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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699
“민노총 왜 끼나, 평택시민 지쳤다” [중앙일보]
쌍용차 사태 보는 유해준 시의회의장
생존 위한 파업, 처음엔 이해 … 외부세력 개입하자 시민 외면
~
유 의장은 “민주노총은 중재를 하러 왔지, 폭력을 행사하러 온 건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당시 민주노총 조합원 5000여 명은 평택시 법원 사거리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도로를 막았지만, 시민들은 이를 발로 차거나 자동차로 뚫고 갔다. 민주노총 노조원들에게 “뭐 하는 짓이냐”며 욕설을 퍼붓는 시민도 있었다. 민주노총은 29일 평택역에서 다시 집회·행진에 나설 예정이다.
.... more
http://news.joins.com/article/909/3702909.html?ctg=1200&cloc=home|list|list2
<related micah608 msg>
http://micah608.com/9-7-26-atrocit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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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왜 끼나, 평택시민 지쳤다” [중앙일보]
쌍용차 사태 보는 유해준 시의회의장
생존 위한 파업, 처음엔 이해 … 외부세력 개입하자 시민 외면
~
유 의장은 “민주노총은 중재를 하러 왔지, 폭력을 행사하러 온 건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당시 민주노총 조합원 5000여 명은 평택시 법원 사거리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도로를 막았지만, 시민들은 이를 발로 차거나 자동차로 뚫고 갔다. 민주노총 노조원들에게 “뭐 하는 짓이냐”며 욕설을 퍼붓는 시민도 있었다. 민주노총은 29일 평택역에서 다시 집회·행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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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위한 파업, 처음엔 이해 … 외부세력 개입하자 시민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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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의장은 “민주노총은 중재를 하러 왔지, 폭력을 행사하러 온 건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당시 민주노총 조합원 5000여 명은 평택시 법원 사거리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도로를 막았지만, 시민들은 이를 발로 차거나 자동차로 뚫고 갔다. 민주노총 노조원들에게 “뭐 하는 짓이냐”며 욕설을 퍼붓는 시민도 있었다. 민주노총은 29일 평택역에서 다시 집회·행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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