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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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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재 신임 방송문화진흥원 이사가 많은 국민들이 기대하는 발언을 해주었다. 애국적 활동을 해온 김광동 김영 신임이사 등에게도 함께 거는 기대가 크다. 그동안 잘못된 방송을 하여 국민정신을 혼미하게 만든 엄기영 사장등 장본인들은 물러나야 마땅하다. MBC를 잘 이끌라는 책임을 맡겨주었으되 방송자율성을 들먹이며 자기 명예만 지킬뿐 방송개혁을 이뤄내지 못하는 방송문화진흥원 이사들이 된다면 그들 또한 개혁의 대상이다.

<.... 하나님 이 나라를 세워주셨고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이라는 코리안 이름을 주셨지만 오늘의 대한민국을 드러나게 하심은 하나님이 앞으로 우리나라에 쓰셔야 될 목적과 목표가 분명하기에 좋은 머리를 주셨고 좋은 기술을 주셨고 좋은 계절을 주셨고 또 많이 발전할 수 있는 최고의 최첨단의 능력들을 주었지만 지금의 우리나라의 그 상태가 얼마나 혼미한 혼란한 상태에 있나이까. 하지만 주님께서 이 시기를 오래가지 않게 하시고 바로 세워주셔서 성령의 바람으로 말미암아 바르게 바르게 각자의 심령 심령 속에 정신상태가 혼미하고 잘못된 혼란을 막아주시마 약속하신 그 약속이 각자에게 임해야 되겠지만 최고의 대통령에게 임하여 주시고 각자에 세워놓은 책임자들에게 임하여 주셔서 그일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그 역사에 하나님 앞에 더욱더 바르게 갈 수 있는 믿음을 주셨고 담대함을 주셨고 강하게 그일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나이다. 경제를 살리마 약속에 우리 각자각자가 세워 가야되는 위치가 있고 각자각자가 감당해야 될 사명이 있나이다. ...> (2009.6.7 10:00)

최홍재 방문진 이사 "MBC 민영화 논의 피할 수 없다"
MBC 최대주주인 방문진의 신임이사로 선임된 최홍재 공정언론시민연대 사무처장이 MBC 민영화 논의가 불가피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최 신임이사는 또 민영화 논의는 연내에 시작되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MBC 엄기영 사장의 진퇴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정파나 세력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지만, 지금까지 엄 사장은 특정 정권과 노조의 눈치를 자주 봐왔다고 주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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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여고생 자살 장면" 드라마 홍보 물의…
네티즌 "자살 조장하냐" 비난 쇄도
MBC가 5일 첫 방송 되는 납량특집드라마 ‘혼’을 홍보하면서 극중 여고생이 자살하는 장면을 통해 드라마를 홍보해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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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6-5-bad-mentality.htm
http://micah608.com/9-6-7-stupo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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