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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에 앉아 시간만 때우는 자들을 몰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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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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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사상을 몰아내며 세상을 바로잡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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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
isaiah |
| 3397 |
"예리한 칼을 빼어 잘못된 국회를 바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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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
isaiah |
| 3396 |
기독교를 냉대하는 국사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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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
박명수 |
| 3395 |
이명박 대통령 위대한 "자유통일의 大路"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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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
isaiah |
| 3394 |
독재는 고사하고 답변도 바로 못하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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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
황장엽 |
| 3393 |
"부채를 지고 괜찮을 거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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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
isaiah |
| 3392 |
"믿음의 권위자들이 너무나 썩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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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4 |
isaiah |
| 3391 |
이명박 외교의 승리, 그러나 내치의 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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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
isaiah |
| 3390 |
한나라당 대변인 바로 세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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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
isaiah |
| 3389 |
간첩보다 간첩질을 더 잘했던 두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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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
isaiah |
| 3388 |
"부강(富强)한 나라로 가는 길에 들어서 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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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
isaiah |
| 3387 |
"제2강국으로 세워주마 약속을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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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
isaiah |
| 3386 |
교계원로 33인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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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
한기총 |
| 3385 |
조경철 "노씨 미화 매스컴 보도자세를 통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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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
isaiah |
| 3384 |
세종연구소 송대성 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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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
독립신문 |
| 3383 |
김대중을 利敵罪로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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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
isaiah |
| 3382 |
예고되었던 강희남의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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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7 |
isaiah |
| 3381 |
잘못된 사상에 물든 정당과 젊은이들이 국가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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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7 |
isaiah |
| 3380 |
도전 세력에 맞서지 못하는 허약한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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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
isaia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