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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목사는 김대중을 "위대한 인물이었으나 아쉬운 점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그러한 세간의 평가가 크게 잘못되었음을 알려주신 메시지이다. 위대한 인물은 커녕 선과 악을 구분하지 못하고 대한민국을 통째로 북한에 바치려했던 악인으로 평가하신다. 후대들이 김대중을 위대한다고 존경하면 그자의 잘못된 사상을 추종하는 자들이 또 다시 득세하는 세상이 온다. 김일성에게 이용당한 김구가 위대하다고 하며 대한민국을 폄하했던 역사적 과오를 반복하게 된다. 진정 존경을 받아야 하는 인물은 김구 등의 반대를 무릅쓰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이다.  

<... 그 어둠 속에서 그 악의 속에서 지금까지 헤어 나오지 못하는 김대중 그 아들을 보아라! 악(惡)이 악 인줄 모르며 무엇이 내가 잘못한지를 알지 못하며 마지막에 모든 것을 다 남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그자들이 앞으로의 그 말년(末年)이 어떻게 되어지고 있느냐. 세상에 명예와 세상에 권력으로 사람들에게 받는 그 다수의 그 호감(好感)으로 이 땅에서 누린 것 같지만 ...> (2009.7.19 8:00)

<... 어찌 이렇게 한 세상을 소란케 하며 혼란한 것으로 몰고가는 악한 짓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남북한의 관계만 해도 얼마나 많은 것으로 이 나라를 통 채로 김대중 그 잘못된 자들이 참으로 북한에 이 나라를 바치려했던 그 자가 어찌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이렇게 더럽히는 그 더럽고 추악한 자에게 불쌍한 마음을 갖지 말며 참으로 악독하게 이 나라를 망치려한 것을, 마지막까지 망치려했던 그 자를 어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볼 수 있으랴. ...> (9.5.24 7:00)

“위대한 인물 DJ, 그러나 아쉬웠던 세 가지”
서경석 목사, 대통령직·햇볕정책 등 집착 지적 [2009-08-26 06:51]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인 서경석 목사가 25일 자신의 홈페이지(http://suhkyungsuk.pe.kr/)에 ‘김대중 선생에 대한 세 가지 아쉬움’이라는 제하의 글을 올려 고인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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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3 사료관은 적화통일양성소인가?"
이선교 목사 “초-중-고도 진실 왜곡
교재로 가르쳐, 대학선 교양과목”
“공산화 폭동세력을 희생자로 둔갑...
특별법 없애고 교육 바로잡아야
~ 이 목사는 지난 2008년 제주시 봉개동 12만평에 583억 원을 들여 조성한 평화공원 사료관은 이승만 대통령과 국군이 제주 양민을 학살한 자로 묘사하고, 1만 3564명의 위패는 국군이 죽였다고 부각시켜 전시하고 있다고 한탄했다. “폭도사령관 김달삼은 영웅같이 묘사한 사진을 전시하고, 좌익에서 만든 영상물 ‘레드헌트’를 상영합니다. 30분짜리인데 국군이 폭도를 진압하는 장면만 보여주어 진압군을 증오하게 하고 있습니다.” ‘레드헌트’는 1999년 제작된 제주4.3사건을 일방적인 좌파의 시각으로 그려낸 영화로 원작은 84분 분량이다. 이 목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2회에 걸쳐 제주도민에게 사과하는 장면을 영상물을 만들어 사과 내용 중 ‘제주민중항쟁’이라는 말을 부각시켜 계속 방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평화공원이 제주도 관광객과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에게 국군과 경찰을 증오와 타도의 대상으로 인식하게 만들어 반미·친북 좌파 양성의 학습장, 연방제 적화통일의 학습 장소가 됐다는 것이 이 목사의 주장이다. “특히 제주대에서는 교양과목으로 ‘제주4.3의 이해’라는 정규과목을 개설하고 2학점을 배정하여 ‘제주4.3 진상조사보고서’의 허위 및 좌편향적인 보고서를 진실인 양 배우고 있습니다. 제주교육청은 ‘아픔을 딛고 일어선 제주’라는 책자를 발간해 제주4.3의 좌편향적인 책자를 만들어 제주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어요.”

~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악인을 존귀하게 대우해 준 과오 
http://micah608.com/9-5-24-Noh-death.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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