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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북한은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도 발사했다. 미국보다 주변국가 일본과 중국 러시아가 더 발끈했다. 일본과 한국이 핵개발을 선언할 경우 미국 중국과 러시아가 말릴 명분이 없다. 안보리에서 북한제재가 결정되면 중국도 유류와 식량을 마냥 제공하지 못한다. 핵개발을 하고 국민이 굶어죽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 좋은 말로 타일러도 듣지 않으면 굶기고 몽둥이로 다스리는 수밖에 없다.  김대중 노무현처럼 퍼주고 굴종하며 우리 한국이 대처하지 않아도 강대국들이 처리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감사한 일이다. 6.25 남침 당시 멀리서 수십만의 유엔(United Nations)군이 달려와 도와준 상황과 같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치밀한 간섭이라 믿는다. 국민들은 현정부를 도와 김정일 추종세력을 뿌리뽑는 일에 하나가 되어야 한다.

북은 "2009년"이라 서력을 쓰지 않고 "주체98년"이라 쓰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 紀元을 거부하고 김일성을 기원으로 하는 나라는 반드시 망할 수밖에 없다.

<... 북미관계가 이번일로 말미암아 더 부시 전 대통령 때보다 현 오바마 그 대통령이 더 악(惡)의 축(軸)으로 보며 그 다음 대책(對策)과 대비를 세우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그 전 부시 대통령이 이루지 못한 더 도발적인 행동으로 모든 것을 몰아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었구나.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 남한 그 모든 일을 대처하지 않아도 지금의 분석한 분석의 결과로 말미암아 북한을 더 하루속히 속히 더 쉽게 모든 것을 처벌(處罰)할 수 있는 그런 관계가 되어졌으며 어느 누구도 이미 처단하지 못한 그 처단과 처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경고하고 경고하며 도발적인 그 행동이 더 도발할 수 있는 전반적으로 결론적으로 온 세계가 북한을 도발(응징)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주었고 어떤 상황에서도 이제는 자기의 변명을 할 수 없는 기회를 주었구나....> (2009.4.5 17:00)

북(北), 2차 핵실험… 1차(2006년 10월)보다 훨씬 강했다
위력 5~20배 커진 듯… 단거리 미사일도 3발 발사
정부 "용납할 수 없는 도발… 당당하게 대응할 것"
북한은 25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화국의 자위적 핵 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주체98년(2009년) 5월 25일 또 한 차례의 지하 핵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번 시험은 폭발력과 조종기술에 있어서 (2006년 10월 1차 실험에 비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안전하게 진행됐다"고 했다. 북한은 지난달 29일 유엔 안보리가 의장성명을 통해 장거리 로켓 발사를 제재하자 핵 실험을 예고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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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의장 "북핵실험 1718호 위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5일(현지시간) 북한의 2차 핵실험과 관련 “명백한 안보리 결의 1718호 위반으로 강하게 반대하고 규탄한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순회 안보리 의장을 맡고 있는 비탈리 추르킨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이날 안보리 긴급 회의가 끝난 뒤 공식 발표문을 통해 전례없이 강한 어조로 북한의 핵실험을 비난하면서 “즉각적인 대북 제재 조치 마련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보리의 제재 논의가 착수하는 시점에서 안보리가 이처럼 강도높게 해당 국가를 비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유엔 관계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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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차 핵실험] 중(中)·일(日) "북핵(北核) 반대" 강력 반발 중(中),
북(北)의 로켓쏠때와 대조적, 일(日)중의원 결의안 채택 예정
중국 정부는 25일 오후 늦게 북한의 지하 핵실험에 대해 강도 높은 "반대" 성명을 냈다. 지난달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을 때에 차분한 대응을 주문했던 것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중국 외교부는 성명에서 "북한이 국제사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다시 한번 핵실험을 진행한 데 대해 중국 정부는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어 "한반도 비핵화와 핵무기 확산 반대, 동북아 평화와 안정 유지는 중국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중국은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지키고, 국면을 악화시킬 수 있는 행동을 중지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6자 회담으로 복귀할 것도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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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설]김정일 집단, 핵무기만 끌어안고 살 수 있을까
~북의 추가 핵실험에 대해 민주당은 “이명박 정부의 냉전적 대북정책이 불러일으킨 결과”라는 성명을 냈다. 그렇다면 한없이 유화적인 대북정책을 펴던 노무현 정부 때 북이 1차 핵실험을 한 것에 대해서는 어떤 말로 설명할 것인가. 중대한 안보위협인 북의 핵실험을 놓고 정부를 탓하는 것은 무책임한 정치공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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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4-5-rocket-launch.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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