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 인류 최대의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사건이다. 전무후무한 그 사건이 새로운 인류역사 서력기원의 출발점이 된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2010년 그리스도 세계가 진행되는 동안 많은 도전이 있었으나 모두 극복되었다. 지난 세기에는 "하나님은 없다"는 공산주의자들이 도전했으나 거의 소멸되고 말았으며 오늘에는 삼위일체를 부인하며 도전하는 신이 기세를 높이고 있으나 머지않아 허상이 드러나며 극복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는 중심국가로 대한민국을 사용하시는 위대한 시대에 하늘의 메시지가 성취되어가는 현실이 가슴벅찬 일이며 놀라운 일이다.

<... 우리의 그 십자가의 고난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그 살아계심과 예수의 그 고난과 살아계신 그 부활을 생각하며 우리에게 그 기쁨을 누려야 될 소망(所望)을 주셨지만 이 세상에는 모든 영혼들이 그 인류를 다스리는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알지만 이 땅위에 너무나 많은 악(惡)의 세력들과, 예수를 알지만 잘못 아는 잘못된 집단들이 하나님의 그 역사와 예수의 그 고난과 부활의 그 기쁨과 부활의 그 소망을 잘못 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역사와 예수님 생애의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의 그 기쁨을 잘못 전함으로 말미암아 ... 참으로 오류 속에 잘못된 악의 세력들이 무엇인줄 아느냐.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예수님의 그 고난을 생각하며 부활의 기쁨을 누리지만 예수의 그 생애 속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잘못 전함으로 말미암아 이 땅위에 예수의 생애와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그 역사를 잘못 왜곡(歪曲)하여 전함으로 이단(異端)이 판치는 온 세계에 참으로 예수를 하나님의 그 살아계심은 알며 예수의 그 기쁨은 알지만 우리는 이 온 세계가 그것을 잘못 전함으로 말미암아 잘못 해석함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그 오류 속에 얼마나 많은 잘못된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고난과 십자가의 그 고난이 무엇인지 바로 알지 못하며 말씀을 왜곡되이 전하여 참으로 그 말씀을 잘못 왜곡시켜 잘못된 이단들의 그 사상들이 참으로 너무나 많은 영혼들을 죽이며 참으로 말씀을 잘못 인용함으로 말미암아 참으로 세상에 예수님이 누구시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며 바르게 인도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바르게 하나님의 그 사상과 예수의 그 십자가와 예수님에 대한 그 자취를 알지 못하여 참으로 많고 많은 성도들이 있고 많고 많은 교인들이 있고 많고 많은 신자들이 있다하지만 참으로 예수님이 누구시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이며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이며 성(聖)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기에 너무나도 잘못된 그 이슬람교와 잘못된 아랍신과 알라신과 많고 많은 잘못된 왜곡된 말씀으로 말미암아 나라와 나라사이에 잘못된 전쟁을 일삼고 우리가 악의 축을 물리친다는 것은 먼저는 영적인 싸움에서 믿음의 전쟁인 것을 알지만 지금도 끝없는 전쟁 속에 참으로 모든 악의 축의 많은 물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지배당하는 이 안타까운 이 마음을 이러한 심정을 잘못된 왜곡된 말씀으로 말미암아 마지막에 예수의 신이 세상의 신을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은 알면서도 잘못된 신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신이 성령님이 하시는 그 일들을 바로 전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많은 나라가 하늘아래 있는 그런 모든 나라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잘못 인식하며 각자 자기의 나름대로 믿음의 사상들을 가지며 예수님의 그 행적을 바로 전하지 못하여 온 세계가 참으로 잘못된 신에 휩쓸려 얼마나 많은 고통 속에 사람들의 그 영혼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해 가는 줄 아느냐. ~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이때에 참으로 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성령님이 임재하시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바로 알지 못하며 바로 깨닫지 못한다면 어찌 우리가 이 땅에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나라로 제 2이스라엘 나라로 제사장(祭司長)의 국가로 선진국(先進國)으로 제 2의 강국(强國)으로 이끌어가는 이끌음 속에 ... > (2009.4.12 13:15)

부활절(Easter day)
(a) 부활의 사실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의 독특한 이적이다. 이 부활의 실재성을 한 번 기정사실로 설정 하고 나면 복음서에 기로되어 있는 여타의 이적에 대하여는 왈가 왈부 토론할 필요조차 없게 된다. 더욱이 이 이적을 믿느냐 안믿느냐에 따라서 기독교 신앙이 설 수도 있고 쓰러질 수도 있다. 왜그러냐 하면 기독교는 천 구백여 년 전에 팔레스타인에서 실제로 있었던 확실한 사건에 그 가르침의 기초를 두고 있는 역사적 종교이기 때문이다. 이 역사적 사건들은 그의 탄생과 그의 전도와 죽음과 장사 지냄과 부활이다. 이 여러 가지 사건 중에서도 그의 부활은 가장 중요한 관석이 된다. 왜 그러냐하면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못했다면 그는 그가 주장하는 대로 그의 죽음이 대속의 죽음일 수가 없으며 따라서 기독 교인들은 여러 세기를 두고 내려 오면서 속은 것이요 설교자들은 거짓을 설교한 것이 되며 신도들은 헛된 구원의 소망에 기만을 당해 온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부활의 교리에다 의문 부호를 부치지 않고 감탄 부호를 붙일 수 있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는 바이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전15:20).
