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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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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군 초계함 1척의 침몰로 한주일 동안 온통 난리를 치르는데 만일 전쟁이 난다면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우리 해군을 불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북의 공격에 쉽게 대응하지 못하는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아직 한국군이 준비되지 않았음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노무현 정권의 대한민국 파괴공작이었던 전시작전권회수를 연기하고 한미연합사를 존속시키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 일찍이 강대국 미국의 그 대통령을 세울 그때에 믿음의 사람들이 한 마음이 되어 기도로 말미암아 그 대통령을 세워서 악의 축을 물리치게 하시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반드시 약속하신 그 약속을 부시대통령과 또 이명박 당선자가 그 일을 해 낼 수 있도록 참으로 북미간의 그 모든 문제를 또 한미 간의 모든 문제를 또 지금의 다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반드시 우리 주님께서는 이루마 약속하신 그 약속을 새로운 대통령과 또 현재 처해있는 그 부시대통령과 그 일을 해 낼 수 있는 역사가 반드시 있다고 하셨사오니 새롭게 세워진 그 목적아래 분명히 그 일들을 해 낼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세우신 목적을 이탈하지 아니하고... 참으로 지금의 그 방해꾼이 되어 ... 참으로 아무리 (부시 대통령이) 그 일을 이루고 싶지만 이 나라에 남북 간의 그 문제를 당사자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이제는 목적을 분명히 하여 그 일을 이룰 수 있으며 해결할 수 있으며 인권(人權)을 보호할 수 있으며 민주주의 자유의 사상을 찾아줄 수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구원해 낼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 (2007.12.21 20:10)

[천안함 침몰] [北잠수함 2척 사라졌다]
北, 서해 3곳(남포·해주·비파곶)에 잠수함 기지… 백령도 인근 사곶에 수시 정박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bemil@chosun.com 2010.04.03 01:18
北이 천안함 공격했다면 반잠수정 보다는 "상어급 잠수함"일 가능성 김태영 국방장관이 2일 국회 대정부 질의 답변을 통해"북한 잠수함 2척이 지난 24~27일부터 사흘간 확실하게 보이지 않은 적이 있다"고 밝혀 북 잠수함(정) 동향과 천안함 침몰 사건과의 연계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잠수정의 경우 지난 1998년 속초 앞바다에서 꽁치 그물에 걸려 잡혔던 유고급 잠수정이 꼽힌다. 유고급은 85t급으로 구경 406㎜ 어뢰 2문을 장착하고 있다. 길이 20m, 폭 3.1m, 높이 4.6m, 항속거리 140~150㎞다.승무원 4명 외에 잠수 공작원 7~8명을 태울 수 있다. 수심 30m 안팎 해저에서도 은밀한 수중침투 및 공격이 가능하다. 잠수정보다 작고 반(半)잠수 또는 수중으로 침투하는 데 활용되는 반잠수정은 북한이 이란에 지난 2002년 3척을 수출한"대동2"급(級)이 거론된다. 이들은 과거의 침투전용 반잠수정과는 달리 함체(艦體) 옆에 어뢰발사관 2문(구경 320㎜ 추정)을 장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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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10-3-28-warship-sinking.htm
http://www.micah608.com/7-12-21-MB-mission.htm

(눅14:31-32)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32 만일 못할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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