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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4.3 사건을 연상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군기지를 수용했다고 도지사를 소환하는 제주도민의 사나운 인심에 경악한다. 4.3 사건 당시에 좌익에 넘어가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는 정신착란자들이 아직도 있는 모양이다. 김태환 지사와 같은 의연한 지도자를 선택했던 제주도민들은 투표장에 나타난 반대파들이 누구인지 눈여겨 지켜볼 것이다. 전국민의 골수좌익 10% 오염된 좌익 10%정도로 보면 이번 김태환 지사가 물러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지금 우리나라에 처한 시급한 상황을 비상사태로 보지 않을 수 없으랴. 다시금 이 나라에 혼란을 주기 위하여 많은 악의 집단들이 다시금 많은 국민들을 혼란케 하며, 이 어려운 경제위기를 막기 위하여 지금 이 나라를 새롭게 새롭게 바꾸는 과정에서 다시 일하려고 소신을 가지고 새롭게 세워놓은 일들을 감당하기 위하여 새로운 정책을 세우고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한 과정 속에 지금 또 이러한 시위 속에 양보(讓步)하고 양보하면 다시금 정녕 많은 시위가 촛불시위로 이 정권을 넘어뜨리려는 악의 집단 앞에 절대 굴복하지 아니하며 모든 것을 조종 받는 그 조종 앞에 여러 가지로 이 나라를 혼란케 하며 세상을 혼란케 하며 시끄럽게 하는 이 많은 일들을 이제는 더 이상 양보하지 말고 지금의 이 사건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더 강(强)하고 담대하게 새롭게 세운 일꾼과 뜻을 끝까지... 사람을 바라보며 악을 잘못된 것을 조종하는 그 앞에 다시금 복종하고 따르면 우리의 하나님의 계획과 세상의 계획은 경제 살리기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길이 더 늦어지며 장애를 받을 수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모든 계획을 막지 못하고 다시 또 올 1년 더 고생하는 또 시간이 지체되면... 세워 놓은 계획을 지체하지 말며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났을꼬! 또 다시 세워진 정권을 무너뜨리고 자기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더 많은 집단을 이 곳 저곳 불러 각 구석구석 무서운 혼란(混亂)으로 다시금 시위(示威)하는 그 시위를 법으로 강하게 제압(制壓)하지 아니하면 또 다시금 무서운 전쟁(戰爭)이 무엇인줄 아느냐. ...> (2009.1.24 17:30)
"우리는 제주도 관광을 거부할 것이다"
내 영토 안에 해군기지도 제대로 못 짓는다는 게 말이나 되는가 말이다.
-coreano(참깨방송 대표)
제주 해군기지 반대하면 제주관광 보이콧 운동 전개하자! 일부 주민의 반대로 국가안보 전략 구상이 훼손당하는 걸 언제까지 내 몰라라 할 수가 없다. 친북세력이 개입하여 귀신 씨나락 까는 평화 소리 계속할 것 같으면 제주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걸 뼈속까지 깨닫고 국가안보에 협조하기 전까지 절대로 제주로 가지 말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대다수 제주도민들에게 호소한다 知事를 붙잡고 소환을 하겠다는 소수의 깽판에 침묵하고 방관하지 말고 당당히 입을 열고 궐기해서 싸워야 한다 3面이 바다로 둘러싸인데다 국가의 생명줄을 해상수송로에 의존하고 있는데 내 영토 안에 해군기지도 제대로 못 짓는다는 게 말이나 되는가 말이다. 저들은 친북좌익정권이 북한 선박의 제주해협 통항을 허락할 때 불안하게 만든다고 반대한 적도 없지 않은가? 괌으로 하와이로 필리핀으로 사이판으로 오키나와로 갈지언정 제주로는 갈지말자는 운동이 벌어지게 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김태환 제주지사 주민소환 심판대에
투표발의로 6일 직무정지..26일 투표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는 처음으로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주민소환 심판대에 올랐다. 김 지사는 2004년 재선거와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돼 제주특별자치도를 이끌어 왔으나 오랫동안 제주 사회의 "뜨거운 감자"가 돼 온 정부의 해군기지 건설계획을 수용한 정책 결정이 불씨가 돼 공직인생에서 최대의 시련을 맞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오전 9시 주민소환투표를 발의, 투표일.투표안과 함께 김 지사가 제출한 소명요지를 공고한 데 이어 투표용지 게재순서를 추첨.확정했다. 투표안 공고와 동시에 김 지사는 투표결과가 공표될 때까지 직무가 정지돼 이상복 행정부지사가 권한을 대행한다. 김 지사는 소명서에서 "해군기지는 주민소환의 명분이 될 수 없고, 아전인수식 소환 이유에도 동의할 수 없다"며 "주민소환투표는 불참도 권리 행사의 한 방법인 만큼 도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1-24-overpower-demo.htm
