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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자살 다음날 주셨던 묵시 가운데 "이제는 그 싹이 뽑히며 또 그 다음에 뽑힐 싹을 준비해 놓았느니라"하시어, 노무현과 같은 류의 어떤 인간의 자살이 예고되었음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자는 목사의 직분을 가지고 문익환과 함께 북한 주체 김일성 부자의 충복이 되어 젊은이들에게 반미사상의 씨를 뿌린 자이다. 하나님의 종이 되어 일했어야 하는 자가 하나님을 거역하는 무신론 패역자의 종이 되었으니 그 죄가 막중하다.

<... 지금의 그자를 생명까지 그의 자살까지 몰게 된 것은, 그자(노무현)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세상의 잘못된 자기의 생각 때문이 아니라 그자의 그 모든 것을 뿌리 뽑고 생명으로 그자들을 마무리 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뿌리의 싹이 뽑힐 수 있으랴. 하지만 그 김대중보다 더 악독한 것은 노무현이라고 역사한 그 역사 속에 이제는 그 싹이 뽑히며 또 그 다음에 뽑힐 싹을 준비해놓았느니라. 이 나라가 지금은 잠시 혼란에 처해있는 것 같고 참으로 잘못된 악에 도모하는 것 같지만 순간 그 모든 것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계획 속에 준비된 것이오매 다 모든 것이 잠잠하게 되며 우리 모든 백성과 국민들도 이제는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며 판단되어지며 이성을 가진 자들이며 이성을 가진 국민들이기에 지금은 동정(同情)으로 잠시 안됐다는 생각이 들지만 ...> (2009.5.24 07:00)

故 강희남 목사의 유서…파장 예고
6일 세상을 떠난 고(故) 강희남 목사(89)의 짧은 유서 한 장이 적잖은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강 목사는 이날 저녁 자신의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지기 전 ´남기는 말´이라는 짤막한 한 장의 유서에서 "지금은 민중 주체의 시대다. 4.19와 6월 민중항쟁을 보라.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잡을 주체가 없다.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고 적어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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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강희남 목사 장례 ‘사회장’으로” 장례委
고 강희남 목사 통일민주사회장 장례준비위원회(가칭)는 7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전 의장 강희남 목사의 장례를 오는 9일 사회장(4일장)으로 치르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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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동상 파괴 주도 강희남氏 자살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유서
-金成昱
~ <『以北 내 조국이 核을 더 많이 가질수록 양키 콧대 꺾을 수 있어』> 강 씨는 2005년 맥아더동상철거 집회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다. 親北단체 「전국연합」,「통일연대」의 상임고문과 고문으로 활동하기도 한 강 씨는 2005년 5월10일 「양키추방공동대책위(이하 양키추방委)」라는 단체를 만들어 『美제국주의 침략의 상징 맥아더동상을 7월17일에 끌어 내리겠다』며 자유공원 등 인천 각지를 돌며 천막농성을 벌였었다. 강 씨를 대표로 한 양키추방委는 산하에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이하 련방통추)」,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이하 주미철본) 등의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당시 양키추방委의 천막농성은 인터넷매체를 통해 보도되기 시작했다. 「통일뉴스」는 2005년 5월19일 양키추방委 관계자들의 주장을 기사화했는데, 강 씨는 맥아더 동상 철거 이유에 대해 『6.25 당시 맥아더가 들어오지 않았다면 우리는 양키의 식민지 지배를 받지 않고 살 수 있었다』는 요지의 주장을 했었다. 강 씨는 최근까지도 「김일성(金日成)의 영생(永生)주의」와 「김정일(金正日)의 선군(先軍)정치」를 옹호하고, 북핵(北核)의 필요성을 강변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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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5-24-Noh-death.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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