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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자신의 분신"이라 말한 노무현 재직 당시 대북송금을 조사했던 송두환 특별검사는 5억달러를 남북회담의 대가로 지급한 것으로 결론을 내었다. 그럼에도 며칠전 BBC와의 인터뷰에서 김대중은 "북한에 현금을 준적이 없다"고 거짓말하고 있다.

<... 이제는 제 1의 노무현 그 아들을 이 땅에 생명을 걷어가게 하시며 제 2의 김대중 그 아들의 생명을 곧 거두어 가리니, 이 땅에 악의 뿌리를 뿌리 뽑기 위해 그러한 자들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워 주었지만 최고의 악의 뿌리 그 대통령을 세워주게 된 그 이유는 10년 전에 20년 전에 역사했던 그대로 악의 뿌리가 그자들을 세우지 아니하고는 이 땅에 뿌리 뽑히지 못하기에 그자들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우며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하며 악과 선을 구분하게 하여 하나님 사상과 세상의 사상과 잘못된 사상과 악의 사상과 그 모든 것을 골라내게 하시며 이제는 모든 것이 다 하나하나 다 드러내게 하시어 이 땅위에 이제는 한 가지 한 가지 드러내게 한 그 드러냄 위에 참으로 이제는 한 사람 한사람 그 생명을 거두어가게 하시며 이제는 악의 책임자가 이 땅을 떠날 때 참으로 아무리 후계(後繼)로 많은 자들이 세워졌다하지만 풀과 같이 사라지는 존재들이 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남아있을 뿐이며 이제는 더 이상의 참으로 간첩이라는 잘못된 사상들이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할 만큼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가는 사상으로 바꿔가는 그러한 역사가 오나니, ...> (2009.6.21 12:00)

DJ “남한이 준 식량·비료로 북한이 핵 만들었겠나”
입원 3일 전 BBC 인터뷰
~ DJ는 이명박 대통령이 제기한 대북지원금의 핵 무장 전용 의혹에 대해 “우리 정부는 북한에 현금을 준 적이 없다. 대신 매년 20~30만t의 식량과 비료 지원을 했다. 그런 것을 가지고 핵은 못 만들지 않느냐”며 “우리가 북한에 퍼주기를 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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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DJ의 햇볕정책, 일신의 영달 말고 뭘 남겼나
김대중(DJ) 전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 회동에서 “북한에 대한 군사적 징벌은 부작용만 크고 경제제재는 실질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자신이 첫 단추를 끼우고 노무현 정권이 이어 받은 ‘햇볕정책’이 총체적 파탄에 빠졌는데도 ‘북한 달래기’를 계속해야 한다는 인식이 어처구니없다.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해 세상을 계속 오도(誤導)하려는 심산 같다. DJ는 지난주 언론 인터뷰에서는 미국의 네오콘(신보수주의자)과 일본의 보수세력을 겨냥해 “그 사람들이 북한을 악당으로 만들어 세계 전략의 희생양으로 이용하려 한다면 (북핵 문제는) 해결될 기미가 없다”고 말했다. 김정일 집단과 친북좌파 세력이 주장해 온 음모론을 ‘낡은 레코드’ 틀 듯이 되풀이한 것이다. 북이 “최후에 누가 웃는지 보자”고 호기를 부리며 국제사회의 경고를 무시한 채 핵실험을 강행한 데는 대북 포용정책이 한몫했다. DJ는 2000년 3월 베를린에서 ‘조건 없는 대북지원’을 선언한 뒤 5억 달러의 뒷돈까지 대고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켰다. 그 덕에 본인은 노벨 평화상을 받았지만 남은 북에 휘둘리고 끌려 다녀야만 했다. 그런데도 정권은 ‘민족끼리’의 깃발을 펄럭이고, 친북단체는 한패거리로 꽹과리 치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어린 학생들에게 친북좌파 의식을 주입했다. 그래서 낳은 것은 남남(南南)갈등과 국민의 안보불감증, 그리고 국제사회에서의 ‘왕따’였다. 김대중, 노무현 두 정권에 걸쳐 북에 제공한 8조 원이 넘는 지원은 결국 핵개발의 밑천이 됐다고 볼 수밖에 없다. 노 대통령은 그동안 북한 문제에 대한 ‘한국의 주도적 역할’을 되뇌어 왔지만 뾰족한 제어수단도, 유효한 대북채널도 없이 무기력하게 북의 ‘핵 불장난’을 지켜보는 게 고작이었다. 대북 포용정책의 무력(無力)함을 이 이상 증명할 필요는 없다. 지도자의 사심(邪心)과 그릇된 판단은 두고두고 나라와 국민의 장래에 악영향을 미친다. DJ의 대북정책과 친북행보가 그렇고, 노 정권의 지금까지의 ‘북 비위맞추기 행태’도 그 범주에 든다고 우리는 본다.
-동아일보 06-10-11

특검, 5억달러 정상회담 대가 결론
기사입력 2003-06-25 17:45 | 최종수정 2003-06-25 17:45 
 현대의 대북송금 액은 모두 5억 달러이며 남북 정상회담과 연계 성이 있다는 결론이 내려 졌습니다. 대북송금의혹 사건 특검팀은 이 가운데 1억달러는 정부가 조달해 송금 하기로 했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 내고 70일간의 수사 일정을 마무리 지었 습니다. 이재홍 기자가 보도 합니다.
송두환 특별검사는 2000년 4월 8일 박지원 전 장관은 북한과 남북정상 회담 개최를 최종 합의하면서 5억 달러를 송금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 습니다. 현대가 현물 5천만 달러를 포함해 4억 달러, 정부가 1억 달러를 각각 송금 하기로 했었다는 것입니다. 현대는 7대 경협 사업권 대가, 정부는 대북지원 명분이었다고 특검 팀은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상회담 전에 송금이 이뤄진 점과 정부의 적극 적인 개입 정황 등을 볼때 송금은 정상회담 대가 성격을 띄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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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개발 자금 지원 관련 중대 발언에 후속조치 아직 없어!
趙甲濟     
 폴란드를 방문중인 李明博 대통령은 지난 7월7일 바르샤바 영빈관에서 유럽의 유력 뉴스전문채널 `유로뉴스(Euro News)"와 인터뷰를 갖고 "지난 10년간 막대한 돈을 (북한에) 지원했으나 그 돈이 북한 사회의 개방을 돕는 데 사용되지 않고 핵무장하는 데 이용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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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핵개발 스폰서 김대중의 첩자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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