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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선생은 금일 그분의 칼럼에서 국정원이 왜 간첩을 잡지 않느냐 호통을 치셨다. 사실은 김대중 노무현이 고등 간첩보다 더 최고의 간첩 행위를 하고 있었으므로 대한민국은 간첩들의 천국이 되어 있었다.  다음은 노무현 당선 다음해에 그자들의 정체를 보여주신 메시지이다.

<... 더럽고 추악한... 이 나라를 이렇게 이렇게 .... (방언) 그(노무현)는 송두율 교수보다 더한 간첩이며 더한 빨갱이며 조종하고 있음을... (큰 소리로) 너는 이제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라. 정체를 드러내라. 이 나라를 이렇게 어지럽힌 정체를 드러내라. 어찌하여 이렇게 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송교수보다 더한, 김대중보다 더한 더한 이 나라의 모든 ...

그 자(노무현)를 대통령으로 세우지 않았으면 더 뒤에서 조종하며 더 큰일을 벌릴 수 있었느니라. 지금 대통령으로 잠시잠깐 자기 정체를 드러나게 하였느니라. 세상은 다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은 속일 수 없느니라. 그 자는 정치에, 소위 정치에 가담한 것은 공산주의 사상을 모든 젊은이들에게 심어주며 이 나라를 이 나라를 재앙으로...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가장하여,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공산주의로 이끌어가고 있었느니라. ...> (2003.10.5 23:30)

-남파된 간첩은 다 죽었습니까-
해방 이후 줄곧, 특히 정부가 수립된 1948년부터, 대한민국은 남파된 간첩들과 그들에게 포섭된 얼간망둥이들 때문에 말 못할 시련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청와대를 습격할 목적으로 남파된 무장간첩도 있었습니다. 동해안의 모래밭에 비질을 해 놓고, 밤중에 한 놈이라도 북에서 와서 대한민국 땅에 침투한 흔적이 있는가 없는가 예의주시하던 그런 시절도 있었습니다. 비록 단 한 놈이 상륙했다 해도 해안경비대에는 비상이 걸려 그 놈을 잡을 때가지 추적하고 또 추적하여, 잡히면 영락없이 서빙고에 있던 보안사 대공분실에 압송되어 그가 받은 지령의 내용과 포섭 대상 그리고 남한일대의 조직망의 진상을 다 털어놓고 자수하여 목숨을 건지거나, 끝까지 당국에 협력을 안 하면 처형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도 무슨 일로 서빙고 보안사에 여러 날 갇혀 있었을 때가 있었는데 그 사람들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북에도 다녀온 간첩 한 놈은 박정희 대통령의 청와대에 취직이 거의 다 됐었다고 들었습니다. 이미 남파되었던 간첩들이 이제는 다 죽고, 북에서는 김대중,노무현이 집권하는 동안은 간첩을 단 한 명도 남파하지 않았습니까. 국군 장교와 놀아나다가 붙잡힌 여간첩 한 사람이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그것이 전부입니까. 간첩을 잡는 것이 본업인 국정원 책임자에게 한 번 물어봅시다. 남파된 간첩은 오늘의 대한민국 땅에는 한 놈도 없습니까. 아니면 있어도 잡지 않는 겁니까. 왜 잡질 않지요. 오늘의 한국이 굴러가는 꼴을 보면 여러 가지 일들이 북의 김정일이 원하는 대로 되는 것 같은데, 간첩들이 전혀 작용하지 않는다고는 믿기 어렵습니다. 국정원장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간첩을 잡지 않는 나라는 앉아서 망한다는 사실을! 민주공화국일 뿐 아니라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이 나라를 지키고, 모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대한민국 정부가 이 나라를 “앉아서 망하게” 해서는 안 될 것 아닙니까. 노무현 씨가 살아서 대통령이던 어느 해, 경상남도 산청군의 초청을 받아 그곳에 강연을 갔던 적이 있습니다. 군청 강당에 청중이 꽉 찬 것을 보고 내가 말문을 이렇게 열었습니다. “여러분, 오늘 참 많이 모이셨는데, 이 중에 간첩이 한두 놈은 있을 겁니다.” 국민들이 모두 웃었습니다. 그러나 강연이 끝나고 산청경찰서장이 일부러 찾아와 나에게 귓속말로 일어 주었습니다. “교수님, 강연 시작하면서, 청중 가운데 간첩이 한두 놈은 있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간첩이 있어도 위에서 잡지를 못하게 합니다.” 그러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이 꼴이 되었습니다. “간첩들의 천국”이 되었습니다. 국정원은 뭘 하고 있는 겁니까. 이 모든 혼란의 주범인 간첩을 먼저 잡아야 할 것 아닙니까. 2009/06/11(목)

김동길 www.kimdonggill.com

최고의 간첩 김대중
-지만원
“거짓말이라도 좋다. 백번을 반복하라. 그러면 참말이 된다.” 공산주의자들에 통하는 진리입니다. 공산주의자들에게 거짓말은 죄나 수치가 아니라 기본 전략입니다. 그래서인지 김대중은 참으로 거짓말을 많이 했습니다. 거짓이 바로 그의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서양 사람들은 입에서 나오는 말을 믿지 말고 그 사람의 과거와 작품을 보고 믿으라 했습니다. 그런데 못난 사람이 너무 많은 대한민국 국민은 김대중의 말만 믿었습니다. 신문도 과거는 숨겨주고 거짓말만 띄워주었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나를 도와준 사람에게는 보상만 해주고 자리는 절대로 주지 않을 것입니다.” 이 얼마나 훌륭한 말입니까? 그러나 김대중이 이렇게 했습니까? 기록을 보면 김대중은 천하의 사기꾼이고, 대통령의 행적을 보면 그는 역적이자 간첩입니다. 난수표를 날리는 간첩은 간첩 축에도 들지 못합니다.
... 더 보기 http://www.systemclub.co.kr/dj_2005.htm

