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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 강연하고 다니는 교수들이 많다고 한다. 이슬람에 매수 혹은 미혹되어 거짓말을 전하고 다니는 자들이다. 김선일 참수를 비롯하여 오늘날 발생하는 거의 모든 참혹한 테러가 이슬람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엄연한 사실을 부인하는 무뇌아들이 교수의 탈을 쓰고 국민을 속이고 있다. 성경은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하신다. 하지만 "천사라 할지라도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저주가 있을 것이라" 하신다. 이라크 전쟁반대운동을 하는 자들은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성령님의 "자유확산운동"을 훼방하는 것이다.
<... 참으로 예수님이 누구시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이며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이며 성(聖)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기에 너무나도 잘못된 그 이슬람교와 잘못된 아랍신과 알라신과 많고 많은 잘못된 왜곡된 말씀으로 말미암아 나라와 나라사이에 잘못된 전쟁을 일삼고 우리가 악의 축을 물리친다는 것은 먼저는 영적인 싸움에서 믿음의 전쟁인 것을 알지만 지금도 끝없는 전쟁 속에 참으로 모든 악의 축의 많은 물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지배당하는 이 안타까운 이 마음을 이러한 심정을 잘못된 왜곡된 말씀으로 말미암아 마지막에 예수의 신이 세상의 신을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은 알면서도 잘못된 신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신이 성령님이 하시는 그 일들을 바로 전하지 못한다면 ...> (2009.4.12 13:15)
‘한 손에 칼을, 한 손에 꾸란을’ 이슬람에 있다! 없다?
[이만석 칼럼] 꾸란 구절을 확인 [2009-08-04 07:00]
~ 그리고 한 가지 질문이 있다고 말했더니 웃으면서 뭐냐고 물으셨다. 나는 “강의 중에 ‘한 손에 칼을, 한 손에 꾸란을!’이라는 표어는 중세에 토마스 아퀴나스가 이슬람을 폄하하기 위해서 지어낸 말이라고 하셨는데 토마스 아퀴나스가 지은 책을 직접 읽어 보셨습니까”라고 질문했다. 그 교수님께서는 머쓱해 하시면서 솔직하게 “그냥 다른 사람들이 하는 강의를 듣고 전달한 것”이라고 하셨다. ~ ‘한 손에 칼을, 한 손에 꾸란을!’이라는 말은 이슬람의 역사를 조금만 살펴보면 너무나 분명한 초기 이슬람의 원칙이었다. 이슬람 역사가들의 말에 의하면 632년 무함마드가 죽자 후계자 문제로 이슬람 지도부는 어수선해졌다. 죽음이 두려워 마지못해 이슬람을 받아들였던 많은 우상숭배자들이 그 틈을 이용하여 옛 신앙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이에 이슬람 지도부는 무함마드의 친구였던 아부 바크르(Abu Bakr)를 서둘러 후계자로 승인했는데 그는 권력을 잡은 후 3개월 동안 이슬람 신앙을 버리려고 했던 사람들을 찾아내서 8만 명을 죽였다고 한다. 이는 무함마드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한 것이었다.(마크 가브리엘, 이슬람과 유대인, 글마당 p190)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무슬림 박사들이 이를 위장하느라고 많은 노력을 한 덕에 한국의 교과서에서 이런 표현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하니 심히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지구상에서 가장 철저히 이슬람 신앙을 실천하는 나라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기를 보면 아랍어로 이슬람의 신앙고백인 ‘알라 외에 다른 신이 없고 무함마드는 알라의 메신저다’라는 문장이 있고 밑에 긴 칼이 그려져 있다. 이 칼은 장식용도 아니요 호신용 은장도도 아니다. 전쟁 시에 사람을 죽이는데 사용되었던 장검이다.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가 직접 장검(長劍)을 빼 들고 27차례나 전쟁에 참여하여 잔인하게 사람들을 죽였다는 것을 부인할 수 있는 이슬람 학자는 없을 것이다. 가장 철저한 이슬람 국가를 상징하는 국기의 도안이 첫 줄에는 이슬람의 신앙고백이 있고 그 밑에는 사람 죽이는 칼이 그려져 있다면 먼저 그 칼을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로 바꿔놓고 ‘한 손에 칼을, 한 손에 꾸란을!’이라는 말이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만석 목사(한국이란인교회)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매시지>
테러의 열매를 맺는 무서운 종교
http://micah608.com/9-4-12-Easter.htm
롬(12: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갈(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 강연하고 다니는 교수들이 많다고 한다. 이슬람에 매수 혹은 미혹되어 거짓말을 전하고 다니는 자들이다. 김선일 참수를 비롯하여 오늘날 발생하는 거의 모든 참혹한 테러가 이슬람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엄연한 사실을 부인하는 무뇌아들이 교수의 탈을 쓰고 국민을 속이고 있다. 성경은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하신다. 하지만 "천사라 할지라도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저주가 있을 것이라" 하신다. 이라크 전쟁반대운동을 하는 자들은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성령님의 "자유확산운동"을 훼방하는 것이다.
