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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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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회원들끼리 자중지란에 빠졌다는 뉴스가 들린다. 세상을 뒤엎어 노사모의 세상이 되었던 3개월 전과 크게 달라졌다. 여름의 무성한 풀들이 서리를 맞아 시들은 모습이다. 사전에 후일의 되어질 일을 알고 경계하면 賢者, 발생 당시에 알고 속지 않으면 知者, 속고 난 다음 뒤늦게 알면 愚者, 속았음을 끝까지 알지 못하면 妄者이다.

<... (노무현의 죽음을) 동정하지 말며 참으로 불쌍히 여기지 말며 한 인간의 죽음은 불쌍하지만 악(惡)의 모든 축을 무너뜨리며 이제는 악의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함이며 지금 동정(同情)으로 많은 자들이 그곳에 몰리는 것 같지만 지금 바로 모든 것이 바르게 알 때가 되며 또 노사모 그 모임에 참석했던 자들도 이제는 자기의 갈 길로 돌아가 이 나라를 돌아보며 잘못된 사상이 우리가 잘못됐구나 하는 것을 알 때가 오며 그 시간이 지체된 것 같지만 지금의 모든 마음마음은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잡아가며 그 모든 것을 알아가게 하리며 모든 것을 바르게 인도해 가리며 지금의 잘못된 정권이 바뀌고 바뀌어 바뀌어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한 발 한발 앞당겨지며 이대로 가면 지금 아무리 정권이 바뀌어도 모든 일을 할 수 없기에 모든 것을 지연시킨 것이오매 빨리 빨리 모든 일들이 속히속히 진행하리며 바꿔지며 바꿔지며 바꿔지는 그 정권 속에 또 새롭게 교체되는 교체 속에 그 뿌리를 제거(除去)시키기 위하여 그 한 생명을 거둬가는 것 같지만 그 악의 모든 것을 뿌리뽑기 위하여 한 사람 한사람을 이제는 제거시켜 주리며 어떻게 악독하게 이런 것을 모든 국민 앞에 보인 그 보임이 이제는 더 이상의 모든 국민들 백성들이 속지 않으며 하나님 계획과 세상의 계획이 어찌 잘못된 길로 이끌어 갈 수 있으랴. 우리의 잘못된 악의 뿌리를 송두리째 뿌리 뽑으며 지금 그렇게 되지 아니하였으면 북의 그 잘못된 공산주의사상들이 어찌 뿌리 뽑힐 수 있으랴. 그 모든 자들이 숨을 죽일 때가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여 근신하고 근신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모든 것을 바르게 바르게 인도함 받을 수 있으며 하나님이 주신 그 메세지 오다를 바로 전하여 세상 앞에 하나님 앞에 또 모든 것을 바르게 인도해 갈 수 있는 귀한 제단이 되기를 원하며 ...> (2009.5.24 7:00)

노무현 전 대통령 잃은 노사모 ‘내홍’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잃은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이 최근 사무국과 회원의 마찰이 계속되면서 `내홍"을 겪고 있다.
~ 이처럼 내홍이 갈수록 깊어지자 노사모 홈페이지에는 노사모 탈퇴를 선언하거나 현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회원들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노사모의 한 회원은 "현재 노사모 홈페이지에는 노 전 대통령을 기리는 추모글 조차 찾기 어려울 정도로 존재의 의미를 상실한 것같다"며 "노사모를 탈퇴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동희 노사모 사무국장은 "노사모의 부끄러운 모습이 외부에 어떻게 비춰질지 걱정된다"며 "노사모가 팬클럽 성격으로 유지돼야 한다는 순혈주의와 사회활동에 참여해야 한다는 정치적 성향의 회원들의 의견이 맞서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같다"고 풀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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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5-24-Noh-death.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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