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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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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안전보장이사회와 10개국이 참여하는 유엔안보리가 만장일치로 대북제재안을 통과시켰다. 1950년 6.25일 북한이 남침하자 당시에 유엔안보리가 러시아의 불참가운데 유엔군 파송안을 통과시킨 것을 상기시킨다. 작은 나라 한국을 위해 세계가 힘을 합해주고 있으니 이것은 대한민국을 위대한 사역에 쓰시고자하는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고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러한 국운 흥성기에 나라 안에서는 나라를 파괴하는 자들이 준동하고 있다. 김대중의 거짓편에 선 자들과, 이편도 아니고 저편도 아닌 중도파로 행세하는 자들, 반정부 세력에게 한마디도 말하지 않는 박근혜가 국정을 혼란시키고 있다. 방송사들의 반정부 보도를 바로잡을 방법은 없는 것인가. 방송사들이 연일 정부를 비방하고 혁명을 선동하는 방송을 지속할 경우 이명박 정부는 독재자로 몰려 쫒겨날지도 모른다. 아무리 대통령이 강력한 대응을 주문해도 방송에서 취급해 주지 않으면 대통령 노릇을 어찌 하겠는가. 대통령이 방송을 장악하지 못하고 왜 이다지도 허약한 행보를 보이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 남한과 세계를 모든 것을 자기의 주장대로 자기의 생각대로 모든 것을 공포하고 발표하지만 그것은 이미 헛된 꿈일 뿐이며 이미 다 헛것을 가지고 자기들이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 다 과시하지만 다 허당일 뿐이며 지금까지 이미 몇 번 몇 번 기회가 있었지만 그 기회를 다 놓치고 이제는 더욱더 남한과 세계가 또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세상에서 원하시는 그 일들로 추진될 것이며 지금 미국정권이 바뀌어 자기들 북한을 도와줄 것 같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그것을 잘못하다보면 오히려 더 세계 속에 잘못된 것으로 망한다는 것을 자기들만 외톨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그렇게 하면 많은 것으로 남한이 위험할 것 같으나 그것은 이미 다 지나간 일이며 이제는 어떠한 상황이라도 거기에 동조하며 협조할 사람이 없으며...> (2009.2.25 19:00)

<~ 어찌하여 지금의 여론과 언론과 방송과 사람의 눈치를 보고 있느냐. 이 나라를 망하게 가는 길로 너는 갈 것인가. 교만하지 말고 나를 세우는데 애쓰지 말고, 이 나라를 세우는데 이 나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세계속에 한국의 현 상황을 보아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너를 도우실 것이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것 같으나 그 다 합해야 만 명인 그 촛불집회 여론에 우리나라 인구가 사천 오백만인데 작은 촛불집회에 밀려서 일을 그르치려느냐? 이 답답한 사람아! 교만되이 행하지 말며 하나님 뜻대로 행해서 이 나라를 정권교체로 바꿔진 대로 행하며 잘못 되어진 공산주의 사상에 무릎 꿇지 말고 이 나라 전체를 길게 봐서 그 모든 것을 바르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의 정치생명과 진짜 생명을 거두어 갈 수도 있느니라. 그리고 딴사람을 교체 할 수도 있느니라...> (2008.5.18 9:00)

안보리 ‘北제재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美언론 “北 조만간 3차 핵실험 가능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2일(현지 시간) 전체 회의에서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대한 대북 결의안을 채택했다. 5개 상임이사국과 10개 비상임이사국으로 구성된 유엔 안보리는 대북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앞서 미국 주요 언론들은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안 채택에 대한 대응의 하나로 조만간 3차 핵실험을 감행할 수 있다고 11일 정보당국자 말을 인용해 일제히 보도했다. 일부 언론은 한 달 내 추가 핵실험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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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 "해외 포털에 삼성 비방글 올리자"
"브랜드 가치 떨어뜨리자… 햅틱 하나만 때리자" 비이성적 행태
언소주가 삼성그룹 5개 계열사를 2차 불매운동 대상 기업으로 선정한 이후, 언소주 회원들이 상식을 벗어난 반(反)기업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엉터리 허위 사실을 국제적으로 유포,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삼성을 매장시키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12일 인터넷 다음의 언소주 카페에는 삼성을 어떻게 "공격"할 것인지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올라왔다. 해외 포털에 외국어로 "삼성전자 제품은 노키아처럼 튼튼하지 않고 가격도 비싸다"는 내용을 올리자는 등 황당한 주장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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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 뛰고 인구 늘고 … 군산에 무슨 일이
“전폭 지원하니 기업 찾아와” 올해 29개 업체 투자협약 최근 3년 397개 기업 유치 군산의 기업도시 변신 노력의 중심에는 공기업 CEO 출신의 문동신(71·사진) 시장이 있다. 그는 “날로 쇠퇴해 가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에 올인할 수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문 시장은 농촌공사에서 평직원으로 시작해 사장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사장 시절 농어촌진흥공사·농지개량조합을 통합하고, 만년 적자를 흑자로 돌려 놓았다. 2006년 민선 4기 단체장으로 취임했다. 문 시장은 “공기업서 갈고 닦은 경영 솜씨를 지자체 운영에 접목하고 있다”며 “기업도시 조성을 위해 조직을 과감히 뜯어 고치고 공무원들의 마인드를 바꾸는 데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기업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투자유치 전문가를 영입했다. 기업 유치 유공자에게는 특별승진을 시키고, 근무평점을 높게 줘 분위기를 확 바꿨다. “아무리 복잡한 민원도 1주일을 넘기지 말도록 하는 등 ‘원스톱 스피드 행정체계’를 확립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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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휘젓고 경찰 때리면서 "대한민국은 독재국가다!"
"TV만 켜면 반정부 목소리 나오는데 독재국가냐"
2009년 대한민국은 "독재국가"인가. 시대 및 현실과 안 맞아도 한참 맞지 않는 이런 허상(虛像)을 놓고 온 나라가 시끄럽다. 전직 대통령(DJ)이 공개 강연에서 "독재자에게 아부하지 말라. 모두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하자, 또 다른 전직 대통령(YS)은 12일 그를 향해 "요설로 국민을 선동하는 그 입을 다물라"고 했다. ~ 시위 참가자들이 경찰에게 고함치고 삿대질하고, 경찰은 눈치만 살폈다. 방송사들은 경찰이 방패만 들면 달려와서 "감시"의 카메라를 경찰 쪽으로 들이댔다. 야권 논리라면 "독재국가"에서는 경찰들이 이렇게 일을 한다는 얘기다. 또 정부가 사실상 인사권을 갖고 있는 한 공중파 방송사는 그날 메인 뉴스에서 "민주주의 후퇴를 성토하는 국민들 10만여명이 광장에 모였다"고 경찰 추산 2만여명 대신 시위 주최측 집회 규모를 소개하면서 정부 비판 논조의 기사 6꼭지를 잇달아 보도했다. 반면 "불법 폭력은 안 된다"는 대통령 발언은 단신으로 짧게 전했다. 이처럼 공중파와 케이블 TV 뉴스가 반정부 기조의 방송을 종일 송출하고 있다. 80년대 군사독재 시절에는 "땡전뉴스"라는 것을 매일 틀어대던 방송사가 이렇게 맘 놓고 보도를 하고 있지만 야권과 좌파단체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여전히 독재국가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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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2-25-vain-threat.htm
http://micah608.com/8-5-18-little-candl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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