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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가 "중도 실용"을 중시하는 정책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마태복음 21장에서 예수께서는 두 아들의 비유로 "실용 인간"의 사는 모습을 설명해 주셨다. "예! 포도원에 가서 일하겠습니다" 말하고 일하지 않은 맏아들과 "안할래요 하기 싫어요" 말하고 뒤늦게 가서 일한 둘째 아들 중에 너희는 누가 아버지 뜻대로 했느나 물으셨다. 세리와 창기들이 당시의 서기관 제사장들보다 먼저 천국에 들어가리라 하셨으니 스스로 잘 믿는다고 착각하여 헛된 논쟁 일삼지 말고 이 땅에 성령께서 진실로 원하시는 일을 행해야 한다.

시국선언에 가담한 전교조를 엄중히 처벌하는 이명박 정부야말로 실용 정부라 할만하다.

<... 이제는 부끄러움을 당해야 될 잘못된 민주당과 또 민주노동당의 잘못된 국회의원들도 이제는 참으로 잘못 (뽑았구나)하면서 망신을 당할 때가오며 참으로 국민들이 지금은 백성들이 마음을 돌려 잘못된 사상을 가졌다는 것을 이제는 더 지금은 민주화를 외치며 잘못된 민주주의 사상을 가진 자들이 참으로 노사 분규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의 편이 되어준 것 같았지만 이제는 우리가 살아야 될 것은 그러한 것이 아니라 참으로 앞으로 가야 될 방향을 바로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며 참으로 지금에 그것을 이용한 잘못된 국회도 이제는 부끄러움을 당할 때가 오며 참으로 여야 막론하고 세상에 잘못된 사상들은 우리 주님께서 한 사람 한사람 다 드러내게 하시어 참으로 이제는 한 눈에 볼 수 있게 이름을 드러내게 하시어 참으로 부끄러움을 당하며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며 ...> (2009.6.21 12:00)

시국선언 참여 교사 74명 징계위 회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 74명이 각 시도 교육청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중징계 처분을 받게 됐다. 4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을 통해 시국선언 참여 교사 징계 현황을 취합한 결과, 경기도교육청을 제외한 15개 교육청이 소속 교사에 대한 징계위 회부를 마쳤고, 회부 인원은 총 74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74명은 모두 전교조 본부 및 각 지부의 전임자들이다. 앞서 교과부는 지난 7월 시국선언 주동자에 대한 파면, 해임, 정직 등 중징계 방침을 밝히고 각 시도 교육청으로 하여금 9월30일까지 해당 교사들에 대한 징계를 완료하라고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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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6-21-no-slander.htm

(마21:27-32)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애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고전12:8-12)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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