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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그들의 마지막 지원국 중국으로부터도 외면당하고 있다는 외신이다. 아무리 잘난 인간도 홀로 장군이 될 수 없다 (獨不將軍). 북한 김일성은 6.25 당시 소련과 중공의 지원을 입고 전쟁을 도발했으나, 오늘날 러시아와 중국에도 테러집단 북한이 골치거리다. 망나니 테러리스트 북한를 국제사회에서 변호해 줄 명분이 없다. 중국이 식량과 유류 젖줄을 끊으면 핵무기를 끌어안고 굶어죽을 판이다. 북한이 주변국을 적대하다가 막다른 코너에 몰려 멸망을 자초하고 있다.  

<... 남한이 자기 북한의 손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꾸로 북한이 남한의 손안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전 세계적으로 보여준 것이며 우리는 하나가 아니라 전 세계에 모든 것에 인정(認定)받는 남한인 것을 다시 한번 알게 하며 북미관계가 이번일로 말미암아 더 부시 전 대통령 때보다 현 오바마 그 대통령이 더 악(惡)의 축(軸)으로 보며 그 다음 대책(對策)과 대비를 세우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그 전 부시 대통령이 이루지 못한 더 도발적인 행동으로 모든 것을 몰아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었구나.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 남한 그 모든 일을 대처하지 않아도 지금의 분석한 분석의 결과로 말미암아 북한을 더 하루속히 속히 더 쉽게 모든 것을 처벌(處罰)할 수 있는 그런 관계가 되어졌으며 어느 누구도 이미 처단하지 못한 그 처단과 처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경고하고 경고하며 도발적인 그 행동이 더 도발할 수 있는 전반적으로 결론적으로 온 세계가 북한을 도발(응징)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주었고 어떤 상황에서도 이제는 자기의 변명을 할 수 없는 기회를 주었구나....> (2009.4.5 17:00)

`중국과 소원…치명적 실수`
북한의 2차 핵실험을 계기로 북한의 혈맹인 중국이 북한과 거리 두기를 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외신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북한이 2차 핵실험으로 유일한 우방인 중국과 관계가 멀어졌으며 북중 관계가 멀어진 것은 북한에 치명적 실수"라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이 그간 김정일 정권의 붕괴와 그에 따른 난민유입 사태를 우려해 대북 제재에 소극적이었지만 이제는 적극적인 제재에 나설 수 있다"면서 "국제사회는 중국이 오래된 고객(북한)으로부터 조용히 플러그를 뽑는 모습을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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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 핵사용시 핵으로 응징할 듯 
’확장억제’ 보장..공세적 정밀타격무기 동원
올해 SCM 공동성명에도 재차 명시될듯
북한의 2차 핵실험을 계기로 미국이 한국에 ’핵 억제력’으로 제공키로 한 ’확장억제’의 개념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 확장억제 개념은 미국의 동맹국이 핵공격을 받으면 미국 본토가 공격받았을 때와 동일한 전력 수준으로 보복 응징타격을 가한다는 개념이다. 즉 미국은 동맹국이 핵공격을 받았을 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미사일(SLBM), 전략폭격기 등으로 응징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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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4-5-rocket-launch.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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