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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무기 미사일 전쟁도발과 위조화폐 제작 범죄행각이 드러나 한.미.일의 응징대책이 모색되고 있으며 중국정부까지도 관계재검토에 들어갔다는 뉴스이다.

국제정세가 그럼에도 핵개발 자금을 제공해준 김대중은 아직도 자기 과오를 모르고 서울대 일부 교수들은 노무현을 동정하는 시대착오적 성명서를 발표했다. 현정부는 북한을 지속적으로 지원 변호해 온 김대중을 간첩죄로 처벌하고 노무현의 범죄 사실을 숨김없이 발표해야 남한내 김정일 추종세력들을 잠재울 수 있다.

<... 이번 미사일 발사는 결론적으로 온 세계가 북한을 도발(응징)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주었고 어떤 상황에서도 이제는 자기의 변명을 할 수 없는 기회를 주었구나. 성공적이지 못한 그 도발(挑發)에 어느 곳도 이제는 인정하지 않으며 악의 축으로 이미 정해졌지만 이제는 변명할 수 없는 길로 이미 들어섰구나. 어느 것도 그러한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곳도 이제는 한 군데 한 군데 없어지는 것이 어떠한 전쟁보다 더 큰 무서운 무서운 ... 그런 전쟁이 무엇이 전쟁인 줄 아느냐. 세계 어떤 곳도 그곳에 어떤 곳도 도와주지 아니하면 그보다 더 큰 전쟁이 어디 있으며 아무리 모든 군사적인 것을 갖추어 미사일을 발사(發射)한다하더라도 그곳에 다 물질이 없어 모든 국민들이 다 굶어죽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국민 없이 백성 없는 나라가 무슨 소용이 있으랴. 무서운 재난으로 세계가 그곳을 어떠한 모양으로 어떻게 이번에 조치(措置)를 취하는지 참으로 무서운 전쟁이 무엇이 전쟁인지 반드시 보여주게 될 것이며 용서하지 않는 도발적인 행동에 경고의 메시지를 받지 않는 그러한 처벌(處罰)이 어떠한 것인지 반드시 보여줄 것이며, ...> (2009.4.5 17:00)

<~ 어찌하여 지금의 여론과 언론과 방송과 사람의 눈치를 보고 있느냐. 이 나라를 망하게 가는 길로 너는 갈 것인가. 교만하지 말고 나를 세우는데 애쓰지 말고, 이 나라를 세우는데 이 나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세계속에 한국의 현 상황을 보아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너를 도우실 것이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것 같으나 그 다 합해야 만 명인 그 촛불집회 여론에 우리나라 인구가 사천 오백만인데 작은 촛불집회에 밀려서 일을 그르치려느냐? 이 답답한 사람아! 교만되이 행하지 말며 하나님 뜻대로 행해서 이 나라를 정권교체로 바꿔진 대로 행하며 잘못 되어진 공산주의 사상에 무릎 꿇지 말고 이 나라 전체를 길게 봐서 그 모든 것을 바르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의 정치생명과 진짜 생명을 거두어 갈 수도 있느니라. ...> (2008.5.18 9:00)

대북(對北)지원 10년간 현금만 29억달러
김대중·노무현 정부 10년 동안 남한 정부가 북한에 준 현금만 29억달러(3조6000억원·환율 1240원 적용)인 것으로 2일 정부 집계 결과 밝혀졌다. 현금과 현물을 더한 대북 지원·경협의 총 규모는 69억5950만달러(8조6800억원)로 나타났다. 이 같은 규모는 같은 기간 중국의 대북 지원액 19억달러의 3.7배, 북한의 전체 수출액 77억달러의 90%에 해당한다.
정부 내부 자료 등에 따르면 남한 정부는 금강산·개성관광 대가와 개성공단 임금 등으로 29억222만달러의 현금을 북한에 줬다. 여기에는 2000년 남북정상회담의 대가 4억5000만달러가 포함됐다. 쌀·비료·경공업 원자재 등 현물로 전달된 규모는 40억5728만달러로 계산됐다. 식량 270만t과 비료 256만t 등을 유·무상으로 지원하는 데만 32억달러를 썼다. 정부 소식통은 이날 "그동안 북한은 장거리로켓을 개발하는 데 5억~6억달러, 핵무기를 개발하는 데 8~9억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남한에서 넘어간 현금이 핵무기나 장거리미사일 등을 개발하는 데 쓰였을 수도 있다"고 했다.... 더 보기

후진타오 “대북정책 재검토하라” 지시 
● 핵실험에 지도부 충격 ● 유화노선 대수술 착수 ● 외교부, 혈맹 표현 안 해, 지난달 25일 북한의 2차 핵실험 이후 중국 정부가 북한과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작업에 착수하는 등 중국과 북한의 관계가 흔들리고 있다. 중국이 북한의 2차 핵실험 이후 북한과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아래 대북 정책을 대수술하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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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북한 핵실험 규탄대회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은 4일 오후 3시 연맹회원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용산동 전쟁기념관 광장에서 북한 핵실험 범국민 규탄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자유총연맹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2차 핵실험과 단거리 미사일 발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준비 등 한반도 안보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 행위를 규탄하고 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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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슈퍼노트’ 9904장 부산 밀반입”
美비밀검찰국 확인후 유통망 추적 작년11월 위폐운반책 등 4명 구속… 총책 국제수배, 북한이 미국 달러화 위조지폐인 ‘슈퍼노트’를 2007년 미국의 대북 금융제재 해제 후에도 계속 만들어 왔으며 이 중 일부가 한국에 밀반입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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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 124명 시국선언문, 중앙대 교수 68명도  
서울대와 중앙대 교수들이 정부에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수사의 문제점 인정과 사죄를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 124명은 3일 서울대 신양인문학술정보관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지난 수십 년간 온갖 희생을 치러가며 이뤄낸 민주주의가 어려움에 빠진 현 시국에 대해 깊이 염려한다”고 밝혔다. 서울대에는 정·부교수와 전임강사 등을 포함해 총 1761명의 교수(올해 2월 기준)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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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4-5-rocket-launch.htm
http://www.micah608.com/8-5-18-little-candl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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