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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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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도에서는 이 대통령이 호스트가 되어 아세아 10개국 정상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일찌기 없었던 대한민국의 외교적 승리이다. 한국 경제를 모델로 배우겠다는 국가들에게 한국은  일본 중국과 다른 겸손한 리더쉽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은 아세아 국가들을 침략했던 국가임에도 아직도 과거를 미화하고 고압적 자세로 아세아인들과 융화되지 않고 있다. 중국의 은근한 위협에 대항하여 아세아 국가들은 한국을 중심으로 연합할 필요를 느낄 것이다. 세계를 상대로 경제활동을 했던 이명박 대통령의 활약에 기대가 크다. 다음은 이 대통령을 통하여 놀라운 경제성장을 이루겠다는 지난해 메시지이다.

<... 남한이 급성장이 놀랄 정도로 경제성장률을 높여 주리며 이 경제위기(經濟危機)가 오래가지 않으며 참으로 이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어 많은 것을 생각지도 않은 하나님의 사업과 세상의 사업이 많은 각 나라 나라마다 우리 한국이 그 모든 물자를 또 모든 수출을 더 많이 새로운 수출의 길도 수입의 길도 더 폭이 넓어지며 지금의 장사만 되어지면 이익이 있다면 서로 주고 나눠주고 주고받고 하는   각오로 지금 현 정권 이대통령이 추진하는 많은 계획이 있으며 지금은 말로 표현하지 않지만 어느 때가 되면 이 곳 저곳 이 나라 저 나라 다 돈만 되어지면 수출하며 수입하며 그런 것을 계획세우고 ...> (2008.11.25 16:00)

MB "신(新)아시아 구상" 선보여
공적원조 두배 늘리고 "저탄소 녹색성장" 협력
공무원·학생 7000명 초청 한국 경제개발 경험 전수
인니(印尼)·라오스·브루나이 3국 정상과 연쇄회담 가져

1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막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는 아세안 10개국과 우리나라의 수뇌부가 총출동했다. 12각형 탁자에 이명박 대통령과 10개국 정상, 수린 핏수완 아세안 사무총장이 둘러앉았고 그 뒤로는 나라별로 10명씩의 보좌진이 배석했다. 우리측 배석자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윤진식 경제수석, 이동관 대변인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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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난 24세부터 아세안을 다니며 비지니스"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제주 서귀포 국제컨벤 션센터(ICC)에서 열린 "한ㆍ아세안 CEO 서밋"에 앞서 참석 기업인 등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스물네살 때부터 아세안 각국을 다니면서 비즈니스를 했기 때문에 아세안 국가들과는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며 "이렇게 함께 자리해서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소피안 와난디 인도네시아 경영자총연합회장은 "이 대통령께서 1970년대에 인도네시아 "자고라위 고속도로"를 건설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인도네시아의 인프라 건설에 관심을 갖고 계속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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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8-11-25-MB-resignation.htm
http://www.micah608.com/9-5-29-strong-firm.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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