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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으로 일관했던 김대중 정권도 당시 평화의 댐이 북한 수공(水攻)대책에 미흡하다하여 증축하였음에도 아직도 "평화의 댐은 전두환과 장세동의 안보사기극"이라 주장하는 자들의 글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때에, 이번 2009년 9월 6일에 발생한 북한의 남한 수몰작전은 22년전(1987년) 전두환 전직과 참모들의 선견지명을 증명한 사건이다. 2000만명이 거주하는 도시를 보호하기 위한 안보조치를 "안보를 빙자한 사기극"이라 비난했던 자들의 정체는 안보를 무너뜨리려는 첩자로 의심받아 충분하다.
당시 군사정권하에서 잡혀들어가 취조를 받았던 김동길 교수를 비롯한 많은 양심적인 학자들은 전두환 정권이 정치를 매우 잘했다고 평가하기 시작했다. 전두환 이후 정권들의 국가관리능력의 무능과 국가정체성의 해체를 보며 애국적 바탕에서 탁월하게 영도력 발휘했음을 평가하기 때문일 것이다. 경제의 안정적 성장, 단임제로 독재차단, 88올림픽 성공적 개최뿐 아니라 5.18 민란을 최소한의 피해로 막았던 것도 평가받을 때가 올 것이다. 형식상 독재자이었지만 어떤 통치자보다 인재를 널리 등용하여 국가 발전에 기여했음이 밝혀지고 있다.
다음은 2002년 대선 당시 왜 장세동을 세워야 나라가 사는지 설명해 주신 메시지이다. 극도로 뒤죽박죽 혼란한 세상이 올 것을 아시고 장세동을 준비하셨던 것이다. 스스로 잘난 인간들이 노무현을 선택하고 고통을 겪지 않기를 바라셨던 것이다.
<... 한가지로 한마음을 가지고 이 나라를 이끌어 가매 세계 속에 으뜸가는 나라로 이끌어 가는 것이 바로 한가지로 자기 마음을 정하여 끝까지 변함없이 가는 전직과 장세동 그 아들과 그 세력들을 원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 따르라! 나오라! 들으라! 이제는 속히 마음에 정한 뜻과 하나님이 정한 뜻을 드러내라! ...> (2002.12.3 17:30)
<... 지금 너무나도 정치가 뒤죽박죽... 사람들이 국민들을 농간하며 조롱하며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이리 갔다 저 리 갔다... 어찌 자기의 유익만을 위하여 위하여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이리 갔다 저리 갔다... 그런 혼동이 또 다시 뒤죽박죽 뒤죽박죽 될 때, 그 때에 바로 장세동 그 아들을 세우며 전직 전두환 대통령의 그 당당한 모습과 강한 모습과 장세동의 그 꿋꿋한 모습과 한가지로 뭇 영혼들을 백성들을 다스릴 수 있는 그 담대함이 합하여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이루라! ...> (2002.11.20 10:30)
[강원] "임남댐 대비한 평화의 댐은 안전하다"
북한의 예고없는 황강댐 방류와 관련 저수용량 26억여t의 북한 임남댐(금강산댐) 하류에 있는 화천 "평화의 댐"의 안전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평화의 댐은 1986년 북한의 임남댐에 대응하는 댐을 만들기 위해 국민성금으로 1987년 1단 계 공사를 시작해 1989년 80m 높이로 완공됐다. 정부는 임남댐이 붕괴되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002년 9 월 2단계 공사에 착수해 2006년 6월 준공했다. 댐의 높이는 125m로 국내에서 가장 높고 길이는 601m에 달한다. ~ 이와 관련 평화의댐 관리사무소는 "평화의 댐은 북한에서 내려오는 성난 물로부터 강원도와 수도권 등 하류지역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늘 98% 이상은 비워져 있다"며 "2003년 말 증축 완료된 임남댐 저수용량이 26억2000만㎥인 것을 감안하면 저수용량이 26억3000만t인 평화의 댐은 금강산댐이 완전 붕괴돼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규모"라고 밝혔다.... 더 보기
"성수기였으면 수천 명 목숨 위험했을 것"
지난 6일 새벽 북한이 사전 통보 없이 댐을 방류해 우리 국민 6명이 목숨을 잃은 경기도 연천군 임진교 밑. 9일 오후 2시 부인과 함께 이곳에 낚시하러 왔다는 김모(52·경기도 벽제)씨는 손사래를 치며 말했다. 20년 째 임진강 에 낚시하러 오고 있다는 김씨는 “(임진강엔)우리나라에 사는 모든 어종이 다 있어서 낚시꾼들이 몰려 봄부터 가 을까지는 발 붙일 곳이 없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장세동 예언만은 이해가 안된다는 분에게
(독자서신) 2002 장세동 메시지가 이렇게 정리되는 군요
친북으로 일관했던 김대중 정권도 당시 평화의 댐이 북한 수공(水攻)대책에 미흡하다하여 증축하였음에도 아직도 "평화의 댐은 전두환과 장세동의 안보사기극"이라 주장하는 자들의 글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때에, 이번 2009년 9월 6일에 발생한 북한의 남한 수몰작전은 22년전(1987년) 전두환 전직과 참모들의 선견지명을 증명한 사건이다. 2000만명이 거주하는 도시를 보호하기 위한 안보조치를 "안보를 빙자한 사기극"이라 비난했던 자들의 정체는 안보를 무너뜨리려는 첩자로 의심받아 충분하다.
