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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싸워 승리가 보장된다할지라도 기업주가 법인 지위를 가진 막가파 노조와 싸우기는 심히 어렵다. 사장과 직원들이 모두 회사를 위해 일한다지만 악의를 품은 직원이 노동조합을 만들어 시비를 걸면 사장은 그들과 진흙탕 싸움을 벌이지 못한다. 직원은 회사를 떠날 수 있으나 사장은 기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해야 하는 사명을 가진 사람이다. 이사회에서 적법하게 선출된 사장의 출근을 막는 노조는 종업원이기를 포기한 자들이다. 4000억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회사에 억대 연봉자가 200명인데도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이는 회사가 망하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이다. 법으로 보장된 노동조합의 단체교섭권을 악용되어 기업들이 도산하는 사태를 좌시해서는 안된다.
<... 이 세상의 모든 인륜(人倫) 도덕(道德)이 무너진 세상이 되어버린 것은 악을 도모하며 노동법(勞動法)을 잘못 악용하여 노조(勞組)로 변장하여 이 땅에 잘못된 습성이 들어와 이 세상을 혼란케 하였고 온 세계 온 세상을 혼란케 하는 일들이 마지막에 가서는 결론적으로 악을 도모하며 노조(勞組)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유익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손해(損害)를 끼치는 나라는 망하는 상황을 보고 있지만 아직도 잘못된 그런 악의 습성들이 이 나라를 망치고 있으며 그것을 뿌리 뽑지 아니하고, 참으로 지도자(指導者)를 인정하지 아니하며 책임자(責任者)를 인정하지 아니하며 자기 멋대로 자기 생각대로 모든 것을 자기의 기준에 맞추어 판단해 버린다면 그것은 현실은 좋을 수 있지만, 결론적으로 마지막에 가서 보면 악의 역할을 맡은 자들은 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며 세상에서도 악으로 남을 수밖에 없으며 대대손손(代代孫孫)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며 ...> (2009.8.30 8:00)
전교조 공무원노조는 폐지되어야 한다
지금은 4년제 대학을 나오고 성실근면하며 온순하게 살아도 공직에 들어가기가 힘드는데 노조를 둔다니 시대에 맞지않고 헌법에 위반된다는 생각이다. 공무원은 재판및 부당한 업무지시 외는 상명하복의 임무가 있으며 상사와 임명권자가 인정을 해줘야 신분이 보장되고 사회에서 대우를 받는데 집단행동으로 상사와 임명권자에게 하극상을 일으킬 노조를 결성한다니 도저히 납득이 안간다. 요즘 경찰서를 제외하고 노동청 도서관 동사무소등 민원 기관들이 아주 불친절한데 공무원노조가 있어서 진정해봐야 별 효과가 없을 것이다. 노조가 있는데 기관장이 친절봉사하라 해봤자 시정이 되겠는가. 노조가 없어도 공무원법상 해고가 힘들고 신분이 보장되며 상사와 조직의 비리만 잡고 있어도 정년이 보장되는데 무슨 노조가 필요하단 말인가. 교원노조를 만들어 학부형에 대항하고 학생들을 자기네들 사상대로 의식교육 시키고 집단행동으로 학교장 교육부에 하극상을 관철하면 학생들의 순진성과 착한 마음은 누가 보호해 준다는 말인가. 단체에 가입 안하면 조직에서 왕따당하고 노조에 가입하면 패가망신을 당하는데 정부는 처자식의 생존권을 보장해 준다는 차원에서 전교조 공무원 노조를 폐지하고 친절하고 성실한 공무원으로 거듭나게 해주길 바란다 ... 더 보기
노종면 YTN 노조위원장 "벌금형" ‘출근저지 투쟁’ 집행부 3명도
법원 “공정성 확보 행동 감안”
구본홍 YTN 전 사장의 집무실을 점거한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된 노종면(42·사진) 전국언론노조 와이티엔 지부장 등 조합 집행부 4명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유영현 판사는 1일 “출근저지 투쟁을 하면서 점거 농성을 벌인 것은 사용자의 시설에 대한 관리권 침해”라며 노 지부장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기소된 현덕수 전 노조위원장 등 집행부원 3명에게도 각각 벌금 500만원~700만원을 선고했다. ... 더 보기
"개점 휴업" 금호타이어는 지금… 4000억 적자 회사에 억대 연봉자는 200명＂
광주공장 문닫을 수 있다＂ 사측, 노조와 타협 거부
~ 지난 7월 1일부터 파업과 태업을 계속해온 금호타이어노조(민주노총 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는 지난달 27일부터 7일간 파업을 한시적으로 중단했다. 노조위원장 선거운동 기간만큼만 정상 조업을 하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공장 안은 여전히 "개점휴업" 상태였다. 72대의 타이어 성형기 가운데 가동 중인 기계는 3대에 불과했다. 대부분 근로자들은 작업 할당량을 오전에 마친 뒤 휴게실에서 쉬고 있었다. 근로자측이 하루 작업 할당량을 낮게 설정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공장 관계자는 "생산직의 반발로 작업 할당량은 사측의 요구보다 훨씬 낮게 설정돼 있다"며 "대부분 근로자들은 오전 11시 점심시간 이전에 할당량을 다 채운다"고 말했다....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8-30-evil-union.htm
http://micah608.com/3-6-5-teacher-union.htm
법으로 싸워 승리가 보장된다할지라도 기업주가 법인 지위를 가진 막가파 노조와 싸우기는 심히 어렵다. 사장과 직원들이 모두 회사를 위해 일한다지만 악의를 품은 직원이 노동조합을 만들어 시비를 걸면 사장은 그들과 진흙탕 싸움을 벌이지 못한다. 직원은 회사를 떠날 수 있으나 사장은 기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해야 하는 사명을 가진 사람이다. 이사회에서 적법하게 선출된 사장의 출근을 막는 노조는 종업원이기를 포기한 자들이다. 4000억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회사에 억대 연봉자가 200명인데도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이는 회사가 망하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이다. 법으로 보장된 노동조합의 단체교섭권을 악용되어 기업들이 도산하는 사태를 좌시해서는 안된다.
