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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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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64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향해 주권하시고 역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이번에 길선주 목사님의 건국훈장이 추서된 일도 감사하다. 당시 기독교인들이 대한민국 건국에 막중한 역할을 하였던 사실이 왜곡축소되지 않고 사실대로 기록되어 역사가 흐를수록 더욱 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애국가가 널리 울려퍼지기를 기도한다.

<...세계 어느 곳 보다도 좋은 곳이 되기 위하여 지금에 이 피를 흘리는 역사가 있지만 그것은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세우시고자하는 계획(計劃)대로 세우기 위함이며 지금에 이러한 과정은 이미 오래전에 만세전에 계획하시고 준비하시어 이 나라에 남북한이 하나로 통일(統一)하여 하나님의 나라로 좋은 금수강산 = 남북이 합하여 큰 좋은 나라로 이끌기 위하여 이미 남북이 갈라질 때 이승만 대통령을 세워서 믿음의 체제로 계속 이어서 == 믿음으로 했으면 벌써 == 하나로 묶어서 경제성장에 세계 1등 2위 3위로 벌써 성장할 나라였지만, 중반 중간에 잘못된 사상들에 물들어 이렇게 오랜 시간 60년이라는 시간이 지체 되었지만, 앞으로 새롭게 세워질 새 건국(建國), 새롭게 세워지는 하나님의 해방(解放)의 기쁨이 다시금 이 나라에 세위질 수 있도록 지금까지 긴 시간이 흘렀고, 그 긴 시간 속에 다 악의 잘못된 빨갱이 사상들을 다 드러내어 모든 것을 제거(除去)시키기 위하여 고르는데 이렇게 많은 시간이 소비되고 소비되었고, 우리 대한민국에서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갖추기 위하여 많은 시간이 걸렸으나 때를 따라서 역사해 주시고 주권해 주셨던 하나님의 역사(役事)를 너희들은 믿고 있느냐? ...>(2006.10.14 12:00)

<... 이 나라를 더욱 더 쓰시고자 준비된 나라로 쓰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계획(計劃) 속에 모든 하나님의 일꾼들과 또 세상의 애국자(愛國者)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참으로 원하시는 그 일을 이루어가는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얼마나 대한민국(大韓民國) 한국을 사랑하시는지요! 참으로 좋은 머리를 주셨고 좋은 기술(技術)을 주시며 좋은 자원(資源)을 주셨고 이 땅에 참으로 좋은 계절(季節)을 주시고 어느 나라보다 더 좋은 풍토(風土)를 주시며 참으로 부지런한 한국의 그 민족성(民族性)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쓰시고자 준비된 믿음의 국가로 또 어느 나라보다 더욱 더 믿음으로 앞서간 하나님의 믿음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제사장(祭司長)의 국가로 쓰시마 약속하신 그 약속이 참으로 이 땅위에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契機)가 속히 속히 다가오게 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리며, 참으로 하나님께서 제2이스라엘로 만들겠다고 약속하신 그 약속이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시고, 남북간에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지만 참으로 한 동족(同族)이 같은 민족성을 가지고 한가지로 껴안고 사랑으로 그 동족들을 다스릴 수 있는 은혜와 통일(統一)이라는 것을 앞에 두고 참으로 많은 기도(祈禱)와 사랑으로 모든 것을 감당하여서 오늘에 이렇게 좋은 결과로 매듭짓게 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드리며...> (2005.6.11)

"민족대표 33인"중 마지막 1명 길선주 목사에 건국훈장
길 목사는 1919년 3·1운동 직후 붙잡혀 1920년 10월 경성복심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기까지 1년7개월 동안 옥고(獄苦)를 치렀다. 당시 길 목사는 지방에서 목회를 인도하다가 3·1 독립선언문 낭독 행사식장인 서울로 향했으나 기차가 연착하는 바람에 행사가 끝난 뒤에야 도착했다. 길 목사는 재판에서 현장에 없었다는 이유로 무죄를 받았고, 이로 인해 다른 민족대표들과 달리 지금까지 포상이 보류됐다. 당시 대표 33인 중 손병희·이승훈·한용운은 1962년 대한민국장, 이필주 등 25인은 1962~1990년 사이 대통령장에 추서된 바 있다. 정춘수 등 4인은 월북과 친일을 이유로 포상에서 배제됐다. 국가보훈처는 "3·1운동 선언서에 길 목사 서명이 있는 등 독립운동을 했다는 점이 분명한데도 일제 재판 과정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는 이유로 공훈을 인정하지 않는 건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길 목사는 안창호 선생과 함께 독립협회 평양지부를 만들기도 했고, 숭실·숭덕학교를 세우는 등 교육사업과 농촌개발에도 앞장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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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6-10-14-new-leader.htm
http://micah608.com/5-6-11-unified-kore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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