당시 군사정권하에서 잡혀들어가 취조를 받았던 김동길 교수를 비롯한 많은 양심적인 학자들은 전두환 정권이 정치를 매우 잘했다고 평가하기 시작했다. 전두환 이후 정권들의 국가관리능력의 무능과 국가정체성의 해체를 보며 애국적 바탕에서 탁월하게 영도력 발휘했음을 평가하기 때문일 것이다. 경제의 안정적 성장, 단임제로 독재차단, 88올림픽 성공적 개최뿐 아니라 5.18 민란을 최소한의 피해로 막았던 것도 평가받을 때가 올 것이다. 형식상 독재자이었지만 어떤 통치자보다 인재를 널리 등용하여 국가 발전에 기여했음이 밝혀지고 있다.
다음은 2002년 대선 당시 왜 장세동을 세워야 나라가 사는지 설명해 주신 메시지이다. 극도로 뒤죽박죽 혼란한 세상이 올 것을 아시고 장세동을 준비하셨던 것이다. 스스로 잘난 인간들이 노무현을 선택하고 고통을 겪지 않기를 바라셨던 것이다.
<... 한가지로 한마음을 가지고 이 나라를 이끌어 가매 세계 속에 으뜸가는 나라로 이끌어 가는 것이 바로 한가지로 자기 마음을 정하여 끝까지 변함없이 가는 전직과 장세동 그 아들과 그 세력들을 원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 따르라! 나오라! 들으라! 이제는 속히 마음에 정한 뜻과 하나님이 정한 뜻을 드러내라! ...> (2002.12.3 17:30)
<... 지금 너무나도 정치가 뒤죽박죽... 사람들이 국민들을 농간하며 조롱하며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이리 갔다 저 리 갔다... 어찌 자기의 유익만을 위하여 위하여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이리 갔다 저리 갔다... 그런 혼동이 또 다시 뒤죽박죽 뒤죽박죽 될 때, 그 때에 바로 장세동 그 아들을 세우며 전직 전두환 대통령의 그 당당한 모습과 강한 모습과 장세동의 그 꿋꿋한 모습과 한가지로 뭇 영혼들을 백성들을 다스릴 수 있는 그 담대함이 합하여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이루라! ...> (2002.11.20 10:30)
[강원] "임남댐 대비한 평화의 댐은 안전하다"
북한의 예고없는 황강댐 방류와 관련 저수용량 26억여t의 북한 임남댐(금강산댐) 하류에 있는 화천 "평화의 댐"의 안전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평화의 댐은 1986년 북한의 임남댐에 대응하는 댐을 만들기 위해 국민성금으로 1987년 1단 계 공사를 시작해 1989년 80m 높이로 완공됐다. 정부는 임남댐이 붕괴되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002년 9 월 2단계 공사에 착수해 2006년 6월 준공했다. 댐의 높이는 125m로 국내에서 가장 높고 길이는 601m에 달한다. ~ 이와 관련 평화의댐 관리사무소는 "평화의 댐은 북한에서 내려오는 성난 물로부터 강원도와 수도권 등 하류지역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늘 98% 이상은 비워져 있다"며 "2003년 말 증축 완료된 임남댐 저수용량이 26억2000만㎥인 것을 감안하면 저수용량이 26억3000만t인 평화의 댐은 금강산댐이 완전 붕괴돼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규모"라고 밝혔다.... 더 보기
"성수기였으면 수천 명 목숨 위험했을 것"
지난 6일 새벽 북한이 사전 통보 없이 댐을 방류해 우리 국민 6명이 목숨을 잃은 경기도 연천군 임진교 밑. 9일 오후 2시 부인과 함께 이곳에 낚시하러 왔다는 김모(52·경기도 벽제)씨는 손사래를 치며 말했다. 20년 째 임진강 에 낚시하러 오고 있다는 김씨는 “(임진강엔)우리나라에 사는 모든 어종이 다 있어서 낚시꾼들이 몰려 봄부터 가 을까지는 발 붙일 곳이 없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장세동 예언만은 이해가 안된다는 분에게
(독자서신) 2002 장세동 메시지가 이렇게 정리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