<... 이 세상의 모든 인륜(人倫) 도덕(道德)이 무너진 세상이 되어버린 것은 악을 도모하며 노동법(勞動法)을 잘못 악용하여 노조(勞組)로 변장하여 이 땅에 잘못된 습성이 들어와 이 세상을 혼란케 하였고 온 세계 온 세상을 혼란케 하는 일들이 마지막에 가서는 결론적으로 악을 도모하며 노조(勞組)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유익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손해(損害)를 끼치는 나라는 망하는 상황을 보고 있지만 아직도 잘못된 그런 악의 습성들이 이 나라를 망치고 있으며 그것을 뿌리 뽑지 아니하고, 참으로 지도자(指導者)를 인정하지 아니하며 책임자(責任者)를 인정하지 아니하며 자기 멋대로 자기 생각대로 모든 것을 자기의 기준에 맞추어 판단해 버린다면 그것은 현실은 좋을 수 있지만, 결론적으로 마지막에 가서 보면 악의 역할을 맡은 자들은 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며 세상에서도 악으로 남을 수밖에 없으며 대대손손(代代孫孫)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며 ...> (2009.8.30 8:00)
전교조 공무원노조는 폐지되어야 한다
지금은 4년제 대학을 나오고 성실근면하며 온순하게 살아도 공직에 들어가기가 힘드는데 노조를 둔다니 시대에 맞지않고 헌법에 위반된다는 생각이다. 공무원은 재판및 부당한 업무지시 외는 상명하복의 임무가 있으며 상사와 임명권자가 인정을 해줘야 신분이 보장되고 사회에서 대우를 받는데 집단행동으로 상사와 임명권자에게 하극상을 일으킬 노조를 결성한다니 도저히 납득이 안간다. 요즘 경찰서를 제외하고 노동청 도서관 동사무소등 민원 기관들이 아주 불친절한데 공무원노조가 있어서 진정해봐야 별 효과가 없을 것이다. 노조가 있는데 기관장이 친절봉사하라 해봤자 시정이 되겠는가. 노조가 없어도 공무원법상 해고가 힘들고 신분이 보장되며 상사와 조직의 비리만 잡고 있어도 정년이 보장되는데 무슨 노조가 필요하단 말인가. 교원노조를 만들어 학부형에 대항하고 학생들을 자기네들 사상대로 의식교육 시키고 집단행동으로 학교장 교육부에 하극상을 관철하면 학생들의 순진성과 착한 마음은 누가 보호해 준다는 말인가. 단체에 가입 안하면 조직에서 왕따당하고 노조에 가입하면 패가망신을 당하는데 정부는 처자식의 생존권을 보장해 준다는 차원에서 전교조 공무원 노조를 폐지하고 친절하고 성실한 공무원으로 거듭나게 해주길 바란다 ... 더 보기
노종면 YTN 노조위원장 "벌금형" ‘출근저지 투쟁’ 집행부 3명도
법원 “공정성 확보 행동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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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휴업" 금호타이어는 지금… 4000억 적자 회사에 억대 연봉자는 200명＂
광주공장 문닫을 수 있다＂ 사측, 노조와 타협 거부
~ 지난 7월 1일부터 파업과 태업을 계속해온 금호타이어노조(민주노총 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는 지난달 27일부터 7일간 파업을 한시적으로 중단했다. 노조위원장 선거운동 기간만큼만 정상 조업을 하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공장 안은 여전히 "개점휴업" 상태였다. 72대의 타이어 성형기 가운데 가동 중인 기계는 3대에 불과했다. 대부분 근로자들은 작업 할당량을 오전에 마친 뒤 휴게실에서 쉬고 있었다. 근로자측이 하루 작업 할당량을 낮게 설정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공장 관계자는 "생산직의 반발로 작업 할당량은 사측의 요구보다 훨씬 낮게 설정돼 있다"며 "대부분 근로자들은 오전 11시 점심시간 이전에 할당량을 다 채운다"고 말했다....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8-30-evil-union.htm
http://micah608.com/3-6-5-teacher-union.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