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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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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현정부가 하는 일마다 반대하는 일이 마치 지성인 대열에 동참하는 것이라 착각하고 있는 무리들이 있다. 우리 스스로 대한민국을 평가하는 것보다 외국에서 평가가 후한 듯하다.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자신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독일 영국 등 열강들을 경원하고 한국과 협력을 기다리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 젊은이들에게 세계에 나가 경험하는 기회를 갖게 한다면 조국에 대한 잘못된 사상들이 변화되어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 역군들이 될 것이다.

<... 모든 책임자들과 한사람 한사람이 애쓰고 노력하며 내 자신을 잘 다스려 참으로 이 시대에 이 땅에 태어난 자기의 몫을 잘 감당한다면 얼마나 이 나라가 더욱더 건전하고 안정된 잘사는 나라로 되어질 수 있는 부강(富强)한 나라로 되어질 수 있는 길로 대한민국 한국이 들어서 있거늘, 참으로 올바른 사상(思想)과 올바른 정신(精神)을 가지고 하나님이 이 나라에 주시는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당하는 한사람 한사람이 되어져서 협력과 동역이 하나로 잘 묶어질 때 이 나라는 더욱더 속히 참으로 세계 어느 곳에 가도 뭐든지 해 낼 수 있는, 물질을 벌어들일 수 있는 경제성장에 앞장설 수 있는 나라가 되어진 걸 믿고, 한사람 한사람이 잘못된 사고방식에서 올바른 사고방식으로 되어질 걸 믿고 그러한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는 역사가 ...> (2009.6.5 15:30)

<... 이미 나의 아들 이명박 대통령은 그런 것을 이미 알았고 이젠 우리가 협력과 우리가 같이 가야될 나라인걸 알지만 협력의 관계로 가야 될 나라인 건 알지만 모든 일들을 풀어감에 우리나라가 살아가야 될 방향은 이제는 미국이 아니며 다른 나라로 관계를 맺어서 모든 것을 벌어들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든 문제도 우리 한국에서 다 소화시키지 못하며 배출하지 못하는 일들을 사방 사방 지금까지 그렇게 믿어오지 않았던 나라들로 협력관계(協力關係)를 맺어서 새롭게 우리나라에 모든 일들을 세워서 이끌어가야 될 계획들을 새롭게 세우기 위하여 많은 노력도 많은 생각도 많은 일들을 계획하지만 그 아들이 세운 계획을 아직도 모든 국민도 국회도 주위에 있는 청와대도 자기에 있는 비서진들도 아무리 이러한 계획을 세워서 한국을 살려야 된다는 생각을 알아듣지 못하고 무작정(無酌定) 반대(反對)만 일삼는 일들을 ...> (2008.12.28 7:30)

시국선언문은 反MB 선언문?
■ 교수 선언문 들여다보니…
《서울대 교수 124명이 3일 시국선언을 발표한 뒤 여러 대학 교수와 사회단체 등이 유사한 선언을 내놓고 있다. 이들은 선언에서 “민주주의가 후퇴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현 정부의 책임을 묻고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안 △미디어 관계법안 △현 정부의 대북정책 등을 비판하고 있다. 이들이 선언을 통해 요구하는 것은 민주당이나 좌파 사회단체들이 주장해온 ‘반(反)MB’ 노선과 크게 다르지 않다. ‘4대 강 정비사업 중단’ 등을 비롯해 현 정부가 지난해 출범 이후 추진해온 거의 모든 정책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들의 선언 중 집시법 개정안이나 미디어 관계법안 등은 국회 논의를 거치고 있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거리 선언으로 반대하는 것이 오히려 의회민주주의 절차를 후퇴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더 보기

[사설]일부 교수 시국선언, 그 ‘陣營논리’의 편향성
이장무 서울대 총장은 그제 기자간담회에서 서울대 교수 124명의 시국선언에 대해 “서울대 구성원 전체의 의견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교수들’ 128명은 그제 지금까지 나온 대학가의 시국선언을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이들은 “지성이 불편부당성과 겸손함을 가질 때 비로소 지성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 자신들만이 공감하는 정파적 내용을 시국선언이라는 형식을 빌려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것은 지성의 바른 표출이 아니고 국민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고 지적했다.... 더 보기

벨기에 신문의 예찬 "한국경제 절대 꺾이지 않아"
~ 레코는 이날 주말판 1면 전면과 추가 2개면 등 3개면의 특집기사를 통해 한국경제의 위기극복 진행 상황을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신문은 1면 기사에서 "세계 경제위기에 직면한 한국경제는 대나무처럼 휘어질 뿐, 절대 꺾이지 않고 있다"고 호평했습니다. 신문은 "세계 최고 수준에 오른 전자, 철강, 조선 분야가 성장 동력원이자 외화수입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1997년 외환위기를 극복하면서 얻은 교훈 덕택에 오늘날 한국은 (위기상황에서) 확고하다"고 보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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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에 빠진 우즈베키스탄 "주몽, 주몽" "장보고, 장보고"
우즈베키스탄인들은 식당이든 가게든, 길거리에서든 한국인처럼 생긴 사람을 보면 괜히 알은체를 하며 이렇게 소리치곤 한다. 최근 이곳에서 방영된 한국 TV 드라마들이 큰 인기를 끌며 생긴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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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공화국 "사랑해요 한국"
"지금이 투자하기 좋아" 이웃 중국은 못 믿어
글로벌 자원전쟁의 마지막 노다지 중앙아시아가 한국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특히 이곳의 맹주(盟主) 자리를 놓고 경쟁해 온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선 한국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구애(求愛)"하고 있다. 두 나라의 경제 상황은 판이하다. 그러나 제2의 도약을 위해선 한국의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두 나라 관계자들은 말한다. 중앙아 최대의 자원 부국인 카자흐스탄엔 흔히 "멘델레예프(Mendeleev) ·주기율표상의 모든 자원을 갖춘 축복의 땅"이란 수식어가 붙는다. 확인된 매장량을 기준으로 석유가 398억배럴(9위), 천연가스가 3조㎥(11위) 묻혀 있다. 또 아연과 텅스텐은 세계에서 가장 많고 우라늄·은·크롬은 두 번째로 많다.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개방적인 경제 정책을 편 카자흐스탄 정부는 2000~2007년 연평균 10%의 경제성장을 일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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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타고 한국식 온돌 아파트에 사는게 꿈"
[중앙일보] 카자흐스탄 대통령궁 옆엔 한국형 고급 아파트 우뚝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양대 산맥이다. 두 나라에선 한류 열풍이 뜨겁다. 그러나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대중 연예인 위주의 ‘문화 한류’가 강세라면 카자흐스탄에서는 한국식 온돌 아파트 등 ‘경제 한류’가 인기다. 또 두 나라 모두 세계적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방식은 다르다. 카자흐스탄은 개방 속도를 줄이고, 우즈베키스탄은 닫혀 있던 문을 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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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6-5-bad-mentality.htm
http://www.micah608.com/8-12-28-USA-Kore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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