(b) 부활의 증거
"기독 교인들은 빈 무덤의 냄새를 맡고 사는 사람들이라"고 어떤 불란서의 회의주의자는 말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아침에 예수의 시체에 향을 바르러 왔던사람들이 그의 무덤이 텅 비어 있었던 것을 발견한 것은 사실이다. 무덤이 텅비어 있었다는 사실은 예수의 부활이 사실을 제외하고는 도저히 설명될 길이 없다. 만일 유대인들이 우리 주님의 시체를 어디서든지 발견해 낼 수만 있었다면 부활을 전하는 최초의 설교자들의 증거를 논박하기는 매우 용이했을 것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그러면 기독교의 존재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가?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못했다면 확실히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매장된 채로 그대로 있을것이 분명하다. 오순절날 생명있고 빛나는 교회가 어떻게 죽은 지도자로 부터 탄생할 수 있었으랴! 그러면 부활 후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본 사람들의 증언을 어떻게 취급해야할 것인가? 부활 후에 예수 그리스도와 만나 본 사람 중에 그와 더불어 말한자도 있고 그의 몸을 만져 본 자도 있고 그와 더불어 같이 식사한 자들도 있었다. 바울 당시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본 자들이 아직도 많이 살아 있다고 바울은 말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신약 성경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영감된 증언을전해 주고 있지 않는가? 너무나 정직하고 성실하여 거짓된 멧세지를 전하리라고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의 증언을 어떻게 받아 드려야만 옳은가? 기독교를 박해하던 바울이 만일 다메섹 도상에서 그리스도를 만나 보지 못했다더라면 어떻게 그가 위대한 전도자의 한 사람으로 개종할 수 있었을가? 위에 열거한 의문을 풀어 줄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실을 부인하게 위하여 온갖 노력을 해왔다. 유대인의 지도자들은 그의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 갔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소망을 잃고 실망 낙담한 그의 제자들이 감히무장을 하고 시체를 지키고 있는 로마 병정들로부터 그 시체를 빼앗아 올 용기가 있었을까! 그런데 현대 학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있다. "제자들은 다만 환상을 보는 체험을 했을 뿐이다." 그렇다면 수백명의 사람들이 동일한 환상을 보고 참으로 그리스도를 보았다고 상상할 수 있었을가! 또 그렇게 말하는 학자들도 있다. "예수께서 실제로 죽었던 것이 아니라 다만 졸도했던 것에 불과하였는데 십자가에서 그 시체를 내렸을 때에 그는 아직도 생명이 붙어있었다." 그렇다면 창백하고 피기 없이 머리를 숙이고 있는 예수가 어떻게 의심하고 있는 제자들 특별히 의심을 품고 있던 도마에게 자기가 부활하신 생명의 주라는 사실을 납득시킬 수 있었을가! 위에 열거한 현대 학자들이 설명은 너무나 빈약한 것이기 때문에 논박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재 확인하는 바이다. 자유주의 신학자 드웨테(De Wette)씨는 다음과 같이 단언하였다 "씨자가 암살당한 것이 하나의 역사적 사실인 것과 꼭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부활의 사실을 조금도 의심할 바 아니다".
