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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조봉암이 아니라 이승만 박사를 명예회복 해야 할 때이다. 건국 대통령에 대한 기념관 하나도 없는 나라가 아닌가. 자유민주주의 대척점이 있는 조봉암을 내세워 이승만을 폄하하려는 국회의원들과 패거리들의 전략에 말려들면 국가정체성 회복은 불가능하다. 당시의 좌파 진보운동은 국가정통성을 파괴하는 행위에 다름 아니었다. 오늘의 기준으로 역사를 돌이켜 이승만을 독재자로 몰아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은 이승만 박사의 기초위에 세워진 나라이다. 조봉암의 명예회복을 위해 헌신하는 국회의원은 있는데 어찌하여 이승만의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의원은 보이지 않는가.

<... 할렐루야! 오늘까지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이 나라에 되어진 대통령들의 업적을 또 하신 일들을 다시 한번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믿음이 있는 이승만 대통령을 이 나라의 초대 대통령으로 허락하시고 오늘의 이 나라를 복음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우리 주님께서 세워주신 대한민국이건만 오늘에 와서 이 나라의 모습들이 어찌된 모습일까요? 그 미국 영부인을 통하여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로 복음화 시키니 오늘에 이렇게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주었건만 오늘의 이 모습이 어찌된 모습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2002.1.22 9:30)

조봉암 띄우는 행위는 반역행위
때 아닌 조봉암 돌풍을 일으키는 주역들
진보당 당수 빨갱이, 조봉암(1899~1959)이 간첩죄로 사형을 당했다. 7월 31일이 사형일 50주기를 맞는 모양이다. 망우리 묘지에서 추도식이 열린 모양이다. 동아일보 회장 김학준이 이런 추도사를 했다 한다. "죽산 선생은 시대를 앞서간 사람이 받은 억압의 상징이며, 늦었지만 법적으로 결백을 회복하고 남북이 평화통일을 해나가는 데 거대한 상징으로 남길 바란다." 추도식에는 김용기 기념사업회장, 남재희 전 노동부 장관, 박찬종, 이부영, 노회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다. 조봉암 선생은 1948년 제헌국회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1956년 제3대 대통령 선거에 나섰으나 현격한 표차로 낙선했고, 1958년 1월 간첩 혐의로 기소된 뒤 이듬해 7월30일 대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서 다음날 서대문형무소에서 처형됐다. 과거사위원회는 2007년 10월 조봉암 재판을 정치탄압으로 규정하고, 유가족의 피해를 구제하고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국가에 권고했다. ~

“대한민국에 빨갱이는 없다”는 것을 공식화하는 무언극
30일 청원 성명에는 국회의원 127명도 참여했는데, 이중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이 45명이나 됐다고 한다. 더 나아가 성명을 주도한 이가 바로 한나라당 소속 박상은 의원이라 한다. 박상은은 ‘죽산(조봉암의 호) 추모기념사업회’ 이사장이라 한다. 그는 여야 국회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대법원에 조봉암에 대한 재심 개시 결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낼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다. 박상은 의원은 “과거사위가 2년 전 조 선생에 대한 재심을 권고했지만 법원에서 아직 재판이 지연되고 있다. 국회에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지원하고, 사면복권의 제도적 미비점이 있으면 고쳐나가겠다”는 강한 입장을 표명했다 한다. 여기에 동아일보가 가세한 것이다. ~ 이제는 김구에 대한 열기가 주춤하고 신선미가 떨어지자 이승만을 확인사살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냈다. 바로 조봉암이다. 조봉암을 띄우면 이승만은 무고한 사람, 훌륭한 사람에게 무지막지한 방법으로 간첩죄를 씌워 살해한 악독한 인간으로 낙하하는 것이다. 이승만을 확인 사살하고, 건국사를 부정하기 위해 등장된 고단위 폭탄이 바로 조봉암인 것이다. 필자는 조봉암 띄우기에 나선 위 인물들에 대해 격한 분노를 느끼며, 이들에 대한 우익 애국세력의 주의를 환기하고 싶다. 최근 과거의 간첩사건들이 줄줄이 재심을 거쳐 명예를 회복하고 1인당 수억-수십억씩의 보상금이 지급되고 있다. 조봉암도 이런 빨갱이 세탁 프로그램에 소속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의 조봉암 띄우기에 나선 사람들 중에는 골수 좌파들도 있을 것이고, 개념 없이 살다가 좌파들에 놀아난 사람들도 있다고 본다. 애국세력은 이들 골수 좌파, 뉴라이트, 개념 없이 살아가는 군상들이 벌이는 ‘빨갱이 쇼’의 정체를 인식하고 이들의 앞길을 단호하게 막아야 할 것이다. 필자는 뉴라이트를 지금까지도 위장세력으로 인식하고 있다. 뉴라이트와 깊이 연대해 있는 우익들은 정신 차려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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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박사는 한민족을 신세계로 인도한 컬럼버스
믿음의 사람 이승만 - 대한민국 부흥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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