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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외교의 달인 이대통령, 유능한 현인택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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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
isaiah |
3699 |
패악질하는 동족집단, 60년 혈맹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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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
isaiah |
3698 |
김하중 "사람만 쳐다보고 사는 속물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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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
isaiah |
3697 |
태극기를 선택한 최경주 선수 우승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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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
isaiah |
3696 |
성공한 인천공항, 실패한 행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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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0 |
isaiah |
3695 |
한미연합사 와해공작에 앞장선 자들 색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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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9 |
isaiah |
3694 |
기독교 신자는 保守해야 할 도그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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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
isaiah |
3693 |
"세계 속에, 한국 속에, 교회 속에, 기업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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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
isaiah |
3692 |
"치밀하게 준비된 일"이라 증거포착도 대응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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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
isaiah |
3691 |
허술한 군대, 부실한 재정, 정신나간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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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
isaiah |
3690 |
인류 신기원을 만들어낸 최대의 사건, 예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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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4 |
isaiah |
3689 |
한국군 홀로서기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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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
isaiah |
3688 |
그자가 바친 비자금이 잠수정이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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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
isaiah |
3687 |
목숨을 다하기까지 책임을 다한 한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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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 |
isaiah |
3686 |
우울증을 막아주는 세로토닌,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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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
isaiah |
3685 |
친북반미 사상에 물든 정치인들을 몰아낼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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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
isaiah |
3684 |
악의 사상에 세뇌된 첩자들의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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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
isaiah |
3683 |
전작권 전환·한미연합사 해체는 전쟁재발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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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
김성만 |
3682 |
격앙된 실종자 가족들 앞에 사고함장을 내놓은 군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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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8 |
isaiah |
3681 |
초계함 침몰 해군장병 46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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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
isai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