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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신장개업을 하여 많은
손님이 몰려왔는데 주인은 무심코 사냥개를 집안에 기르게 되었다. 어느날 갑자기 손님이 끊기었으나 주인은 오늘 내일이면 다시
손님들이 모여들겠지 하며 기다렸으나 다시는 손님들이 모여들지 않았다. 원인을 알아보니 "무서운 사냥개"가 버티고 있어 접근할 수가 없었음을
알았으나 이미 식당은 망하고 난 다음이었다. (원래 노조는 주인과 협력하여 기업을 건전하게 하기 위해 도입된 취지였으나 기업을 해치고 주인을
해치는 무서운 광견으로 변해버렸다는 우스개 소리였다)
오늘날 미국은 노조 때문에
GM FORD 같은 세계적 기업들이 망했다. 보잉도 강성 노조 때문에 시애틀에서 떠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19년 파업 전통에 빛나는
기아자동차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편이 좋을 듯하다. 기아자동차 경영자는 무서운 사냥개 "노조"를 그 지역의 특성상 얌전히 다스리기
어렵다고 보고 그것을 검토하고 있을 것이다. 한국 정부가 노조를 다스리지 못하는 풍토가 되면 기업들은 한국을 떠나고 말 것이다.
<... 믿음과
믿음의 싸움에서 10년이라는 그 속안에 악이 무엇인줄 알며 믿지 않은 것이 무엇인줄 알며 우상이 무엇인줄 아느냐. 오랫동안 심겨놓은
사상들이 전교조의 그 사상들이 잘못 심어놓은 그 불신(不信)의 사상들이 또 믿지 아니하는 사상들이 공산주의 사상들이 놀고먹는 사상으로 각자의
적당히 하는 사상들을 젊은 어린 학생들에게 지금의 젊은 청년들에게 심어놓은 그 대가가 무엇인줄 아느냐. 오늘에 놀고먹으며 편하게 일하려고
하는 젊은이들의 생각과 또 믿음을 또 하나님을 부정하며 하나님이 없는 세상이며 또 미국이 우리의 적(敵)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참으로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하며 은혜(恩惠)를 원수(怨讐)로 갚는 생각들이 이 나라를 망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 (2008.7.5)
보잉 “강성 노조 때문에 … ”
[중앙일보] 2009.08.15 01:54 입력
지난해 57일 파업
큰 타격 시애틀서 남부로 이전 검토 시애틀이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다. 세계 최대 민간항공기 제작사이자 시애틀 최대 기업인 보잉이 차세대
항공기 787 조립공장을 남부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서다. 이전을 검토하는 가장 큰 이유는 노조다. 시애틀은 보잉 덕에
국제기술항공노조협회(IAM)의 본거지가 됐다. 그만큼 노조 힘이 세다. 특히 57일 동안 이어진 지난해 가을 파업은 보잉에 치명적 타격을
입혔다. ... 더 보기
기아자동차, "전면 파업" 돌입
19년 연속 파업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기아자동차가 오늘(23일) 예정대로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전면 파업으로 기아차 전국 출하장과 서비스센터의 업무가 중단돼
1000여 대의 신차가 출고되지 못했고, 1500여 건의 차량 정비 작업도 모두 멈췄습니다. 금속노조 기아차지부와 노조원 1000여
명이 오늘(23일) 양재동 현대기아차그룹 본사로 올라와 집회를 벌이고 있고, 경찰도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8-7-5-against-USA.htm
식당 신장개업을 하여 많은 손님이 몰려왔는데 주인은 무심코 사냥개를 집안에 기르게 되었다. 어느날 갑자기 손님이 끊기었으나 주인은 오늘 내일이면 다시 손님들이 모여들겠지 하며 기다렸으나 다시는 손님들이 모여들지 않았다. 원인을 알아보니 "무서운 사냥개"가 버티고 있어 접근할 수가 없었음을 알았으나 이미 식당은 망하고 난 다음이었다. (원래 노조는 주인과 협력하여 기업을 건전하게 하기 위해 도입된 취지였으나 기업을 해치고 주인을 해치는 무서운 광견으로 변해버렸다는 우스개 소리였다)
오늘날 미국은 노조 때문에 GM FORD 같은 세계적 기업들이 망했다. 보잉도 강성 노조 때문에 시애틀에서 떠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19년 파업 전통에 빛나는 기아자동차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편이 좋을 듯하다. 기아자동차 경영자는 무서운 사냥개 "노조"를 그 지역의 특성상 얌전히 다스리기 어렵다고 보고 그것을 검토하고 있을 것이다. 한국 정부가 노조를 다스리지 못하는 풍토가 되면 기업들은 한국을 떠나고 말 것이다.
<... 믿음과 믿음의 싸움에서 10년이라는 그 속안에 악이 무엇인줄 알며 믿지 않은 것이 무엇인줄 알며 우상이 무엇인줄 아느냐. 오랫동안 심겨놓은 사상들이 전교조의 그 사상들이 잘못 심어놓은 그 불신(不信)의 사상들이 또 믿지 아니하는 사상들이 공산주의 사상들이 놀고먹는 사상으로 각자의 적당히 하는 사상들을 젊은 어린 학생들에게 지금의 젊은 청년들에게 심어놓은 그 대가가 무엇인줄 아느냐. 오늘에 놀고먹으며 편하게 일하려고 하는 젊은이들의 생각과 또 믿음을 또 하나님을 부정하며 하나님이 없는 세상이며 또 미국이 우리의 적(敵)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참으로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하며 은혜(恩惠)를 원수(怨讐)로 갚는 생각들이 이 나라를 망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 (2008.7.5)
보잉 “강성 노조 때문에 … ”
[중앙일보] 2009.08.15 01:54 입력
지난해 57일 파업
큰 타격 시애틀서 남부로 이전 검토 시애틀이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다. 세계 최대 민간항공기 제작사이자 시애틀 최대 기업인 보잉이 차세대
항공기 787 조립공장을 남부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서다. 이전을 검토하는 가장 큰 이유는 노조다. 시애틀은 보잉 덕에
국제기술항공노조협회(IAM)의 본거지가 됐다. 그만큼 노조 힘이 세다. 특히 57일 동안 이어진 지난해 가을 파업은 보잉에 치명적 타격을
입혔다. ... 더 보기
기아자동차, "전면 파업" 돌입
19년 연속 파업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기아자동차가 오늘(23일) 예정대로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전면 파업으로 기아차 전국 출하장과 서비스센터의 업무가 중단돼
1000여 대의 신차가 출고되지 못했고, 1500여 건의 차량 정비 작업도 모두 멈췄습니다. 금속노조 기아차지부와 노조원 1000여
명이 오늘(23일) 양재동 현대기아차그룹 본사로 올라와 집회를 벌이고 있고, 경찰도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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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8-7-5-against-USA.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