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699
경기북부에서 30대 남자가 10년 넘게 125명의 여성을 성폭행하고 돈을 갈취했다는 뉴스이다. 그를 취조하니 "처음에는 신고를 못하게 할 생각으로 성폭행을 했는데 나중에는 습관적으로 하게 됐다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한다. 습관적으로 하는 일에는 죄의식이 없고 빙판을 미끄러지듯이 떠내려간다. 성폭행하는 남자들은 자신의 폭압적 행동을 여성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롬1:28). 우리가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로 의탁하지 않으면 습관을 따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악한 일에 동참하게 된다. 개인과 국가가 다르지 않다. 다음은 지난달 방미중에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미국을 책망하신 메시지이다. 미국인들이 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기도하는 선조들의 전통을 금지하는 등 악법을 선택하므로 하나님도 내버려두시어 미국이 황폐한 나라로 바뀌어 간다. 예수님은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셨다고 기록되었다. 고요한 중에 하나님을 만나 기도하기 위해 수시로 가셨던 것이다. 기도하는 습관은 악한 생각과 습관을 물리치고 자신과 세상을 구원하는 최강의 무기이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일로 싫어하고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모든 것을 법으로 정하여 행하는 이 나라에 참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하나님을 비판하며 횡포하는 그 횡포의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구나. 이 땅에 말씀으로 믿음으로 세워진 대강국의 나라가 하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악을 도모하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상황으로 이 세상을 혼란케 하며 악의 집단으로 모든 법과 법을 바꾸고 바꾸어 급하게 급하게 악이 원하는 법으로 바꿔가는 이 나라의 잘못된 정치와 또 종교가... 모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악의 집단으로 바꾸어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횡포하는 이 횡포가 사람을 사람답게 살지 못하며 신자가 신자답게 살지 못하며 성도가 성도답게 살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을 안타까워하며 모든 계획을 세워 주님이 두려워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함 받고자 애쓰는 하나님의 영적인 목자들과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얼마나 올바른 사상으로 외치며... 이 나라에 어려운 바꿔짐의 상황으로 마지막 하나님의 때 말세가 되었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때에 말세(末世)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한 채 악의 세력과 사람의 생각을 따라 행하는 것이 이 땅에 말세가 아니겠는가....> (2009.7.29 18:00)
10년 동안 110여차례 125명 성폭행… 30대 "발바리" 구속
의정부.일산 등 경기북부 원룸대상..“습관적으로 범행했다” 의정부·고양·파주·동두천 등 경기 북부 지역을 돌며 지난 2000년부터 10년 동안 100차례 넘게 연쇄 성폭행을 저지른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 차씨는 경찰에서 "처음엔 생활비가 궁해 돈을 훔치려고 집에 침입했다가 신고를 못하도록 여성들을 성폭행했다. 나중엔 습관적으로 하게 됐다. 내가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더 보기
최강국 미국에 텐트촌(村) 우후죽순
미국에서 하층민들이 기거하는 텐트촌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물론 로스앤젤레스나 뉴욕 등 대도시엔 이전에도 노숙자 텐트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의 경기 침체로 생겨난 텐트촌은 중소도시로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전과 다르다. 뉴욕타임스(NYT)는 26일 테네시주 내슈빌과 워싱턴주 올림피아,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등 10여곳에 텐트촌들이 들어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 보기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까지도 바뀐다"
-미국 심리학자 W James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7-29-reason-USA-decline.htm
http://micah608.com/7-4-8-Jesus-passion.htm
(눅11:13-26)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14 예수께서 한 벙어리 귀신을 쫓아 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벙어리가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기이히 여겼으나 15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저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16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하니 17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18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단이 스스로 분쟁하면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19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23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24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 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26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롬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빌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눅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경기북부에서 30대 남자가 10년 넘게 125명의 여성을 성폭행하고 돈을 갈취했다는 뉴스이다. 그를 취조하니 "처음에는 신고를 못하게 할 생각으로 성폭행을 했는데 나중에는 습관적으로 하게 됐다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한다. 습관적으로 하는 일에는 죄의식이 없고 빙판을 미끄러지듯이 떠내려간다. 성폭행하는 남자들은 자신의 폭압적 행동을 여성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롬1:28). 우리가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로 의탁하지 않으면 습관을 따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악한 일에 동참하게 된다. 개인과 국가가 다르지 않다. 다음은 지난달 방미중에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미국을 책망하신 메시지이다. 미국인들이 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기도하는 선조들의 전통을 금지하는 등 악법을 선택하므로 하나님도 내버려두시어 미국이 황폐한 나라로 바뀌어 간다. 예수님은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셨다고 기록되었다. 고요한 중에 하나님을 만나 기도하기 위해 수시로 가셨던 것이다. 기도하는 습관은 악한 생각과 습관을 물리치고 자신과 세상을 구원하는 최강의 무기이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일로 싫어하고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모든 것을 법으로 정하여 행하는 이 나라에 참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하나님을 비판하며 횡포하는 그 횡포의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구나. 이 땅에 말씀으로 믿음으로 세워진 대강국의 나라가 하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악을 도모하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상황으로 이 세상을 혼란케 하며 악의 집단으로 모든 법과 법을 바꾸고 바꾸어 급하게 급하게 악이 원하는 법으로 바꿔가는 이 나라의 잘못된 정치와 또 종교가... 모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악의 집단으로 바꾸어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횡포하는 이 횡포가 사람을 사람답게 살지 못하며 신자가 신자답게 살지 못하며 성도가 성도답게 살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을 안타까워하며 모든 계획을 세워 주님이 두려워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함 받고자 애쓰는 하나님의 영적인 목자들과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얼마나 올바른 사상으로 외치며... 이 나라에 어려운 바꿔짐의 상황으로 마지막 하나님의 때 말세가 되었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때에 말세(末世)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한 채 악의 세력과 사람의 생각을 따라 행하는 것이 이 땅에 말세가 아니겠는가....> (2009.7.29 18:00)
10년 동안 110여차례 125명 성폭행… 30대 "발바리" 구속
의정부.일산 등 경기북부 원룸대상..“습관적으로 범행했다” 의정부·고양·파주·동두천 등 경기 북부 지역을 돌며 지난 2000년부터 10년 동안 100차례 넘게 연쇄 성폭행을 저지른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 차씨는 경찰에서 "처음엔 생활비가 궁해 돈을 훔치려고 집에 침입했다가 신고를 못하도록 여성들을 성폭행했다. 나중엔 습관적으로 하게 됐다. 내가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더 보기
최강국 미국에 텐트촌(村) 우후죽순
미국에서 하층민들이 기거하는 텐트촌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물론 로스앤젤레스나 뉴욕 등 대도시엔 이전에도 노숙자 텐트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의 경기 침체로 생겨난 텐트촌은 중소도시로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전과 다르다. 뉴욕타임스(NYT)는 26일 테네시주 내슈빌과 워싱턴주 올림피아,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등 10여곳에 텐트촌들이 들어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 보기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까지도 바뀐다"
-미국 심리학자 W James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7-29-reason-USA-decline.htm
http://micah608.com/7-4-8-Jesus-passion.htm
(눅11:13-26)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14 예수께서 한 벙어리 귀신을 쫓아 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벙어리가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기이히 여겼으나 15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저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16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하니 17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18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단이 스스로 분쟁하면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19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23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24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 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26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롬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빌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눅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