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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해고사태를 몰고온 민주당의 억지와 추의원의 행패 덕분에 이명박 대통령은 긴급명령권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 야당의원 조순형의원이 요구했으니 더 이상 주저 없이 정국의 주도권을 잡을 기회이다. 야당과 국회의 무능을 문제삼아 그자들을 부끄럽게 만들어야 한다. 더 머뭇거리고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국민은 대통령을 향해 손가락질하게게 된다.
<...이제는 악을 물리치며 이제는 세상을 뒤집어놓을 수 있으며 이제는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며 온 백성들이 원하며 세계에서 원하는대로 이 땅을 온전히 뒤엎는 그 역사를 하리라 다짐했던 그 다짐이 국정쇄신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이땅에 내놓아야 될 방법이 이제는 그 아들 그 대통령을 통하여 하나님이 각오했던 그 각오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각오와 세상에서 원하는 각오와 이렇게 두어서는 이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 한국이 올바른 경제위기를 면할 수 없으며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하나가 되어지는 역사가 없기에 이제는 단단히 각오한 그 각오를 이 땅위에 펼칠 수 있도록 그 마음을 다지게 하며 밑에 부하직원과 비서진들과 이 땅에 세워놓은 모든 각 부서 부서마다 각 요소요소마다 기업기업마다 국회(國會)에 잘못된 생각들을 이제는 온전히 바꿔놓는 일에 이제는 칼을 뺏사오니 그 칼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리한 칼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 세상에 잘못된 사람들을 온전히 골라낼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사오니 그대로 행할 수 있도록 그 마음 마음과 모든 국민들의 마음과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책임자들 마음과 각 기업 기업과 하나님께서 세워놓은 모든 책임자들을 더욱더 붙여주셔서 잘못된 사고방식과 잘못된 정신상태를 온전히 바뀌게 하는 그 역사가 하나님의 성령의 바람으로 말미암아 그 마음 마음을 바꿔놓게 하시어 이땅을 바르게 인도해갈 수 있도록 역사해주신 그 역사가 이 땅위에 .... > (2009.6.16 07:00)
조순형 “MB, 긴급재정경제명령권 발동하라”
비정규직법 개정안을 놓고 여야가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미스터 쓴소리’조순형 의원(자유선진당)이 “국정 최고 책임자인 이명박 대통령이 이런 긴박한 상황을 수수방관할 것이 아니라 비상조치를 내려야 한다”며 “헌법 76조 1항에 규정된 긴급재정경제명령권을 대통령이 발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 조 의원은 한나라당이 비정규직법 개정안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단독 상정한 것에 대해서는 “한나라당 간사위원이 직무대행을 해서 법안 상정을 한 행위는 국회법 50조 5항 직무대행요건을 충족한 적법한 행위”라며 “추미애 위원장이 그동안 여러번 개회를 거부하고 기피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가 합의를 하더라도 이른바 사회적 합의, 즉 노조가 동의하지 않으면 상정할 수 없다는 것은 위원장으로서 월권이고 독단”이라고 말했다. ... 더 보기
[김진의 시시각각] 시험에 든 추미애 [중앙일보]
~ 그러나 정치인 추미애는 지금 중요한 시험에 들어 있다. 정부가 제출한 비정규직법 개정안을 그는 상임위에 상정하지 않았다. 고용시한 연장은 비정규직 문제를 키울뿐더러 양대 노총을 포함한 사회적 합의가 없기 때문이라는 거였다. 이유가 어떻든 법안은 상정되지 않았고 비정규직이 줄줄이 해고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추미애 실업’이라 공격한다. 추미애는 정치인생 최대의 논란에 휩싸였다. 그에겐 무슨 문제가 있었던 것인가.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6-16-reform-Korea.htm
비정규직 해고사태를 몰고온 민주당의 억지와 추의원의 행패 덕분에 이명박 대통령은 긴급명령권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 야당의원 조순형의원이 요구했으니 더 이상 주저 없이 정국의 주도권을 잡을 기회이다. 야당과 국회의 무능을 문제삼아 그자들을 부끄럽게 만들어야 한다. 더 머뭇거리고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국민은 대통령을 향해 손가락질하게게 된다.
<...이제는 악을 물리치며 이제는 세상을 뒤집어놓을 수 있으며 이제는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며 온 백성들이 원하며 세계에서 원하는대로 이 땅을 온전히 뒤엎는 그 역사를 하리라 다짐했던 그 다짐이 국정쇄신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이땅에 내놓아야 될 방법이 이제는 그 아들 그 대통령을 통하여 하나님이 각오했던 그 각오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각오와 세상에서 원하는 각오와 이렇게 두어서는 이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 한국이 올바른 경제위기를 면할 수 없으며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하나가 되어지는 역사가 없기에 이제는 단단히 각오한 그 각오를 이 땅위에 펼칠 수 있도록 그 마음을 다지게 하며 밑에 부하직원과 비서진들과 이 땅에 세워놓은 모든 각 부서 부서마다 각 요소요소마다 기업기업마다 국회(國會)에 잘못된 생각들을 이제는 온전히 바꿔놓는 일에 이제는 칼을 뺏사오니 그 칼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리한 칼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 세상에 잘못된 사람들을 온전히 골라낼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사오니 그대로 행할 수 있도록 그 마음 마음과 모든 국민들의 마음과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책임자들 마음과 각 기업 기업과 하나님께서 세워놓은 모든 책임자들을 더욱더 붙여주셔서 잘못된 사고방식과 잘못된 정신상태를 온전히 바뀌게 하는 그 역사가 하나님의 성령의 바람으로 말미암아 그 마음 마음을 바꿔놓게 하시어 이땅을 바르게 인도해갈 수 있도록 역사해주신 그 역사가 이 땅위에 .... > (2009.6.16 07:00)
조순형 “MB, 긴급재정경제명령권 발동하라”
비정규직법 개정안을 놓고 여야가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미스터 쓴소리’조순형 의원(자유선진당)이 “국정 최고 책임자인 이명박 대통령이 이런 긴박한 상황을 수수방관할 것이 아니라 비상조치를 내려야 한다”며 “헌법 76조 1항에 규정된 긴급재정경제명령권을 대통령이 발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 조 의원은 한나라당이 비정규직법 개정안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단독 상정한 것에 대해서는 “한나라당 간사위원이 직무대행을 해서 법안 상정을 한 행위는 국회법 50조 5항 직무대행요건을 충족한 적법한 행위”라며 “추미애 위원장이 그동안 여러번 개회를 거부하고 기피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가 합의를 하더라도 이른바 사회적 합의, 즉 노조가 동의하지 않으면 상정할 수 없다는 것은 위원장으로서 월권이고 독단”이라고 말했다. ... 더 보기
[김진의 시시각각] 시험에 든 추미애 [중앙일보]
~ 그러나 정치인 추미애는 지금 중요한 시험에 들어 있다. 정부가 제출한 비정규직법 개정안을 그는 상임위에 상정하지 않았다. 고용시한 연장은 비정규직 문제를 키울뿐더러 양대 노총을 포함한 사회적 합의가 없기 때문이라는 거였다. 이유가 어떻든 법안은 상정되지 않았고 비정규직이 줄줄이 해고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추미애 실업’이라 공격한다. 추미애는 정치인생 최대의 논란에 휩싸였다. 그에겐 무슨 문제가 있었던 것인가.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6-16-reform-Korea.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