제주도에 4.3 사건을 연상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군기지를 수용했다고 도지사를 소환하는 제주도민의 사나운 인심에 경악한다. 4.3 사건 당시에 좌익에 넘어가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는 정신착란자들이 아직도 있는 모양이다. 김태환 지사와 같은 의연한 지도자를 선택했던 제주도민들은 투표장에 나타난 반대파들이 누구인지 눈여겨 지켜볼 것이다. 전국민의 골수좌익 10% 오염된 좌익 10%정도로 보면 이번 김태환 지사가 물러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지금 우리나라에 처한 시급한 상황을 비상사태로 보지 않을 수 없으랴. 다시금 이 나라에 혼란을 주기 위하여 많은 악의 집단들이 다시금 많은 국민들을 혼란케 하며, 이 어려운 경제위기를 막기 위하여 지금 이 나라를 새롭게 새롭게 바꾸는 과정에서 다시 일하려고 소신을 가지고 새롭게 세워놓은 일들을 감당하기 위하여 새로운 정책을 세우고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한 과정 속에 지금 또 이러한 시위 속에 양보(讓步)하고 양보하면 다시금 정녕 많은 시위가 촛불시위로 이 정권을 넘어뜨리려는 악의 집단 앞에 절대 굴복하지 아니하며 모든 것을 조종 받는 그 조종 앞에 여러 가지로 이 나라를 혼란케 하며 세상을 혼란케 하며 시끄럽게 하는 이 많은 일들을 이제는 더 이상 양보하지 말고 지금의 이 사건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더 강(强)하고 담대하게 새롭게 세운 일꾼과 뜻을 끝까지... 사람을 바라보며 악을 잘못된 것을 조종하는 그 앞에 다시금 복종하고 따르면 우리의 하나님의 계획과 세상의 계획은 경제 살리기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길이 더 늦어지며 장애를 받을 수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모든 계획을 막지 못하고 다시 또 올 1년 더 고생하는 또 시간이 지체되면... 세워 놓은 계획을 지체하지 말며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났을꼬! 또 다시 세워진 정권을 무너뜨리고 자기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더 많은 집단을 이 곳 저곳 불러 각 구석구석 무서운 혼란(混亂)으로 다시금 시위(示威)하는 그 시위를 법으로 강하게 제압(制壓)하지 아니하면 또 다시금 무서운 전쟁(戰爭)이 무엇인줄 아느냐. ...> (2009.1.24 17:30)
"우리는 제주도 관광을 거부할 것이다"
내 영토 안에 해군기지도 제대로 못 짓는다는 게 말이나 되는가 말이다.
-coreano(참깨방송 대표)
제주 해군기지 반대하면 제주관광 보이콧 운동 전개하자! 일부 주민의 반대로 국가안보 전략 구상이 훼손당하는 걸 언제까지 내 몰라라 할 수가 없다. 친북세력이 개입하여 귀신 씨나락 까는 평화 소리 계속할 것 같으면 제주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걸 뼈속까지 깨닫고 국가안보에 협조하기 전까지 절대로 제주로 가지 말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대다수 제주도민들에게 호소한다 知事를 붙잡고 소환을 하겠다는 소수의 깽판에 침묵하고 방관하지 말고 당당히 입을 열고 궐기해서 싸워야 한다 3面이 바다로 둘러싸인데다 국가의 생명줄을 해상수송로에 의존하고 있는데 내 영토 안에 해군기지도 제대로 못 짓는다는 게 말이나 되는가 말이다. 저들은 친북좌익정권이 북한 선박의 제주해협 통항을 허락할 때 불안하게 만든다고 반대한 적도 없지 않은가? 괌으로 하와이로 필리핀으로 사이판으로 오키나와로 갈지언정 제주로는 갈지말자는 운동이 벌어지게 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김태환 제주지사 주민소환 심판대에
투표발의로 6일 직무정지..26일 투표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는 처음으로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주민소환 심판대에 올랐다. 김 지사는 2004년 재선거와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돼 제주특별자치도를 이끌어 왔으나 오랫동안 제주 사회의 "뜨거운 감자"가 돼 온 정부의 해군기지 건설계획을 수용한 정책 결정이 불씨가 돼 공직인생에서 최대의 시련을 맞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오전 9시 주민소환투표를 발의, 투표일.투표안과 함께 김 지사가 제출한 소명요지를 공고한 데 이어 투표용지 게재순서를 추첨.확정했다. 투표안 공고와 동시에 김 지사는 투표결과가 공표될 때까지 직무가 정지돼 이상복 행정부지사가 권한을 대행한다. 김 지사는 소명서에서 "해군기지는 주민소환의 명분이 될 수 없고, 아전인수식 소환 이유에도 동의할 수 없다"며 "주민소환투표는 불참도 권리 행사의 한 방법인 만큼 도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1-24-overpower-demo.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