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오늘은 아직도 논란 속의 인물 김대중의 장례식 날이다. 그를 위대한 인물로 평가하는 많은 국내외 인사들과 그의 추종자들이 있으나 하늘의 평가는 실로 냉엄하다. 우리가 1999년부터 2000년까지 묵시의 메시지를 받아 당시 대통령이던 그에게 전할 당시에는 그와 관련하여 많은 긍정적 평가의 메세지가 없지 않았으나 점차 그는 메시지를 외면하고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북한을 지원했던 첩자의 인생으로 변질되어 갔다. 다음은 김정일이 쓰러졌다는 뉴스가 나왔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주영이 북한을 돕지 않았다면 북한은 남한에 넘길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 하셨다. 통일을 원했으나 결과적으로 통일을 가로막아 대한민국에 큰 과오를 저지르고도 죽을 때까지 자신이 옳았다고 생각하는 그자들의 어리석은 인생을 본받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지금의 때를 맞추어 시간을 맞추어 하나님의 그 시간시간 속에 더 모든 것을 세워가고 있나니 많은 일들이 이 나라에 일어나고 있는 것 같으나 이미 자유의 민주주의 사상으로 잘못된 공산주의 사상과 잘못된 빨갱이 사상들은 이미 다 숨을 죽이며 이제는 아무리 소리를 내려하여도 그 소리가 모든 국민에게 모든 세계 속에 그것을 드러내기 힘든 상황에 처한 것을, 이미 우리 주님께서 다 쓰러트리고 새로운 교체 앞에 새로운 개혁 앞에 모든 것을 다시금 세워야 될 그럴 때가 되었기에 급하게 급하게 역사하고 있나니, 이미 오래전에 10년 전에 "15년이라는 시간 속에 북한을 쓰러트린다"고 하였지만 때가 급하고 급하였기에 더 빠른 시간 속에 한 가지 한 가지를 정리시키며 한 독재자가 생명을 이 땅위에 이 세상을 모든 것을 하직한 채 새롭게 세워지는 후계자가 어찌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으랴. 이미 모든 것이 모든 자기의 그 백성들을 국민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제는 무릎 꿇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분명히 몰고 가고 있으며 그러한 체계로 가고 있으며 남한에서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속에 물질을 비밀로 해 그 많은 것을 대주지 않았다면 지금의 북한은 존재할 수 없었고, 지금의 모든 물질로 말미암아 그 현대와 정주영의 그 물질을 다 갖다 준 그 물질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모든 것이 하루하루 한 해 한해 지내고 있지만 모든 것이 대한민국 남한에서 모든 것을 다 끊는다면 남한에 굴복할 수밖에 없으며 자기 백성들을 다 죽일 수는 없는 상황에 모든 것을 반드시 남한에 넘길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을 우리 백성들이 그것을 알며 우리 국민들이 그것을 알며 이 정치가 그것을 알아 이제는 더 이상 하나님께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모든 남한에 더 이상 퍼주기는 되지 않는다는 상황 속에 ...> (2008.9.13 11:20)

김 前대통령 영결식 거쳐 서울현충원 안장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마당에서 국장(國葬)으로 거행되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는 영결식-운구의식-안장식 순으로 진행된다. 영결식은 이희호 여사를 포함한 유가족과 이명박 대통령 내외, 김영삼 전 대통령, 3부 요인과 헌법기관장, 주한 외교사절, 각계 대표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국 국무장관, 탕자쉬안 전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 의장 등 11개국의 조문사절단도 참석한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5-24-Noh-death.htm
http://micah608.com/9-7-19-DJ.htm
http://micah608.com/8-9-13-Kim-stroke.htm

(시90:3-13) 모세의 시
산들이 생기기 전, 땅과 세상이 태어나기 전, 한 옛날부터 영원히 당신은 하나님, 4 사람을 먼지로 돌아 가게 하시며 "사람아, 돌아 가라" 하시오니 5 당신 앞에서는 천 년도 하루와 같아 지나간 어제 같고 깨어 있는 밤과 같사오니 6 당신께서 휩쓸어 가시면 인생은 한바탕 꿈이요, 아침에 돋아나는 풀잎이옵니다. 7 아침에는 싱싱하게 피었다가도 저녁이면 시들어 마르는 풀입이옵니다. 8 홧김을 한번 뿜으시면 우리는 없어져 버리고 노기를 한번 띠시면 우리는 소스라칩니다. 9 우리의 잘못을 당신 앞에 놓으시니 우리의 숨은 죄 당신 앞에 낱낱이 드러납니다. 10 당신 진노의 열기에 우리의 일생은 사그라지고 우리의 세월은 한숨처럼 스러지고 맙니다. 11 인생은 기껏해야 칠십 년, 근력이 좋아야 팔십 년, 그나마 거의가 고생과 슬픔에 젖은 것, 날아 가듯 덧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12 누가 당신 분노의 힘을 알 수 있으며, 당신 노기의 그 두려움을 알겠습니까? 13 우리에게 날수를 제대로 헤아릴 줄 알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지혜에 이르게 하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3479 곳곳에 잠복한 진중권 류의 퇴출 시작 2009-08-29 isaiah
3478 촛불시위 찬미하는 손호철과 양용은의 애국심 2009-08-28 isaiah
3477 잘못된 사상에 오염된 한신대가 걱정이다 2009-08-27 isaiah
3476 "귀를 기울이면 꼬임과 공갈에 넘어갈 수밖에 없으며" 2009-08-26 isaiah
3475 葬禮 祭禮에 집착했던 유교문화의 잔재 2009-08-24 isaiah
3474 不和보다 無分別이 더 해롭다 2009-08-24 isaiah
» 적장에게 비밀자금을 대주었던 첩자의 인생 2009-08-23 isaiah
3472 악인을 존귀하게 대우해 준 과오 2009-08-22 isaiah
3471 그들만의 썰렁한 國葬 image 2009-08-22 김동현
3470 이제는 북한 그자들이 알현을 애걸해야 할 때 2009-08-21 isaiah
3469 國葬으로 치러주어야 하는 국민들의 고달픔 2009-08-20 isaiah
3468 하늘의 생애평가만이 진실로 두렵다 2009-08-19 isaiah
3467 "그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손상으로 이어지고 있느냐" 2009-08-18 isaiah
3466 김정일을 살리고 남한이 망하는 구조 2009-08-18 isaiah
3465 양용은 선수 타이거 우즈 물리치고 우승 2009-08-17 isaiah
3464 김대중이 위대한 대통령이었다면 ... 2009-08-16 김동길
3463 기업 내쫓는 사냥개, 노동조합 2009-08-15 isaiah
3462 "노사모 그자들도 우리가 잘못됐구나 알 때가 오며" 2009-08-14 isaiah
3461 “이 나라를 주권하신 하늘의 役事를 너희는 믿고 있느냐?” 2009-08-14 isaiah
3460 "나라를 통째로 바치려했던 자를 어찌 동정하랴" 2009-08-13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