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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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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이 일본과 중국인들이 신속하게 이용하는 성공적 공항이라는 뉴스이다. 한국인들의 특징과 장점을 한마디로 말하라면 "빨리빨리"라 할 것이다. 건설도 인터넷도 식사도 걸음걸이도 빨리해야 습성에 맞다. 빨리 신속하게 할 수 있는 일을 놔두고 멀리 돌아 천천히 하고자하는 사람은 뭐가 잘못된 것이다.

국가의 효율성을 무시하고 지역이기주의의 표의 노예되어 행정도시 이전법을 만든 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대통령이 참모 장관들과 반나절 거리에 있는 나라는 선진국의 길을 스스로 막은 것이다.

"내가 길이라" 말씀하신 예수께서 천국가는 직항로 길을 열어놓았으나 그것을 부인하고 자기들이 길을 찾아보겠다고 나서는 자들도 있으나 어리석은 그들에게 천국은 허락되지 않는다.

<...  이 나라를 이처럼 사랑하사 주님께서 마지막 드러내는 국민들의 생각을, 아직도 잘못된 빨갱이 사상들을 가진 자들을 이곳저곳에서 조종하고 있는 그 일로 말미암아 마지막에 이 나라가 일찍이 조종당하고 있는 그 첩자들이 여야(與野) 할 것 없이 자기 색깔을 드러내며 이 세상을 잘못가는 길로 조종당하며 조종하고 있는 악한 생각들을 일찍이 서울 모든 행정적인 도시를 파괴시키고 모든 행정도시를 갈라놓고 갈라놓아 대전으로 옮기게 되는 그 큰 이유는 잘못된 빨갱이 사상들이 일찍이 계획해 놓았던 그 계획들을 끝까지 완수하기 위하여 김대중 노무현 지금 현재 박근혜 그 딸까지도 행정도시를 흩어 대전으로 옮기게 됨은 이곳으로 옮기게 됨은 모든 것을 흩어놓으며 ... 우리 대한민국 남북한을 합하여 제일 가까이에 중심지인 도시가 서울이 중간에 세워져야 될 터인데, 길게 보아지면 북한 평양을 중심에 세우기 위하여 미리 조작한 그 조작 때문에 이미 박근혜 그 딸도 그 조종 하에 행정도시를 이곳으로 오는 것을 마지막까지 찬성하며 빨갱이 사상으로 물들어 조종당하고 있는 것을 어찌 이 백성들이 알 수 있으랴. 지금 마지막까지 조종을 당하고 있는 것은 충청도에 자기 그 당을 위하여 한 번 더 모든 국회의원들을 또 자기 충청도당을 일찍이 김종필 그 아들과 지금까지 세워 놓았던 다 김대중 노무현 김종필 박근혜 또 여야당 할 것 없이 세워놓은 빨갱이 사상으로 물든 자들이 또 이곳에 잘못된 생각들을 가지고 한가지로 지금 이끌어가고 있지만, 절대로 행정도시는 이곳으로 이전되어서는 절대 아니 되며 앞으로 서울에 우리 중심인, 제일 중심에 있는 서울을 흩으기 위한 조작으로 지금까지 세운 그 계획들을 꼭 이루기 위하여 마지막까지 몸부림치는 그것을 알고 있느냐. ...> (2009.12.8 17:00)

"인천공항에 허브 빼앗겼다" 中·日 초비상
"인천 경유땐 돈·시간 절약" 지난해 일본인 74만명 나리타 대신 인천서 환승, 동북아 "10억 인구" 놓고 푸둥·나리타 "시설 확장" 반격
일본 서부 후쿠오카에서 미국 LA로 갈 경우 국내선을 타고 하네다공항으로 간 다음 짐을 찾아 기차·버스 등으로 1시간30분 이상 걸려 나리타공항으로 가서 국제선을 타야 한다. 그러나 후쿠오카에서 인천공항으로 올 경우 곧바로 LA행 비행기로 환승(換乘·갈아타기)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일본인 74만명이 환승 공항으로 나리타공항 대신 인천공항을 택했다. 중국 칭다오에서 상하이 푸둥(浦東)공항을 거쳐 LA로 가려면 복잡한 환승 절차 등 때문에 37시간45분이 걸린다. 그러나 칭다오에서 인천공항으로 와 환승할 경우 19시간3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인천공항은 설명했다. 지난해 인천공항을 거쳐 제3국으로 간 환적(換積) 화물은 22만t에 이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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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12-8-scatter-Seoul.htm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히3: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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