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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葬으로 결정되면 모든 공무원들이 검은 리본을 달고 근무하게 된다. 북한에 굴종하던 김대중을 추모하다보면 북한을 주적으로 근무하는 군인 경찰 등 공무원들의 사기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국민들은 현재의 이명박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비판하게 되며 북한추종자들을 지지하게 된다. 대한민국을 통채로 북한에 바치려했던 김대중의 장지가 이승만 박정희 묘소사이가 된다고 하니 모양새가 사납게 되었다. 대남선전 총책이 포함된 북한조문단을 대하는 정부의 자세가 당당하기 바란다. 이제는 그자들이 남북관계 개선을 애걸해야 할 때가 되었다.

<... 어찌 이렇게 한 세상을 소란케 하며 혼란한 것으로 몰고가는 악한 짓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남북한의 관계만 해도 얼마나 많은 것으로 이 나라를 통채로 김대중 그 잘못된 자들이 참으로 북 나라를 바치려했던 그 자가 어찌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이렇게 더럽히는 그 더럽고 추악한 자에게 불쌍한 마음을 갖지 말며 참으로 악독하게 이 나라를 망치려한 것을, 마지막까지 망치려했던 그 자를 어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볼 수 있으. 그것은 불쌍한 마음으로 그자를 다스려서는 되지 아니하며 이제는 이 나라의 더욱더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며 또 그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니 다음에 그 악이 뽑힐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모든 것을 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가리며 지금의 그자를 생명까지 그의 자살까지 몰게 된 것은, 그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세상의 잘못된 자기의 생각 때문이 아니라 그자의 그 모든 것을 뿌리 뽑고 생명으로 그자들을 마무리 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뿌리의 싹이 뽑힐 수 있으랴. 하지만 그 김대중보다 더 악독한 것은 노무현이라고 역사한 그 역사 속에 이제는 그 싹이 뽑히며 또 그 다음에 뽑힐 싹을 준비해놓았느니라....> (2009.5.24 7:00)

“MB, 현재로선 北조문단 만날 계획없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1일 이명박 대통령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조문하러 온 북측 사절단을 접견할 가능성과 관련, "북측 조문단의 요청이 없고 현재로서는 만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북측 조문단을) 혹시 만나게 되면 투명하고 당당하게 만나지, 뒤로 비밀회동하는 일은 있을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북측 조문단이)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우리에게 알려온 게 아무 것도 없다"면서 "그쪽의 요청이 있으면 만날 수는 있지만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고, 우리가 초청한 것이 아니니 먼저 만나자고 할 일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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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6-5-bad-mentality.htm
http://micah608.com/9-5-24-Noh-death.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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