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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YMCA(young man christian asociation) was occupied by left communist. How sad it is!
<...참으로 세상을 호령하는 것이 예수의 이름으로 호령할 수 있는 진실로 하나님의 기도하는 자가 필요할 때인 것을 어찌 모든 주의 목자들이 알지 못하며 세상을 바로 이끌어가지 못하는 것을 볼 때에, 악(惡)의 축에 무릎 꿇고 악의 축에 비위 맞추며 어떤 것이 참이며 어떤 것이 참 진실인 것을 모르며, 가짜가 판치며 악의 축에 무릎 꿇어 잘못된 사상으로 말미암아 사랑으로 말미암아 평화(平和)를 외치는 자들이 거기에 무엇 때문에 이렇게 무릎 꿇으며 우리의 대한민국에 살아야 될 주의 목자들이 어리석은 일들을 행함이 너무나도 너무나도 안타까우며...> (2009.4.12 13:15)
이학영 이사는 南民戰 핵심멤버, 작년 촛불시위 주도
(삼성고른기회) 장학재단 이사를 맡고 있는 이학영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집행위원장,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등으로 활동한 대표적인 좌파 인사다. 이씨는 지난 19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남민전)’ 사건으로 복역했다. 남민전은 1976년 2월 ‘反(반)유신 민주화와 反帝(반제) 민족해방 운동’을 목표로 조직된 비밀단체로, 1979년 연루자 84명이 검거될 때까지 은밀하게 활동했다. 수사기록에 따르면 남민전은 1차로 민중봉기를 유발하고, 이를 인민해방군으로 발전시켜 국가전복 투쟁을 전개하다 북한의 도움을 받아 사회주의 혁명을 성취한다는 기본 전략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고위 공직자의 집에 침입해 금도끼와 패물을 훔치고, 1978년 7~8월경 예비군 훈련장에서 카빈 소총 1정을 훔쳐 집 담 아래에 묻어 두기도 했다. 당시 이씨는 투쟁 자금 마련을 위해 그해 4월 시인 金南柱(김남주)씨와 함께 서울 방배동 崔元碩(최원석) 동아건설 회장 자택에 침입했다가 체포돼 강도·상해죄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남민전 사건 관련자 29명은 노무현 정권 시절인 지난 2006년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에 의해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됐다. 이씨도 故(고) 김남주 시인, 李銖日(이수일) 전 전교조 위원장 등과 함께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됐다. 이씨는 대표적인 親盧(친노) 인사로 노 정권 시절인 2005년 1월 鄭燦龍(정찬용) 전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비서관의 후임으로 거론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 more
http://micah608.com/9-4-12-Easter.htm
Korea YMCA(young man christian asociation) was occupied by left communist. How sad it is!
<...참으로 세상을 호령하는 것이 예수의 이름으로 호령할 수 있는 진실로 하나님의 기도하는 자가 필요할 때인 것을 어찌 모든 주의 목자들이 알지 못하며 세상을 바로 이끌어가지 못하는 것을 볼 때에, 악(惡)의 축에 무릎 꿇고 악의 축에 비위 맞추며 어떤 것이 참이며 어떤 것이 참 진실인 것을 모르며, 가짜가 판치며 악의 축에 무릎 꿇어 잘못된 사상으로 말미암아 사랑으로 말미암아 평화(平和)를 외치는 자들이 거기에 무엇 때문에 이렇게 무릎 꿇으며 우리의 대한민국에 살아야 될 주의 목자들이 어리석은 일들을 행함이 너무나도 너무나도 안타까우며...> (2009.4.12 13:15)
이학영 이사는 南民戰 핵심멤버, 작년 촛불시위 주도
(삼성고른기회) 장학재단 이사를 맡고 있는 이학영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집행위원장,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등으로 활동한 대표적인 좌파 인사다. 이씨는 지난 19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남민전)’ 사건으로 복역했다. 남민전은 1976년 2월 ‘反(반)유신 민주화와 反帝(반제) 민족해방 운동’을 목표로 조직된 비밀단체로, 1979년 연루자 84명이 검거될 때까지 은밀하게 활동했다. 수사기록에 따르면 남민전은 1차로 민중봉기를 유발하고, 이를 인민해방군으로 발전시켜 국가전복 투쟁을 전개하다 북한의 도움을 받아 사회주의 혁명을 성취한다는 기본 전략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고위 공직자의 집에 침입해 금도끼와 패물을 훔치고, 1978년 7~8월경 예비군 훈련장에서 카빈 소총 1정을 훔쳐 집 담 아래에 묻어 두기도 했다. 당시 이씨는 투쟁 자금 마련을 위해 그해 4월 시인 金南柱(김남주)씨와 함께 서울 방배동 崔元碩(최원석) 동아건설 회장 자택에 침입했다가 체포돼 강도·상해죄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남민전 사건 관련자 29명은 노무현 정권 시절인 지난 2006년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에 의해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됐다. 이씨도 故(고) 김남주 시인, 李銖日(이수일) 전 전교조 위원장 등과 함께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됐다. 이씨는 대표적인 親盧(친노) 인사로 노 정권 시절인 2005년 1월 鄭燦龍(정찬용) 전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비서관의 후임으로 거론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 more
http://micah608.com/9-4-12-Easter.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