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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이라는 연예인이 자신의 스캔들에 대해 "해피한 루머다"고 반응했다고 한다. "스캔들 루머에 죽고 싶다"는 보통의 연예인들과 대비되어 듣는 사람에게도 유쾌한 기분을 준다.
최고의 주변 환경에 살면서도 불만 우울 짜증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최악의 역경 가운데 처해서도 감사와 여유를 잃지 않는 사람도 있다. 처음 사람은 불행 창조자요 두번 째 사람은 행복 창조자다.
<... 과정 속에서 더 많은 것을 얻었고 그 과정 속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웠고 그 과정 속에서 환란과 고난을 준 것 같으나 그 과정 속에서 온유와 겸손을 알았고, 세상에 고통당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았고 세상에 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았고 세상에 억울함을 당하는걸 알았고 세상에 참으로 내가 억울하게 당하는 그 당함 앞에, 지금까지 지시만하며 지금까지 모든 것을 가르치기만 하며 지금까지 많은 약자 편에 서서 모든 것을 이루려고 했던 그 믿음이, 내가 피해자가 되어보고 내가 피해자 편에 서서 그 모든 것을 보며 억울한 사람의 그 마음도 알며, 부하게 사는 그 사람도 알며, 선의(善意)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며, ...> (2008.3.7 13:55)
탁재훈, "이지애 아나와 스캔들? 해피했다"
탁재훈은 19일 방송된 KBS `연예가 중계-윤형빈의 불편한 인터뷰"에 출연해 이지애 아나운서와의 스캔들에 대해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나에게는 굉장히 해피한 루머다"며 "건재하고 살아있는 느낌이다. 이런 느낌은 결혼하고 9년 만이다"고 말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3-7-divine-governance.htm
탁재훈이라는 연예인이 자신의 스캔들에 대해 "해피한 루머다"고 반응했다고 한다. "스캔들 루머에 죽고 싶다"는 보통의 연예인들과 대비되어 듣는 사람에게도 유쾌한 기분을 준다.
최고의 주변 환경에 살면서도 불만 우울 짜증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최악의 역경 가운데 처해서도 감사와 여유를 잃지 않는 사람도 있다. 처음 사람은 불행 창조자요 두번 째 사람은 행복 창조자다.
<... 과정 속에서 더 많은 것을 얻었고 그 과정 속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웠고 그 과정 속에서 환란과 고난을 준 것 같으나 그 과정 속에서 온유와 겸손을 알았고, 세상에 고통당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았고 세상에 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았고 세상에 억울함을 당하는걸 알았고 세상에 참으로 내가 억울하게 당하는 그 당함 앞에, 지금까지 지시만하며 지금까지 모든 것을 가르치기만 하며 지금까지 많은 약자 편에 서서 모든 것을 이루려고 했던 그 믿음이, 내가 피해자가 되어보고 내가 피해자 편에 서서 그 모든 것을 보며 억울한 사람의 그 마음도 알며, 부하게 사는 그 사람도 알며, 선의(善意)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며, ...> (2008.3.7 13:55)
탁재훈, "이지애 아나와 스캔들? 해피했다"
탁재훈은 19일 방송된 KBS `연예가 중계-윤형빈의 불편한 인터뷰"에 출연해 이지애 아나운서와의 스캔들에 대해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나에게는 굉장히 해피한 루머다"며 "건재하고 살아있는 느낌이다. 이런 느낌은 결혼하고 9년 만이다"고 말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3-7-divine-governance.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