노무현과 大逆罪 검토의견
敵軍을 이롭게, 我軍을 약하게 만든 국군통수권자! 노무현이 5년간 한 일은 반역, 그중에서도 대역죄의 구성요건에 완벽하게 합치한다. 이런 자를 처단하지 못하는 국가는 위기를 다시 맞게 될 것이다.
-趙甲濟
*작년, 노무현 퇴임 전 정리한 기록
지난 5년간 대통령 노무현은, 원래 좌경적 이념의 소유자로서 행정권을 장악한 것을 기화로 삼아 공권력과 국가예산을 남용하여 反국가단체인 김정일 정권과 그 동조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그 결과로 국가안보에 심각한 훼손이 생기고 國法 질서가 문란해졌으며 반역세력이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자유를 얻었다. 그의 이런 행위를 통틀어 反헌법-反국가적 행위, 즉 통상적으로 반역이라고 규정하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이다(아래 혐의 목록 참조). 대통령과 같은 권력자에 의한 국가반역은 흔히 大逆罪(High Treason)라고 불린다. 우리 형법엔 반역적 행위를 처벌하기 위하여 국가보안법과 내란의 죄, 外患의 罪를 두고 있다. 外患의 罪에는 與敵罪(93조), 외환 유치죄(92조), 간첩죄(98조), 利敵罪(99조)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여적죄를 범한 자는, 즉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고 되어 있다. 북한정권을 準敵國으로 간주할 경우 노무현의 국가반역혐의는 이 여적죄로 다스리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노무현의 국가반역 혐의는 간첩이나 공작원이 저지른 단편적인 범죄행위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전면적이었으며 지속적이었고 汎정권적 규모였다. 반역의 일반적 공식은 다음과 같다.
1. 敵軍(북한군과 북한정권)을 이롭게 한다. -敵軍에 대해 무기, 돈, 식량, 정보를 제공한다. 노무현 정권은 김정일 정권과 북한군과 친북좌익 단체에 대해서 무기를 개발할 돈, 조직을 유지하는 데 쓰일 돈, 군량미, 그리고 고급정보(예컨대 북한이 핵실험을 해도 무력제재를 하지 않는다는 전략정보를 미리 공개하여 알렸다)를 제공했다.
2. 我軍을 약하게 만든다. -동맹관계를 이간질시키고, 국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전략수단을 제약하며, 反軍감정을 조장한다. 노무현 정권은 한미동맹을 균열시켰고 한미연합사를 해체키로 결정했다. 主敵개념을 없애버림으로써 군대의 존립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들고 병사들의 사기를 혼돈에 빠뜨렸다. 6.25 전쟁 시기 북한군이 잘못한 것은 덮고 국군이 잘못한 것만 찾아내 反軍감정을 자극했다. 휴전선상의 對北방송을 중단시켜 국군의 가장 유효한 심리전 수단을 없앴다.
3. 실제 전투상황이 벌어지면 我軍의 지휘계통을 타격하여 敵軍을 돕는다. -노무현 정권은 2004년에 서해 NLL을 침범한 북한 함정에 경고사격한 국군 지휘부를 문책하여 국방장관과 정보본부장을 몰아냈다.
4. 我國내의 利敵세력을 지원한다. -노무현 정권은 김정일 추종 세력이 무장폭동을 일으켜 군인들을 패고 다녀도 이를 방조했다. 친북좌익 단체에 자금을 지원했다. 친북세력의 공산혁명 활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규정하여 보상했다. 利敵세력의 국가파괴 행위를 돕기 위하여 보안법을 폐지하려 했고, 對共수사기능을 무력화시켰다. 대통령이 직접 재범 간첩이 형기의 반밖에 옥살이를 하지 않았는데도 특별사면으로 풀어주었다. 盧정권은, 수배중인 조총련 거물 간첩을 통일운동가라고 규정하여 입국하게 하고 조사도 하지 못하게 했다.
5. 我國의 정통성에 대한 공격 -노무현은, 대한민국이 태어나선 안될 분열정권이므로 이를 지킬 필요가 없다는 의식을 확산시켰다. 대한민국 건국을 분열정권 수립, 건국에 반대한 공산폭동을 민중봉기, 헌법을 "그놈", 국군을 "인생 썩히는 곳", 애국자들을 "별놈의 보수"라고 욕했다.
6. 결론: 노무현이 지난 5년간 한 일은 반역, 그중에서도 대역죄의 구성요건에 완벽하게 합치한다. 이런 자를 처단하지 못하는 국가는 위기를 다시 맞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이 살기 위해선 노무현을 국가반역 혐의로 법정에 세워야 한다.
*자료: 노무현의 구체적 행위 목록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간첩잡다가 쫒겨나는 국정원장 
"노무현은 송두율보다 더한 간첩이며 빨갱이며..." 
http://www.micah608.com/3-10-5-his-characte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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