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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많은 일을 했으나 그 대부분은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북한을 위한 일이었다. 그러한 김대중을 적절히 다스리지 못하고 "위대한 인물"로 격상시켜 국장으로 대우해준 현정부가 국민들로부터 극심한 역풍을 맞고 있다. 분향소마다 참배객이 없어 썰렁하다고 한다. 만일 하나님이 악인에게 면류관을 주어 천국에 입성시켜 준다면 하나님을 원망하며 천국은 대혼란에 빠질 것이다. 권선징악을 바로 하지 못하는 정부는 민심이 떠나고 손가락질 당한다. 스스로 망월동 5.18 묘역을 선택했어야 하는 인물이 애국자들의 묘역에 묻히기를 요구하고 정부가 이승만 박정희 사이에 장지를 용인하였으니 애국자들의 탄식이 무리가 아니다. 흉악한 팬암기 폭파범을 석방해준 영국정부에 미국이 분노하는 이유도 과도한 온정주의 때문이다.

<... 그 어둠 속에서 그 악의 속에서 지금까지 헤어 나오지 못하는 김대중 그 아들을 보아라! 악(惡)이 악 인줄 모르며 무엇이 내가 잘못한지를 알지 못하며 마지막에 모든 것을 다 남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그자들이 앞으로의 그 말년(末年)이 어떻게 되어지고 있느냐. 세상에 명예와 세상에 권력으로 사람들에게 받는 그 다수의 그 호감(好感)으로 이 땅에서 누린 것 같지만 이 땅에 사는 동안 많은 고난도 많은 환란도 있었지만, 오늘에 이 땅에 모든 추종(追從)하는 세력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 많은 것을 누린 것 같지만 참으로 영원한 저 세상 지옥(地獄)에... 악한 그 행위가 그자를 ....> (2009.7.19 8:00)

김정일 `DJ, 민족위해 많은 일 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6.15 남북정상회담을 회고하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생전에 민족을 위해 많은 일을 하셨다"면서 "김 전 대통령이 하셨던 일을 유가족이 잘 이어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김 전 대통령 조문차 서울을 찾은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21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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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葬 결사반대!" 200여 시민단체 나섰다
"DJ 매장지는 광주 망월동 또는 하의도가 적합"
윤영섭(프리존뉴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장"으로 치러지고 국립 현충원에 안장되는 것과 관련해 보수시민단체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김 전 대통령의 장례가 끝나는 날까지 국장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조기도 게양 안 한다"며 "북한 조문단의 조문을 결사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 핵개발을 돕고 김정일을 도와준 김대중 가족들이 무슨 낯으로 국립 현충원 안장을 요구할 수 있느냐"며 "김대중이 묻힐 곳은 광주 망월동 묘역이나 고향인 하의도 땅이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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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명 살해범에 웬 온정이냐" 팬암기 폭파범 석방에 미국 분노
1988년 12월 21일 스코틀랜드 남부 로커비 마을 상공을 지나던 미 팬암(Pan Am)항공 103편이 폭파해 탑승자 259명 전원과 마을 주민 11명이 숨진 사건. 미·영 합동수사팀은 리비아의 폭탄 테러로 결론 짓고, 리비아 정부로부터 용의자 메그라히를 인도받아 스코틀랜드 법정에 세웠다. 메그라히는 2001년 1심에서 종신형을 선고받고 지금까지 복역해 왔다. 스코틀랜드 자치정부가 "팬암 여객기 폭파 테러범"으로 8년간 복역 중이던 리비아 국적의 압둘 바셋 알리 알-메그라히(al-Megrahi)를 20일 본국으로 풀어준 데 대해 미국이 들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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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7-19-DJ.htm
김대중을 利敵罪로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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