라 반경 5미터 이내의 정밀타격이 가해질 것이다. 그것을 알고 있기에 김정일은 땅굴 속에서 잠시 전쟁을 수행하다가 후세인처럼 생포될 가능성이 높다.
<... 어떻게 남한이 대처(對處)하나 보기 위하여 이미 그런 사상으로 그런 일들을 준비시켜 ... 그곳에 그 사건을 통하여 정확한 한국의 실태를 보기 위하여 태도를 보기 위하여 그 모든 사건을 놓았는데 이 쪽에서 남북한의 관계 속에 반미로 몰고 가는 한 사람의 미순이 사건을 보더라도 그만큼 난리피운 반미사건을 그러한 사건을 남한에서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그런 일을 보기 위하여 준비해 놓았고, 앞으로 참으로 그 일을 바보처럼 가만히 두고만 본다면 수없이 그러한 사건들은 계속계속 일어날 것이며 준비한 그러한 일들을 많이 크게 단계단계 넓혀갈 것이며 남한을 우리 것으로 만들기 위한 그 작업과 그 도전(挑戰)은 끝없이 끝없이 전개될 것이며 참으로 무언가 현 정부에서 분명한 태도와 국민들이 분노(忿怒)하지 아니하면 더 큰 사건으로 단계단계 몰아갈 수 있는 사건으로 만들어 가리니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국민들이 이러한 사건을 분노하지 아니하고 현 정부가 대처하지 않는다면 현 정권이 너무나도 어려움으로 북한으로 말미암아 처할 때가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더 큰일을 막기 위해 강하고 크게 선을 그어야 될 일들은 그을 수 있는 그런 남한이 되기를 원하며... > (2008.7.12 6:30)
공격받으면 f-15K 280km 미사일로 정밀 타격
“북한 도발하면 현장서 즉각 대응” 이에 따라 “군 당국은 북한이 우리 해군 함정이나 민간 선박을 먼저 공격하면 도발한 북한의 해안포 또는 미사일 기지, 경비정 등을 응징 타격하기로 했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비무장지대를 지키고 있는 전방 소초(GP)에서도 북한이 1발을 쏘면 3발 이상으로 응사하도록 했다. ... 더 보기
후세인 생포 "붉은 새벽" 작전
기사입력 2003-12-15 22:01 <8뉴스>
<앵커>8개월동안 미군을 따돌렸던 후세인이 결국 생포됐습니다. 먼저 미군의 체포작전을 노흥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브래머/미 이라크 최고행정관 : 여러분, 후세인을 체포했습니다.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체포작전은 현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 50분 시작됐습니다. 후세인 은신처에 대한 정보가 입수되면서 부터입니다. ... 더 보기
평통 사무처장 `DJ 대북관 반대`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김대식 사무처장이 2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근 남북관계 관련 발언에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했다. 김 처장은 28일 "DJ의 남북관을 반대한다"는 제목으로 평통 홈페이지 "통일발언대" 란에 게재한 글에서 "김 전 대통령이 최근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미국의 부시 전 행정부와 한국의 이명박 정부를 강도높게 비판하는 여러 발언들을 보면서 남북관계의 "잃어버린 10년"에 대한 회한과 울분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0년간 우리는 북한을 변화시킨다는 목표 하에 국민적 자존심까지 버려가면서 이른바 "햇볕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그 과정에서 천문학적 규모의 대북지원이 이뤄졌으나 우리에게 되돌아 온 것은 북한의 변화가 아니라 오히려 핵무기와 미사일이며, "50km 이내"에 있는 우리 서울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공갈과 협박"이라고 지적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2-25-vain-threat.htm
http://www.micah608.com/8-7-12-north-murdering.htm
정밀타격으로 적의 도발에 즉시 응사할 것을 지시한 이상희 국방장관에게 박수를 보낸다. 김대중 노무현의 햇볕퍼주기 정책이 김정일의 악행을 키워왔다. 김대중은 "절대로 전쟁이 일어나면 안된다"며 김정일의 공갈에 굴종했으며 노무현은 "반미면 어때!"하며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대한민국 방위체계를 와해시킨 인물이다.
