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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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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뉴욕 상징적 건물이 폭파되기 4개월 전에 건물이 폭파되는 환상을 보고 "그것을 책의 표지를 만들어 미국에 전하라"는 음성을 따라 대통령뿐 아니라 NYT WP 등과 함께 미가608 제1권을 전하였다. 그 사건을 음모한 자들 배후에서 은밀히 모두 지켜보고 계시는 전능자가 아니고는 지시할 수 없는 명령이다. 9.11테러는 편안히 잠자는 미국을 벌떡 깨우는 사건이었으며 이후 인류 역사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으며 전쟁의 명분을 주었다. 9.11 테러가 아니고는 미국은 결코 이슬람 탈레반의 국가를 응징하려 하지 않았을 것이며 이라크 독재자를 제압하여 민주주의를 선물하지 않았을 것이다. 잘못된 종교에 노예가 된 백성에게 강대국을 이용하여 해방을 주고자하시는 하늘의 해법이 아니겠는가. 1945년 일본의 노예된 한국인을 해방시킨 것도, 북한 무자비한 6.25 전쟁과 위협으로부터 60년 동안 지켜준 것도 미국을 끌어들인 하늘의 손길이었음을 아는 사람은 대한민국을 향한 위대한 섭리를 따라 선진 강대국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

<미국 대통령 각하!
지금 사방에서 귀한 대통령 각하를 어떤 참으로 예상치 않았던 일이 대통령 주변에 일어나고 있음을 알고 계시지요? 지금까지 미국정부에서 없었던 일들이 참으로 대통령 각하 주변에 일어나고 있음을 아시겠지요? 지금까지 미국정부에 이러한 역사는 없었습니다.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대통령을 참으로 사랑하시지만 사랑하심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환난을 궁지에 몰아넣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대통령은 아시지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참으로 예상치도 않았던 ...
당신을 몰아내려고 하는, 많은 궁지에 어렵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당신 곁에서 간섭하고 있음을 알기에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8/29 (뉴욕폭파 사건 발생 13일전) 제6서신 발송)

9.11 테러 8주년, 뉴욕 "추모 물결"
9.11 테러 8주년 추모식이 뉴욕 맨해튼의 세계무역센터 자리인 "그라운드 제로" 옆 주코티 공원에서 진행됐습니다.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 속에 열린 추모식은 무역센터 건물이 무너져 내린 시간에 맞춰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과 함께, 자원봉사자들과 유가족 대표들이 2천7백여명의 희생자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는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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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right3.html
http://micah608.com/ny-secret.htm
http://micah608.com/3-3-22-freedom-wa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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