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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로 다투다가 결국 목숨을 잃은 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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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
isaiah |
| 3598 |
목표에 매진하는 열정적 인물이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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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
isaiah |
| 3597 |
AEI `北 망하게 내버려 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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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
isaiah |
| 3596 |
"대한민국을 제2강국으로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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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
isaiah |
| 3595 |
테러 사건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무슬림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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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
isaiah |
| 3594 |
"대기업 사장 출신을 대통령으로 세워주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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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
isaiah |
| 3593 |
"지금 이 역사가 성령의 재창조 (re-creation) 役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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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
isaiah |
| 3592 |
성탄을 부인하는 세력에 이 땅을 물려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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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
isaiah |
| 3591 |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부지런한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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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
isaiah |
| 3590 |
"가시줄기에서 피는 장미꽃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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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2 |
isaiah |
| 3589 |
탈출 북한군 장성 "북한군 평균체중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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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
isaiah |
| 3588 |
虛像인생 實像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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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0 |
isaiah |
| 3587 |
돈을 받아 내가 쓰지 않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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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9 |
isaiah |
| 3586 |
정신이 석고화된 저질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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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
isaiah |
| 3585 |
이슬람으로부터 터키를 살려낸 케말 파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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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
isaiah |
| 3584 |
한명숙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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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5 |
isaiah |
| 3583 |
"절대로 평양을 방문해서는 아니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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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
isaiah |
| 3582 |
피터 드러커 "최고의 기업경영인은 미국이 아니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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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
isaiah |
| 3581 |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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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
isaiah |
| 3580 |
이승복기념관을 "대중조작기념관"이라 비방한 조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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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
isaia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