<... 참으로 예수님이 누구시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이며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이며 성(聖)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기에 너무나도 잘못된 그 이슬람교와 잘못된 아랍신과 알라신과 많고 많은 잘못된 왜곡된 말씀으로 말미암아 나라와 나라사이에 잘못된 전쟁을 일삼고 우리가 악의 축을 물리친다는 것은 먼저는 영적인 싸움에서 믿음의 전쟁인 것을 알지만 지금도 끝없는 전쟁 속에 참으로 모든 악의 축의 많은 물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지배당하는 이 안타까운 이 마음을 이러한 심정을 잘못된 왜곡된 말씀으로 말미암아 마지막에 예수의 신이 세상의 신을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은 알면서도 잘못된 신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신이 성령님이 하시는 그 일들을 바로 전하지 못한다면 ...> (2009.4.12 13:15)
‘한 손에 칼을, 한 손에 꾸란을’ 이슬람에 있다! 없다?
[이만석 칼럼] 꾸란 구절을 확인 [2009-08-04 07:00]
~ 그리고 한 가지 질문이 있다고 말했더니 웃으면서 뭐냐고 물으셨다. 나는 “강의 중에 ‘한 손에 칼을, 한 손에 꾸란을!’이라는 표어는 중세에 토마스 아퀴나스가 이슬람을 폄하하기 위해서 지어낸 말이라고 하셨는데 토마스 아퀴나스가 지은 책을 직접 읽어 보셨습니까”라고 질문했다. 그 교수님께서는 머쓱해 하시면서 솔직하게 “그냥 다른 사람들이 하는 강의를 듣고 전달한 것”이라고 하셨다. ~ ‘한 손에 칼을, 한 손에 꾸란을!’이라는 말은 이슬람의 역사를 조금만 살펴보면 너무나 분명한 초기 이슬람의 원칙이었다. 이슬람 역사가들의 말에 의하면 632년 무함마드가 죽자 후계자 문제로 이슬람 지도부는 어수선해졌다. 죽음이 두려워 마지못해 이슬람을 받아들였던 많은 우상숭배자들이 그 틈을 이용하여 옛 신앙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이에 이슬람 지도부는 무함마드의 친구였던 아부 바크르(Abu Bakr)를 서둘러 후계자로 승인했는데 그는 권력을 잡은 후 3개월 동안 이슬람 신앙을 버리려고 했던 사람들을 찾아내서 8만 명을 죽였다고 한다. 이는 무함마드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한 것이었다.(마크 가브리엘, 이슬람과 유대인, 글마당 p190)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무슬림 박사들이 이를 위장하느라고 많은 노력을 한 덕에 한국의 교과서에서 이런 표현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하니 심히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지구상에서 가장 철저히 이슬람 신앙을 실천하는 나라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기를 보면 아랍어로 이슬람의 신앙고백인 ‘알라 외에 다른 신이 없고 무함마드는 알라의 메신저다’라는 문장이 있고 밑에 긴 칼이 그려져 있다. 이 칼은 장식용도 아니요 호신용 은장도도 아니다. 전쟁 시에 사람을 죽이는데 사용되었던 장검이다.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가 직접 장검(長劍)을 빼 들고 27차례나 전쟁에 참여하여 잔인하게 사람들을 죽였다는 것을 부인할 수 있는 이슬람 학자는 없을 것이다. 가장 철저한 이슬람 국가를 상징하는 국기의 도안이 첫 줄에는 이슬람의 신앙고백이 있고 그 밑에는 사람 죽이는 칼이 그려져 있다면 먼저 그 칼을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로 바꿔놓고 ‘한 손에 칼을, 한 손에 꾸란을!’이라는 말이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만석 목사(한국이란인교회)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매시지>
테러의 열매를 맺는 무서운 종교
http://micah608.com/9-4-12-Easter.htm
롬(12: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갈(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