지금은 북한의 도발에 외교적으로 대응하는 단계지만 김정일의 군사도발로 더 인내하기 어려운 임계점(臨界點)에 도달할 경우 한미를 중심으로 국제사회는 김정일 생포작전에 돌입하게 된다. 그 자가 거주하는 정보에 따라 반경 5미터 이내의 정밀타격이 가해질 것이다. 그것을 알고 있기에 김정일은 땅굴 속에서 잠시 전쟁을 수행하다가 후세인처럼 생포될 가능성이 높다.
<... 어떻게 남한이 대처(對處)하나 보기 위하여 이미 그런 사상으로 그런 일들을 준비시켜 ... 그곳에 그 사건을 통하여 정확한 한국의 실태를 보기 위하여 태도를 보기 위하여 그 모든 사건을 놓았는데 이 쪽에서 남북한의 관계 속에 반미로 몰고 가는 한 사람의 미순이 사건을 보더라도 그만큼 난리피운 반미사건을 그러한 사건을 남한에서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그런 일을 보기 위하여 준비해 놓았고, 앞으로 참으로 그 일을 바보처럼 가만히 두고만 본다면 수없이 그러한 사건들은 계속계속 일어날 것이며 준비한 그러한 일들을 많이 크게 단계단계 넓혀갈 것이며 남한을 우리 것으로 만들기 위한 그 작업과 그 도전(挑戰)은 끝없이 끝없이 전개될 것이며 참으로 무언가 현 정부에서 분명한 태도와 국민들이 분노(忿怒)하지 아니하면 더 큰 사건으로 단계단계 몰아갈 수 있는 사건으로 만들어 가리니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국민들이 이러한 사건을 분노하지 아니하고 현 정부가 대처하지 않는다면 현 정권이 너무나도 어려움으로 북한으로 말미암아 처할 때가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더 큰일을 막기 위해 강하고 크게 선을 그어야 될 일들은 그을 수 있는 그런 남한이 되기를 원하며... > (2008.7.12 6:30)
공격받으면 f-15K 280km 미사일로 정밀 타격
“북한 도발하면 현장서 즉각 대응” 이에 따라 “군 당국은 북한이 우리 해군 함정이나 민간 선박을 먼저 공격하면 도발한 북한의 해안포 또는 미사일 기지, 경비정 등을 응징 타격하기로 했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비무장지대를 지키고 있는 전방 소초(GP)에서도 북한이 1발을 쏘면 3발 이상으로 응사하도록 했다. ... 더 보기
후세인 생포 "붉은 새벽" 작전
기사입력 2003-12-15 22:01 <8뉴스>
<앵커>8개월동안 미군을 따돌렸던 후세인이 결국 생포됐습니다. 먼저 미군의 체포작전을 노흥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브래머/미 이라크 최고행정관 : 여러분, 후세인을 체포했습니다.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체포작전은 현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 50분 시작됐습니다. 후세인 은신처에 대한 정보가 입수되면서 부터입니다. ... 더 보기
평통 사무처장 `DJ 대북관 반대`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김대식 사무처장이 2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근 남북관계 관련 발언에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했다. 김 처장은 28일 "DJ의 남북관을 반대한다"는 제목으로 평통 홈페이지 "통일발언대" 란에 게재한 글에서 "김 전 대통령이 최근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미국의 부시 전 행정부와 한국의 이명박 정부를 강도높게 비판하는 여러 발언들을 보면서 남북관계의 "잃어버린 10년"에 대한 회한과 울분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0년간 우리는 북한을 변화시킨다는 목표 하에 국민적 자존심까지 버려가면서 이른바 "햇볕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그 과정에서 천문학적 규모의 대북지원이 이뤄졌으나 우리에게 되돌아 온 것은 북한의 변화가 아니라 오히려 핵무기와 미사일이며, "50km 이내"에 있는 우리 서울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공갈과 협박"이라고 지적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2-25-vain-threat.htm
http://www.micah608.com/8-7-12-north-murdering.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