(c) 부활의 의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과 구세주가 되신다고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주장에 대한 세상의 대답은 십자가이며 하나님의 대답은 부활이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은 그의 속죄의 죽음이 하나의 실재라는 것을 뜻한다. 곧 인간은 자기의 과거의 죄를 용서 받을 수 있게 되었고 또한 하나님과 화목할수 있게 되었다. (롬4:25). 부활이야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이 평범한 하나의 죽음이 아니며 또한 죄를 제거할 수 있는가? 그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동정 많은 우리들의 대제사장은 하늘에 계신데 그는 우리들의 생명을 위하여 사셨고 우리들의 슬픔과 연약함을 잘 알고 계셔서 우리들로 하여금 매일 매일 그리스도를 닮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능력을 우리들에게 주신다. 그는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가 또한 우리를 위하여 사셨다 (롬8:34,히7:25).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하여 내세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죽었다 살아나서 내세에 대하여 말해 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말로 보통 사람들은 내세를 부인하려고 한다. 그러나 죽었다 살아 난 사람이 있다 즉 예수 그리스도는 죽었다 부활하였다."만일 사람이 죽었다 다시 살수 있느냐?"라는 물음에 대하여 과학은 다만 "알 수 없다"고 대답할 뿐이다. 또한 철학은"내세가 없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사신 것처럼 우리들도 죽었다가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영원 불멸의 사실을 입증할 뿐만 아니라 개인의 영원불멸을 보증한다 (살전4:14,고후4:14,요14:19).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장차 미래에 있을 심판에 확실성을 의미한다. 영감 받은 사도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 음이니라"(행17:31). 예수께서 분명히 죽음에서 부활하여 인간의 심판자가 된 것처럼 인간들도 분명히 죽음에서 부활하여 예수님에게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한국컴퓨터선교회제공) http://kcm.co.kr/easter/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4-12-Easter.htm
http://micah608.com/7-4-8-Jesus-passion.htm

마태복음 28 장
1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에게 알게 하려고 달음질할쌔 9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11 여자들이 갈제 파숫군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고하니 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병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3 가로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5 군병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16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3700 국제외교의 달인 이대통령, 유능한 현인택 장관 2010-04-14 isaiah
3699 패악질하는 동족집단, 60년 혈맹친구 2010-04-13 isaiah
3698 김하중 "사람만 쳐다보고 사는 속물들이 너무 많아" 2010-04-12 isaiah
3697 태극기를 선택한 최경주 선수 우승을 기원한다 2010-04-12 isaiah
3696 성공한 인천공항, 실패한 행정시 2010-04-10 isaiah
3695 한미연합사 와해공작에 앞장선 자들 색출해야 2010-04-09 isaiah
3694 기독교 신자는 保守해야 할 도그마가 있다 2010-04-08 isaiah
3693 "세계 속에, 한국 속에, 교회 속에, 기업 속에" 2010-04-07 isaiah
3692 "치밀하게 준비된 일"이라 증거포착도 대응도 어렵다 2010-04-06 isaiah
3691 허술한 군대, 부실한 재정, 정신나간 정치인들 2010-04-05 isaiah
» 인류 신기원을 만들어낸 최대의 사건, 예수 부활 2010-04-04 isaiah
3689 한국군 홀로서기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2010-04-03 isaiah
3688 그자가 바친 비자금이 잠수정이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2010-04-02 isaiah
3687 목숨을 다하기까지 책임을 다한 한준위 2010-04-01 isaiah
3686 우울증을 막아주는 세로토닌, 복음 2010-03-31 isaiah
3685 친북반미 사상에 물든 정치인들을 몰아낼 기회 2010-03-30 isaiah
3684 악의 사상에 세뇌된 첩자들의 범행 2010-03-29 isaiah
3683 전작권 전환·한미연합사 해체는 전쟁재발 초대장 2010-03-29 김성만
3682 격앙된 실종자 가족들 앞에 사고함장을 내놓은 군당국 2010-03-28 isaiah
3681 초계함 침몰 해군장병 46명 실종 2010-03-27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